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제-선택한 영화나 드라마의 주제 or 선택한 이유
<담보>를 고른 이유: 이번에 코로나 터지고 나서 영화를 한동안 못 보다가 보게 되었는데 여기서도 메세지와 인물이 돋보이도록 연출이 잘돼서 인상에 많이 남아 고르게 되었습니다. 아버지의 사랑으로 인해 아이가 해맑게 웃고 있는 모습을 담고 싶었습니다.
2.소재
영화 - 담보
3.장소,시간대
장소 및 시간대: 첫번째 사진 - 적당한 빛이 있는 실내
두번째 사진 - 어두운 실내
4.촬영시 사용할 카메라와 렌즈 이외의 도구
카메라 종류: 소니 알파 6000
렌즈 종류: SELP1650 E3.5-5.6/PZ 16-50 OSS
준비물: 쵸코파이, 초, 스탠드
5.무엇을 나타내기 위해 어떻게(조리개,셔터속도, 노출브라게팅, 화이트발란스, 측광 방식, ISO, 촬영모드 등)촬영할 것인가? (특히 지난 시간 배운 인물사진 조명 꼭 활용하기)
무엇을?
아이의 해맑고 밝은 웃음을 담기 위해
어떻게?
<첫번째 사진>
실내에서 촬영하고 인물을 촬영하기 때문에 조리개 F값을 F4 정도로 해서 적당히 개방한 후 MF모드로 눈쪽에 포커스를 맞추어야겠다. 빛으로 인물의 오른쪽을 비추어 포스터랑 최대한 비슷하게 하고 셔터스피드는 딱히 상관이 없기 때문에 그냥 다른거 밪추면서 자동으로 되는데로 찍어야겠다. 포스터에 약간 노란 빛이 있어서 필터를 노란 빛으로 하고 측광 방식은 다분할 측광모드로 하고 감도는 100정도로 두고 할 예정이다.
<두번째 사진>
어두운 곳에서 촬영하기 때문에 조리개를 개방하여 찍거나 감도를 올려줘야 된다. 그래서 조리개와 감도를 그때에 맞게 적절히 조절해서 해야겠다. 노출브라게팅은 0으로 하고 측광 방식은 인물이 중앙에 있고 전체적으로 약간 밝게 나오도록 중앙측광으로 해야겠다.
중간과제 포스터&스토리 모작
원본 모작
원본 모작
소감
첫번째 사진은 빛을 잡는 것과 색온도 맟추는게 어려웠다. 최대한 느낌을 살리려고 빛을 쐈지만 티가 많이 안나서 아쉬웠다.
두번째 사진은 초가 녹기전에 찍어야 되서 감도 조절하는 것을 깜빡했다. 그래서 원래 장면에선 쵸코파이라는 글씨가 잘 보이지만 모작한 사진엔 글씨가 안 보여서 아쉬웠다. 그리고 구도 맞추는게 쉽지 않다는 것도 깨달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