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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어바웃◈하나님의교회
 
 
 
카페 게시글
자유하는 깨달음 [하나님의 교회] 일만 달란트 비유 속에 숨겨진 용서의 가르침
행복행복 추천 11 조회 513 23.07.26 23:28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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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26 23:32

    첫댓글 하나님께로부터 용서받을 수 없는 죄를 아무 조건없이 탕감받았으니, 우리도 내 옆의 형제자매를 대할 때 아름답게 보는 마음, 바다같이 넓은 마음으로 대해야겠습니다!

  • 작성자 23.07.26 23:47

    아멘~! 하나님께서 형제자매의 연합을 기뻐하신다고도 하셨으니, 서로의 허물을 감싸주고 사랑하고 연합하는 우리모두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 23.07.26 23:37

    크나큰 죄를 사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형제자매의 허물을 감싸줄 수 있는 자녀가 되어야겠습니다!

  • 작성자 23.07.26 23:48

    아멘~! 내 안의 들보같은 죄를 보면 형제자매의 허물은 티끌같이 느껴질 것입니다. 서로 감싸주고 사랑하는 하늘가족이 되어야겠습니다.

  • 23.07.26 23:43

    하나님께서 우리를 용서하신 것 같이 저도 식구들을 용서하는 믿음을 가져야겠습니다:)

  • 작성자 23.07.26 23:50

    아멘! 우리의 크나큰 죄를 용서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는다면, 식구들의 작은 허물은 얼마든지 용서할 수 있는 넓은 마음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 23.07.27 22:42

    실천할수 있는 자녀이고 싶습니다

  • 23.07.27 23:39

    바다같이 넓은 마음이 되려고 노력하는데.. ^^;;
    쉽지가 않네요 ㅎㅎ 그래도 늘 주신 말씀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23.07.28 00:20

    우리들의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시고, 영생의 축복을 허락해 주신 안상홍님, 하늘 어머니께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희생으로 찾아주신 우리 시온의 식구들 서로 사랑하고 연합으로 하나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 23.07.30 00:08

    값없이 죄사함 받았기에 형제 자매의 허물을 용서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인데도 잘 안되네요!
    형제 자매의 허물까지도 감싸 줄 수 있는 엘로힘 하나님의 자녀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23.07.30 23:09

    차마 용서받을 수 없는 죄를 지었음에도 사랑으로 품어안아주시고 값없이 죄사함 허락해주신 엘로힘 하나님께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 23.08.01 15:41


    하늘에서 지었던 불순종의 정신은 다 버리고
    오직 아버지, 어머니 주시는 말씀대로 끝까지 순종하며 천국에 이르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구원주신 아버지, 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 )

  • 24.05.01 23:02

    부족하지만 구원 주신 엘로힘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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