첫댓글 향숙님, 반가워요. 늘 같은 모습으로 살순 없겠죠. 때론 님이 자리를 비우시면 또 누군가가 그 빈자리를 채워주시고 또 님이 다시 오시면 그 자리에 님이 다시 오셔서 더 반갑기도 하답니다. 늘 부지런히 생활하고 계심을 듣고 있답니다. 그와중에 잊지않고 들러주시니 반갑기 짝이 없슴다.♡♥♡♥♡♥
첫댓글 향숙님, 반가워요. 늘 같은 모습으로 살순 없겠죠. 때론 님이 자리를 비우시면 또 누군가가 그 빈자리를 채워주시고 또 님이 다시 오시면 그 자리에 님이 다시 오셔서 더 반갑기도 하답니다. 늘 부지런히 생활하고 계심을 듣고 있답니다. 그와중에 잊지않고 들러주시니 반갑기 짝이 없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