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형제 주교님
우리가 주교로서 실천하고 있는
"일치와 사랑과 평화의 유대"(교회 헌장 22항)로
저는 '공동의 집을 돌보는 것에 관한'
저의 회칙 [ 찬미받으소서](Laudato Si)를
저의 진심 어린 교황 강복과 함께 보내 드립니다.
주님 안에서 하나 되어
저를 위하여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5년 6월 16일 바티칸에서
프란치스코
첫댓글
크리스피나~ 고생했어요.
첫댓글
크리스피나~ 고생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