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꽃 김소월나 보기가 역겨워가실 때에는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영변(寧邊)에 약산(藥山)진달래꽃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오리다.가시는 걸음 걸음놓인 그 꽃을사뿐이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나 보기가 역겨워가실 때에는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첫댓글 벌써 진달래가~멋지군요 산에서의 케빈님
케빈님너무 멋지세요~
케빈님의 포스는 어디나 끝내주네요.
북한산은 진달래가 많이 만개했네요울동네 뒷동산은 아직~
첫댓글
벌써 진달래가~
멋지군요 산에서의 케빈님
케빈님
너무 멋지세요~
케빈님의 포스는 어디나 끝내주네요.
북한산은 진달래가 많이 만개했네요
울동네 뒷동산은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