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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판소리동호회
 
 
 
카페 게시글
도란도란 사랑방 내 기억에 남아있는 전라도 사람들
신재욱 추천 0 조회 97 12.12.27 22:2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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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12.27 22:28

    첫댓글 10여년전에 쓴 글이라 본문의 시점이 지금과 차이가 좀 납니다. 가령 나이가 50대 초반이라든가.....등등.

  • 12.12.28 10:40

    잘 읽었습니다 소설책 한권을 읽은 느낌입니다ㅎㅎ~~

  • 작성자 12.12.28 17:01

    무슨 한권씩이나요....
    더구나 소설! 결코 아닙니다.
    실화입니다.

  • 12.12.28 11:27

    저두요 선생님은 어찌그리 풍요로운 과거가 많으신가요?
    거기다 탁월한 기억력에 정감넘치는 글솜씨까지.
    부럽습니다. 이러다 선생님 팬까페 생기겠네요.ㅎㅎ

  • 작성자 12.12.28 17:09

    정녕 풍요롭게 보이십니까? 다행입니다.
    사실 누구에게나 과거는 사연이 많습니다.
    흔히 책으로 10권도 모자란다는....
    단지 정리를 못할 뿐이지요.

  • 12.12.28 15:42

    궁금하다...끝까지 고무신을 안 바꿔신었는지....혹시 후기 아시는분 댓글좀 남겨주세요,,고무신 바꿔신는 여자 정말 싫어하는데...

  • 작성자 12.12.28 17:11

    당시는 지금의 거의 2배 가까운 세월을 청춘을 정지시켜야 했습니다.
    32개월에서 34개월......
    그래도 고무신 거꾸로 신은 비율은 지금이 더 높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 12.12.28 15:45

    저는 벌써부터,,선생님 펜입니다...

  • 작성자 12.12.28 17:15

    저도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오프모임때 '아니 저 사람이 카페지기야?'라고 실망할 장면이 눈에 선합니다.

  • 12.12.28 20:55

    기가 막히게 재밌는 이야기에다 또, 그 이야기를 기가 막히게 풀어 놓으시네요 하하 웃기기도하고...찡-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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