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는 블록체인 기술의 비허가적 본성을 탈중앙화 금융(Defi) 솔루션에 불어넣는 고기능 오픈소스 프로젝트
프로젝트의 개념화 및 초기 작업은 2017년에 시작 되었지만 공식적으로는 2020년 3월,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둔 솔라나 재단에 의해 설립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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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프로토콜은 탈중앙화 앱(DApp) 개발을 용이하게 지원 하는데에 목적을 두고 디자인 되었으며. 이 프로토콜은 기저에 지분증명이 결합된 역사 증명을 도입하며 블록체인의 확장성을 증진시키고자 함.
2. 솔라나 코인 창시자 및 팀원
아나톨리 야코벤코, 에릭 윌리엄스, 칼 린
-아나톨리 야코벤코 (Anatoly Yakovenko) : 솔라나의 대표이사
-에릭 윌리엄스(Eric Williams) : 솔라나의 공동창업자 겸 수석과학자
-칼 린(Carl Lin) : 솔라나의 선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3. 솔라나 코인 장점 및 특징
프로토콜의 확장성을 더 높임으로써 사용성을 증대 시킬 수 있음
솔라나는 블록체인이 굉장히 짧은 처리 시간을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함.
솔라나의 하이브리드 프로토콜 덕분에 트랜잭션과 스마트 계약 실행 모두에 있어서 검증 시간이 상당히 단축되며. 빛처럼 빠른 처리 속도를 제공하여 많은 기관 투자자의 관심을 끌고 있음.
고객들에 대한 솔라나의 주요 약속 중 한 가지는 수수료와 세금을 인상시키지 않겠다는 것. 솔라나 프로토콜은 트랜잭션 비용이 낮도록 설계되었지만 확장성과 빠른 처리를 보장함.
4. 솔라나 작동법
1. 리더에게 트랜잭션 입력 리더는 메시지의 순서를 지정하고 다른 노드 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정렬
2. 그런 다음 리더는 RAM에 저장된 현재 상태에서 트랜잭션을 실행
3. 그런 다음 리더는 최종 상태의 트랜잭션 및 서명을 검증자 (복제노드) 에 게시
4. 그런 다음 검증자는 상태 사본에 대해 동일한 트랜잭션을 실행하고 확인을 받으면 해당 상태의 서명을 게시
5. 게시된 확인은 합의 알고리즘에 대한 투표로 사용됨
5. 솔라나 코인 전망
이더리움보다 빠른 속도와 비용으로 최근 이더리움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생태계 코인.
NFT와 DE-FI 등 출시 초기부터 최신 기능을 모두 지원 하고 있으며 FTX의 자회사인 알리메다 리서치로 부터 투자유치를 받은 코인임.
스테이블 코인 중에서 USDC라는 코인 이 있는데, 솔라나 생태계는 이 USDC 코인을 지원하며 USDC를 지원하는 코인 중에서 가장 빠른 속도를 자랑하고 있음.
트론 기반이나 이더리움 기반의 ERC 계열보다 훨씬 빠른 속도를 보여줬으며 앞으로 모든 USDC 솔라나 생태계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음
또, 솔라나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생태계 확장을 하려는 여러 시도를 보여주고 있음
첫댓글 유익한 정보 감사 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