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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루나의 탄생기(誕生記)(The Record of Luna)
사랑하는 여러분!
나는 아르테미스(Artemis)이자, 루미나(Lumina)인 달의 여신입니다. 슈퍼문(Super moon) 또는 블루문(blue moon)으로 알려진 루나(Luna)는 오랜 시절에 행성 말데크(Maldek)를 수호하던 전투위성이었으며, 전투 행성이었던 니비루와의 전투에 동원되었답니다.
물론 그 전쟁에서 니비루에게 패배하였고, 루나에 있던 군인들, 즉 파충인들은 전멸하였지요. 행성 말데크는 산산이 조각나서 현재의 소혹성대를 이루고 있으며, 루나는 폐허가 되어 방치되어 있다가 이 사실을 알고 있었던 아틀란티스인들에 의해 견인되어 현재의 위치로 옮겨지게 되었답니다.
사실 중간에 화성을 점령했던 루시페리안(Luciferian)들에 의해 전투 위성으로 다시 재건되어 지구와의 행성 간 전투에 동원되었으며, 다시 파괴되었던 것이에요. 이 전쟁은 은하연합(GF)과 앵카라동맹(AA) 사이에 있었던 것이고, 은하인류 연맹군과 파충류 동맹군 사이에 있었던 것이며, 오랜 기간 끊임없이 있어 왔던 전쟁이었으나 루나가 그 회오리의 중심에 있었기 때문에 피치 못하게 많은 우여곡절을 겪을 수밖에 없었던 것이에요.
태생이 전투를 위해서 개발되었기에 인공위성으로 창조되었답니다. 최고의 과학기술이 동원되어 제작되었으며, 행성도 파괴할 수 있는 아원자 입자포도 있었기에 '스타워즈'라는 영화에 나오는 '죽음의 별'이라는 인공전투위성이 바로 그것이라고 할 수 있었답니다. 태생이 그렇다보니, 전쟁의 그늘을 벗어날 수 없었으며, 파괴와 재건을 반복할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첫 태생은 행성 말데크를 수호하고, 태양계를 경비하기 위한 목적으로 오리온 벨라트릭스 항성계(Orion Bellatrix stellar System)에서 건조되어 말데크로 배치되었으며, 루나(Luna)라는 이름이 명명되었던 것이에요.
행성 말데크를 수호하고자 한 것은 태양계에 진출한 파충인들을 보호하고, 그 교두보가 마련된 전초기지가 행성 말데크에 있었기 때문이었으며, 오리온과의 유대성을 더욱 견고키 위해 민타카 위원회 (Mintaka Order)에서 내린 결정에 따른 조치 때문이었답니다. 앵카라 동맹(Ancara Alliance)은 네바돈 전 지역에 걸쳐서 파충인들의 진화세계를 구축하려는 청사진에 따라 무주공산(無主空山)으로 있던 태양계에 진출하게 된 것이었습니다. 파충인들이 살기에 적합한 장소를 찾던 파충인 원정대가 말데크를 발견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점차 파충인들이 증가하자, 새로운 이주지를 찾아 나섰고, 원정대의 눈에 티아마트(Tiamat)가 들어오게 되었던 것입니다. 더 많은 이주민들이 오리온에서도 합류하기 시작하면서 티아마트에도 생명들이 사는 행성이 되었던 것이에요. 태양계는 파충인들에게 새로운 낙원이 되었으며, 한동안 평화가 지속되었던 것입니다. 태양계도 민타카 위원회에 공식적으로 등록될 수 있었는데, 그때에 루나의 건조계획이 수립되었던 것이에요. 바로 자신들의 후예들이 안전하게 진화할 수 있도록 말이에요.
이 모든 과정을 지켜보고 있었던 창조위원회인 '엘로헤-엘로힘 에메랄드 브레뉴 평의회 (Elohei-Elohim Emerald Breneau Order-15D)'는 '엘로헤-엘로힘 에메랄드 평의회(Elohei-Elohim Emerald Order-12D)'를 구성하고 있던 '아누하지 종족(Anuhazi races)'을 통해 은하인류들과 파충인들과의 양극성 통합실험을 시행하도록 하는 권고를 하게 된답니다.
라이라 아라마테나 항성계(Lyran Aramatena stellar system)에 있던 아누하지 종족들은 시리우스-B(Sirius-B)에 있던 은하연합을 통해 작전을 개시하도록 합니다. 이 작전에는 '마하라지 종족(Maharaji race)'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게 되었답니다. 파충인들과의 충돌을 예상하지 못한 것은 아니었으나 두 극성을 하나로 통합하고자 하는 실험이 라이라에서도, 오리온에서도 있었던 것을 알고 있었지요. 하지만 결과는 실패로 막을 내렸답니다. 우주정부는 때가 무르익었음을 알게 되었고, 양극성 실현에 동참할 은하인류를 오리온성단에 정착해 살고 있던 시리우스인들에게 통보하게 되었고, 그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통해 드디어 행성 티아마트에 인류들의 정착이 결정되었던 것입니다.
티아마트 영단에서도 환영하였음이니, 이렇게 해서 '오리온 블랙리그(Onion Black League)'로 알려진 오리온 인류들 중에서 이주가 결정된 오리온 인류들이 태양계에 속한 행성 티아마트로 건너와서 정착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대규모의 선단이 꾸려졌고, 파충인들이 정착하여 살고 있던 반대편 대륙에 터전을 잡게 되었답니다. 이 부분에서 앵카라 동맹본부가 있던 민타카 위원회가 왜 가만히 있었냐 하시겠지요. 당연히 이 계획은 은밀하게 추진될 수밖에 없었지요, 반대할 것이 명백하였으니까요.
왜, 무리수를 두었느냐 하시겠지요. 그 당시 오리온 인류들은 파충세력에 저항하고 있었지요. 하지만 과학기술이 월등히 뛰어났던 파충세력 앞에서는 참패할 수밖에 없었음이니, 게릴라전을 통해 저항하였던 것입니다. 인류들의 저항이 워낙 집요하게 이루어지다 보니 골머리를 앓던 파충인들의 수뇌부는 핵을 사용하기로 결의한답니다. 이것을 알게 된 우주연방에서는 긴급하게 계획을 추진하게 되었던 것이에요. 물론 저들의 골머리를 앓게 하던 '블랙리그(Black League)'는 사라지는 것처럼 보였지만 그렇지는 않았답니다.
안전한 지대로 피신한 인류들과 물론 우리의 도움으로 말이지요. 행성 티아마트로 피신한 인류들이 생존하여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오리온에서 시도되었던 양극성통합은 이렇게 실패로 끝내게 되었답니다. 파충세력은 인류들과 동등한 위치에서 공생하는 것을 부당하다고 받아들였고,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받아들였는데, 자신들이 보기에 한참 뒤쳐진 진화와 뒤쳐진 문명과 뒤쳐진 문화와 뒤쳐진 과학문명 등을 들어서 인류들을 미개한 종족, 열등한 종족으로 여겼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종족과 같이 어울린다는 것, 또한 창조론마저 서로 상극이다 보니 그런 점들이 수뇌부에게는 치명적 수치로 여겨졌던 것입니다.
일반 파충인들은 그렇지 않았으나, 수뇌부는 그랬다는 것이에요. 마침 여러분 세계에도 있는 일들인데, 고급아파트에 사는 부모들이 자녀들을 못 사는 임대아파트의 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하게 하는 것과 같다고 할 수도 있는데, 계급과 신분에 따라 차별하는 것이 여러분 사회에도 팽배해 있는 것을 보면 이해가 가실 것입니다. 파충류 수뇌부는 인류들과 조화를 이루고 있던 파충인들 의식에 분열의식을 심어서 균열이 일어나도록 하였으며, 갈등의 골이 극명하게 나타나도록 하였던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인류들을 자신들과 분리시켰으며, 고립시켰던 것입니다. 그리고 노골적인 탄압이 이루어졌음이니, 식민통치가 시작되었던 것입니다.
인류들은 '무폭력 저항운동'을 시작하였으나, 갈수록 탄압의 강도는 더욱 증폭되었지요. 그러자 인류들은 독립투쟁운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으며, 이때 탄생한 단체가 바로 '블랙리그(Black League)'였답니다. 이렇게 해서 두 세력은 건너지 못할 강을 건너고 말았으며, 통합계획은 물거품이 되고 말았던 것이에요. 전한 대로 이것은 두 세력 간의 전쟁으로 비화되었으며, 끝없이 이어졌던 것인데, 인류들의 의식도 호전적이고, 극단적으로 변해 갔다는 것입니다. 이로써 파충인들과 인류들은 양립할 수 없게 되었음이니, 종족 청소전쟁이 되었던 것이에요.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균형은 무너졌으며, 파충세력의 일방적인 학살전쟁이 되어 갔습니다. 그런데도 인류들은 '블랙리그'를 중심으로 뭉쳤으며, 게릴라식 투쟁전략을 펼치면서 끝까지 저항을 멈추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러던 차에 원자무기를 이용하여 인류들을 전멸시키려는 저들의 계획을 알게 되었으며, 우리는 신속한 개입을 하여 은밀한 프로젝트를 실행에 옮기게 되었던 것이고, 행성 티아마트가 대안으로 떠오르게 되었던 것입니다.
자, 이렇게 해서 은밀하게 추진된 계획에 따라 인류들은 오리온을 떠나 태양계에 첫발을 내딛게 되었던 것이고, 그곳이 행성 티아마트가 되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이 계획을 위해 선단을 꾸렸으며, 시리우스 B와 플레이아데스의 도움을 받았던 것입니다. 티아마트영단은 인류들을 파충인들이 살고 있던 지역의 반대편에 정착할 수 있도록 하였는데, 때가 될 때까지 서로 접촉할 수 없도록 한 우주연방의 뜻에 따라서였습니다. 오리온에서 건너온 인류들은 평화롭게 정착하여 티아마트의 주민들이 되어 갔으며, 점차 인구수도 증가하게 되었지요.
행성 티아마트는 현재 지구의 약 2.5~3배 정도의 크기를 가지고 있었으며, 화성과 말데크 행성 사이의 공간에서 공전하고 있었답니다. 이때에는 소혹성대가 없었으며, 수성도 활성화되기 전이었지요. 전한대로 말데크 행성은 파충인 세력들의 전초기지로 활발하게 문명을 발전시키고 있었고, 뛰어난 과학문명을 기반으로 우주로 진출하고 있었답니다. 더군다나 오리온 벨라트릭스에서 건조되어 도착한 전투위성 '루나(Luna)'는 그 위용을 자랑하고도 모자랄 정도였는데, 도착하던 날 그날은 말데크 행성 전체의 축제였답니다.
행성 주민들은 밤하늘에 보무도 당당하게 빛을 내고 있는 '루나'를 보면서 커다란 자부심을 느꼈는데, 특히 지도층이 느끼던 자부심은 그 이상이었답니다. 또한 도착한 루나의 함장이었던 '루퍼트 고셋(Rupert Gosset)'이 대광장인 '파리만 트리(Parismann Trie)'에서 도착성명을 발표하던 날은 상상을 초월하는 대향연이 열렸던 것이에요. 7인의 위원회는 말데크 행성의 기념일로 공표하였으며, 위성 루나에서도 화답하는 의미로 밤하늘에 화려한 전자기 불꽃쇼를 펼쳐서 아름다운 오라가 말데크의 밤하늘을 수놓도록 하였는데, 장장 한 달에 걸쳐서 그렇게 하였답니다. 이것은 말데크 역사상 단 한 번도 없었던 축제였습니다.
루나는 그렇게 말데크 행성을 수호하는 전투위성이 되었으며, 태양계를 감시하고, 경비하는 역할을 맡았던 것입니다. 자연스럽게 티아마트 행성도 보호를 받게 되면서 평화로운 시기가 넘쳐났던 것입니다. 오리온성단에서 정찰대가 파견되기 전까지는 그렇게 평화가 유지되었던 것이에요. 정찰대의 시선에 인류들이 정착하여 파충인들인 티아마트인들과 평화롭게 살아가고 있던 모습이 들어왔던 것인데요. 이때에는 인류들의 원정대와 파충인들의 원정대가 사막지대에서 조우하고 나서 서로 다르게 진화한 종족들이었지만 우호적인 관계가 필요하다고 받아들였답니다.
서로 간의 대표단을 파견하고 나서 서로가 적대감이 없음을 확인하였답니다. 그 후 사절단을 보내어 우호협력관계를 돈독하게 하였지요. 인류들의 문화가 비록 저들에 비해 한참 뒤쳐져 있기는 했으나, 그런 것은 문제가 되지 않았답니다. 파충인들은 빛나는 과학기술을 전수해 주었고, 인류들은 청정한 유기농수산물들을 공급해 주었으며, 서로가 필요한 부분들을 공유하였던 것이에요. 또한 인류들 중에서는 자연과 하나로 호흡하고, 교감하는 능력이 뛰어난 인류들이 있었는데, 이러한 부분들을 저들은 신비하게 바라보았지요. 물론 저들에게 자연과 하나로 소통하는 명상수행이 대유행하기도 했지요.
하지만 인류들에게는 파충인들에게는 없는 독특한 것이 있었으니, 바로 가슴을 열고 대자연과 하나로 통합할 수 있었다는 점이 바로 파충인들에게는 신비롭게 보였던 것입니다. 물론 저들도 의식을 고양하여 정신감응력과 투시력과 예지력을 발휘하였으나, 가슴을 열고 무의식세계와 하나로 합일하는 것은 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저들은 인류들의 능력을 신비롭게 바라보았던 것입니다.
인류들과 조화를 이루고 있던 티아마트 행성은 말데크 행성의 지배를 받고 있었으니, 식민정부가 들어서 있었지요. 말데크에서 파견한 총독이 티아마트를 관리하고 있었으며, 인류들과의 관계를 수시로 보고하였던 것입니다. 말데크의 7인의 위원회는 인류들의 지적 수준이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언제든지 자신들이 통제할 수 있음을 받아들이고 있었습니다.
말데크의 주민들은 7인의 위원회를 '엘로힘 위원회(Elohim Council)'라고 하였으며, 위원들을 '엘(El)'이라고 호칭하였답니다. 이들은 오리온 지도층에 있었던 존재들이었으며, 행성주민들 눈에는 대단히 뛰어난 능력들을 갖추고 있는 신들처럼 보였으며, 실제로 그러한 힘들을 가지고 있었답니다. 엘들의 수장이었던 '샤마엘(Shama-El)'은 굉장히 엄격한 통제력을 통해서 권력을 휘어잡고 있었는데, 그의 신적인 능력이 그것을 가능하게 하였답니다. 그에게 반기를 들었던 세력과 엘(El)이 있었으나 처절한 응징을 당하였으며, 그 과정 중에 보여 주었던 샤마엘의 카리스마에 모두들 놀랄 수밖에 없었던 것이에요.
말데크는 수소용합을 통해 에너지를 활용하고 있었고, 수소 핵융합 발전소를 운영하고 있었답니다. 또한 행성 간을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었으며, 우주를 향한 과학기술을 나날이 발전시키고 있었지요. 이때에 행성계는 현재와는 많이 달랐는데, 티타니아(금성:Tythania), 말데크(Maldek), 티아마트(Tiamat), 타투스(화성:Tatus) 순으로 있었답니다. 말하자면 파충인들의 문명벨트가 태양계를 수놓고 있었던 것입니다. 티아마트에 자리 잡은 인류(오리온 블랙리그)는 초기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기에 미미했다고 할 수 있었답니다.
그러던 차에 오리온 정찰대의 방문이 있었던 것이고, 그들의 눈에 티아마트에 정착해 살고 있던 인류들이 들어왔던 것입니다. 문명수준은 볼 것도 없었지만 오리온에서 인류들과 홍역을 치른 경험 때문에 저들은 미래를 걱정할 수밖에 없었음이니, 당연히 민타카 위원회에 보고가 들어가게 됩니다. 민타카 위원회에서는 조사단을 꾸려 파견하였으며, 철저하게 조사토록 하지만 오리온 블랙리그들의 후손임은 알아내지 못합니다. 다만 파충인들의 창조론을 들어 결코 인류들과는 공생을 할 수 없음을 재차 확인하게 되는데, 바로 인류들의 가슴을 통한 영적 통합 능력을 보게 되었던 것이에요.
때문에 민타카 위원회는 특별방문단을 꾸려서 말데크 엘로힘 위원회와 공조하여 티아마트 파충인들의 의식을 조율하기 시작했는데, 인류들과 어울릴 수 없도록 분열을 일으키기 시작한 것이에요. 마치 오리온에서 그러했던 것처럼 말이지요. 두 세력 사이에 장벽이 생겨나기 시작했으니, 불신이 뿌리를 내렸던 것입니다. 티아마트 정부는 인류들을 차별하기 시작했고, 법적으로도 그렇게 하였으니, 식민정책을 통해 통제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인류들을 탄압하기 시작했고, 각종 제재가 뒤를 따랐던 것입니다. 이것은 결국 일방적인 인종 청소작업이 될 것이었는데, 민타카 위원회는 그렇게 하려 했던 것입니다.
티아마트 인류들은 저들의 노예들로 전락하였으며, 인류들의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는 단계까지 이르게 되었지요. 파충인들을 위한 신전건축과 피라미드 건축에 동원되었답니다. 마치 이집트에서 노예로 있던 이스라엘인(Iisraelian)들을 보는 듯했답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지켜보고 있었기에 인류들의 고통을 알고 있었지만 때가 올 때까지 기다렸던 것입니다. 인류들은 울부짖었으며, 내면의 신을 찾아 기도하기 시작했답니다.
우주연방은 개입을 천명하고, 시리우스-B에 있는 '아주라이트 이야니 위원회(Azurite Eieyani Council)'를 통해 작전을 개시하도록 합니다. 이 뜻에 의해 드디어 전투행성이 건조되기 시작했는데, 항성 간을 횡단할 인공행성을 만들기 위해 적합한 것을 찾던 위원회는 정찰팀의 보고를 받습니다. 시리우스-B가 내파되었을 때에 분리되었던 혹성들 중에 커다란 덩어리 하나를 찾아내었으며, 위원회의 명령으로 역학조사를 통해 가장 적합하다는 판결을 내리게 됩니다.
이에 전문가들이 투입되어 거대한 건조작업이 시작되었으며, 멋있는 설계도면이 나왔는데, 네바돈에서는 처음 작업하는 대단한 프로젝트였다는 것입니다. 많은 배들과 함대들은 제작하였지만 전투행성은 처음이었던 것입니다. 마하라지 종족(Maharaji race)은 최상의 기술력과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제작에 돌입하는데요, 시리우스-B를 모항으로 하는 거대한 인공행성이 탄생하게 된 것입니다. 이 행성은 전투를 주목적으로 해서 건조되었기에, 거대한 입자무기가 장착되었으며, 외부는 고강도 방어력을 갖춘 '트리듐(Tridyum)'으로 이루어지도록 하였답니다.
모든 거주는 행성 내부에서 이루어지도록 하였으니, 루나와 같은 조건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행성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시스템과 항성간을 이동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었고, 전투 방어시스템이 구비되어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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