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사와 사명1 나의 사명을 알게해 주는 놀라운 비밀 열쇠. 딤후1:6.
https://www.youtube.com/watch?v=2Ps7JfF3ceI 정보배
https://cafe.daum.net/rnjstlgur/DiIa/16 권시혁
다글로
오늘 시간에는 나의 4명을 알게 해주는 놀라운 비밀 열쇠 그것은 대체 무엇인가라는 제목으로 함께 말씀의 은혜를 나누길 원합니다. 오늘도 거룩한 쥐를 맞아 주님 앞에 예변 나온 사랑은 우리 성도들과 그리고 온라인으로 함께 예배드린 모든 성도들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주일이 있어 우리는 행복합니다. 하나님께 예배드릴 수 있는 날이 있다는 거 얼마나 감격스러운지 몰라요. 우리가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직접적인 우리의 귀가 열려진다면 좋겠지만, 그 단계까지 가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오늘도 이 기록된 말씀을 또 하나님이 세우신 죄 종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말씀이 우리에게 음성으로 들려지므로 우리의 삶이 변화의 기틀을 잡게 되는 거죠.
01:19
그것을 통하여 여러분들이 말씀을 붙잡고 순종할 때 여러분들에게 삶의 놀라운 열매가 맺혀질 줄로 믿습니다. 오늘도 그런 복된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사람치고 이 땅에 의미 없이 보내진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이 땅에서 모든 사람은 어떤 일을 하도록 이 땅에 보내어진 존재죠 그러므로, 사람은 살아가면서 자신이 무엇 때문에 이 땅에 보내는지를 점차로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사람은 자라가면서 나는 과연 어떤 일을 감당할 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을까? 골똘하게 생각하기도 하는 것이죠. 그럼으로써 하나님께서 내게 이 땅에 보내주신 목적 또는 4명이라고 일컫는 그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02:14
과연 나는 이 땅에 어떤 목적으로 하나 하나님께서 보내어진 존재로 여기에 있는 것일까요? 그리고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다가 주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오늘은 우리가 내가 이 땅에 보내어진 목적이 무엇인지를 발견하게 해주고 또한 내가 이 땅에 힘써야 될 4명이 무엇인지를 알게 해주는 아주 중요한 열쇠 비밀 열쇠를 소개할까 합니다. 그래서 이 말씀을 통하여 우리가 그동안에 생각했던 많은 것들이 정리가 될 것이고. 그리고 아하 내가 그동안에 놓치고 있었던 것이 무엇일까? 이것을 발견할 수가 있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에게 나갈 때는 놀라운 보화가 다 그득그득 담겨서 말씀에 놀라운 능력을 힘입어 새로운 사람이 되는 복된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03:11
자 그럼 오늘 본 말씀은 어떤 말씀일까요? 바울의 영적인 아들로서 에베소 교회에 파송된 디모데가 바울에게서 안수받을 때 하나님 은사도 같이 받았는데 이제는 그것을 일깨워서 은사가 다시 활활 타오르게 하기를 원한다라는 편지를 보냈다는 말씀입니다. 티모데가 안수를 받을 때 대체 무슨 은사를 받았길래 은사를 불립득 일어나게 하고자 한다라는 편지를 썼던 것일까요? 티모데가 이 땅에서 감당인의 4명과 그가 안수받을 때 받았던 은사와는 어떤 관련이 있는 것일까요? 사람이 신앙생활을 하게 될 때 우리는 어떤 단계와 과정을 거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저도 그런 단계와 과정을 거쳐온 것 같아요. 그래서 내가 맨 처음에 예수 그릇을 믿게 될 때는 너무나 강격했어요.
04:11
왜냐하면, 저는 18살 때 고등학교 이 학년 때 예수를 믿었는데 항상 나는 외로움에 시달려 있었어요. 외로움 그것이 아주 많았어요. 혼자 있는 것 같은 외로움 이런 게 많았어요. 나중에 이제 영으로 진단해 보니까 미신 잡신을 섬기면 돕는 사람이 없어요. 돕는 사람이 없어 주변에 그래서 그런 거 했는데 그건 몰랐죠 그래서 너무 외로움에 이렇게 있다가 친구가 예수님을 소개하자 예수님이 나의 영원한 구원자이시고 나와 함께 하시며 나를 이끌어주신다는 사실 때문에 막 감격했어요. 영혼이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인 나를 위하여 주님이 십자가에 죽으셨다 그러면 내가 주님께 어떻게 살까 늘 이렇게 생각했죠.
05:00
그래서 아마 제가 추측 가운데 3년 동안은 매일 울고 다녔던 것 같애 매일 울고 다녔다 그래서 이 처음에 구원의 감격을 너무나 저는 극적으로 많이 체험했기 때문에 그때 감동이 지금도 쉬어지지 않고요. 올 1월달에 제가 그래서 올 1월 새로 시작하면서 올해 찬송 내가 이런 것으로 해 봤습니다. 나는 주님을 섬기는 것에 후회가 없습니다. 이 찬송을 감사의 찬양으로 드렸는데요. 앞서 거절이지만 잠깐 우리 함께 불러보시므로 우리가 주님을 선택하고 주님을 따라가는 기쁨이 무엇인지를 한 번 더 마음에 새기시길 바랍니다.
05:49
나의 표 내가 순이는 내가 예순이 섬기며 살리 그렇습니다.
06:57
예수님을 내가 만났다는 거 예수님을 내가 선택하는 것은 이 세상에서 가장 잘한 일인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제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나니 너무 제가 감사해서 이 놀라운 은혜를 어떻게 할까 생각해보니 우리 어머니 아버지 예수 안 믿어요. 우리 가족 다 믿거든요. 그래서 그때부터 눈물로 기대해서 주님 나를 아주 길러주시라고 얼마나 힘도 고생해 저렇게 고생하신 부모님 예수 믿고 천국 봐야죠 그들도 예수님 만나야죠 5년을 5년을 기도해요. 5년을 찬 열매 맺을 때까지 5년을 크게 기도했어요. 그런데 올해 들어와서 우리 아버지가 62세 암으로 돌아가셨는데. 지옥 가스 못 했을까?
07:48
늘 항상 그런 마음이 있었는데, 감사하게도 세루살은 성 안에 있다고 이렇게 알려줘서 너무나 저는 감사하지 와 부모를 위해서 기도하면 결국에 예수 믿고 가는구나 부모가 자식을 위해서 기도하면 우상 숭배했던 솔롬은 우상 숭배했던 문화세가 천국을 들어가는구나 정말 기도해야 되겠다. 그런 마음을 가졌죠 그래서 성경을 보니까 복음을 받았으면 너도 다른 사람에게 복음을 승언해 주어라 순서는 예루살렘과 오니다. 가까운 데부터 가까운 사람부터 사마리아 땅끝 먼 곳까지 이르러 너희는 꼭 나를 증언해 다오라는 명령을 준해야 된 줄 알아서 제가 쭉 이렇게 기도를 해서 결국에 하나씩 가족들을 전도해 갔습니다. 그래서 어느 날 이 은혜를 내가 어떻게 보답할까 하는데 하나님께서 저를 강제로 막 이끌어 가시는 거예요.
08:49
그리고 군대 가서 군정병이 돼가지고요. 군정병 이 연대 군정병을 제가 하다가 모든 전도세 일을 했다는 거 아니에요. 다 일반 국어국문학 한 사람이 나와 가지고 하나님께서 그냥 시험 한번 쳐보자 했는데 덜컥 합격이 돼 가지고 그냥 제가 목사가 돼버렸어요. 그래서 목사가 되고 나니까 우리가 예수 그리스를 믿어도 온전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들을 온전한 사람 만들려면 어떻게 하느냐 말씀을 지키도록 가르쳐야 된다. 단지 예수만 믿는 것이 아니라 제자로 삼아야 된다. 이 말씀이 쏙 들어오더라고요. 그래서 한 10년 동안 이 제자훈련에 몸부림을 쳤어요. 성도들을 데려다가 우리 제자훈련 합시다. 나중에 지투엘브 합시다. 이런 식으로 해 가지고 계속해서 이 훈련을 시켰어요. 그래서 훈련을 통하여서 이제 이 사람이 달라지려니 했지만, 그러나 그렇게 쉽게 사람이 달라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09:49
그중에 인제 개척을 해서 이제 어느 정도 처음에는 잘 됐지만 결국 안 돼서 결국에 제가 기도하면서 2000 에 13년이 되었을 때 제게 깜짝 놀란 변화가 시작이 됩니다. 그것은 회계 없이는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하나님 말씀을 알게 된 거예요. 우리가 예수 그릇을 믿으면 구원이 영원토록 불변한 게 아니라 우리가 구원을 잃어버릴 수도 있기 때문에 우리가 지은 제도를 회개치 못한다면, 우리는 생명체계에서 이름이 지어질 수 있다는 걸 알게 된 거예요. 그래 예수님께서는 회개하라 천국이 각 아까 왔느니라 그리고 이 1000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될 때 주님께서 오신다 이 말씀을 깨닫고 아하 회기를 전해야 되겠다. 그래서 2013년부터 무려 7년 그동안 밤낮으로 회개를 제가 외쳤어요.
10:48
그렇게 회개를 쭉 외쳤는데요. 결국에 나의 삶을 비교해 봤을 때 나의 삶에 달라진 것은 많지 않았어요. 여전히 개척 기회는 마이너스 제장을 헤매고 있었고, 그리고 성도들의 영적 성숙은 크게 눈에 띄지 않았기 때문이죠. 그러다가 2020년 전례 없는 새로운 도전이 시작되었습니다. 코로나가 시작되고 약 4개월이 지난 2020년 6월 22 1회계가 단순하게 구원 얻는 회계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저주로부터도 벗어나게 해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거죠. 그래서 그때부터 회개를 시작했는데요. 장족의 발전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3년 동안 이렇게 회개를 해 보니까 또 회개를 따라오는 많은 사람들에게 놀라운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많은 사람이 재정의 물질의 문제가 해결받기 시작해요. 다 그런 건 아니에요. 여러 명마다 다 달라요.
11:47
재정의 문제를 해결받은 사람이 있었고, 둘째는 건강이 좋아졌고요. 불치병도 낫게 되는 역사도 있었어요. 특별히 우울증에 수십 년을 시달린 사람이 우울증에서 벗어났다고 이렇게 직접 간증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 회개를 하다 보니까 죄의를 짓지 않게 되더라 내가 경건하려고 애쓰지 않았는데 예전에 그러려고 했는데 안 됐지만 회개를 하다 보니까 회개 구분으로 회개를 하다 보니까 죄를 짓지 않는 사람으로 내가 어느 날 바뀌어져 있더라 그래서 성품상의 변화가 찾아오니 옛날에는 혈기 분노가 날려고 하면은 3세 번 몇 번이요. 3세 번 한 번 두 번 세 번 이랬는데 어느 순간부터 혈액기 분노가 사라지고 온유함이 찾아오더라 이거죠.
12:41
그리고 특별히 이제 더 많이 회개를 해 보니까 하나님이 내게 주신 은사가 무엇인지를 발견하게 되고 4명이 무엇인지를 발견하게 되어서 내가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인가를 알게 되더라 이거죠. 그래서 저는 깨닫게 되었어요.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는 것이 회개다 할렐루야 이 회개는 어마무시한 축복을 가지고 있었던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예수 그릇을 믿어도 믿음이 예수 그릇을 믿어도 우리가 기독교인의 30%가 점쟁이를 찾아간다잖아요. 그러니까 우리가 예수 구슬을 믿어도 만약에 점재기에 찾아가 오상 숭배하면 천국 가느냐 우리가 음영해도 천국 가느냐 많은 사람이 그렇다고 봤는데 그거 아니에요. 이왕의 21장 8절에 보니까 그런 사람 지옥 간다고 돼 있어요.
13:34
그래서 회계란 위기 중요하구나 어떤 죄를 지었다도 회개하면 주님은 뭐 그거 없다라고 핸다 준다니까 그래서 이 회개를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나중에 천국 들어가는 사람들의 형편들을 다 살펴보니까요? 어떤 일이 있느냐 예수 믿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거예요. 전도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거예요. 그러나 전도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건 뭐냐면 그에게 회개를 깨닫게 해 주고 회계도 저주로부터 벗어나는 회개를 해서 주님의 살아계심을 증언할 뿐만 아니라 그래서 다른 사람도 회개해서 천국 가게 만들고 그들이 천국에서 좋은 지위와 그리고 신분을 얻게 해줄 때 하늘의 상이 어마무시하게 크다는 거예요. 예수 믿게 한다. 할지라도 많은 사람들이 95%가 선박이나 지역으로 떨어지는 형편이에요.
14:34
실제로 보면 그런데 사람이 회계를 깨달아서 천국 들어가게 만들어주는 거 그리고 특별히 회개를 통해서 조주로부터 벗어나고 자신의 4명을 발견해서 하남 나라에 충성하게 만들어줄 때 하늘의 상이 어마무시하게 크더라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깨닫게 됐습니다. 그렇구나 우리 모든 사람들이 회기를 정확히 알고 그래서 결국에 내가 이 땅에 보내진 존재 목적과 그리고 4명을 깨닫고 교회적으로도 4명을 깨달아서 일을 감당할 때 하나님께서 사람이 복 주십니다. 알렐리아 그래서 일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내게 주어진 4명 내가 이 땅에 보내준 목적을 어떻게 구체적으로 찾아낼 수 있을까요? 그것이 개인일 수도 있고 교회일 수도 있어요. 그러면 나에게 주어진 4명이 무엇인지를 내가 어떻게 찾아낼 수 있을까요?
15:30
오늘 본문 말씀은 바로 영적 고리를 우리에게 알려주는 놀라운 단사가 되는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사도 바울이 그가 감옥에 갇혀 있을 때 로마 감옥에 갇혀 있을 때 마지막으로, 쓴 편지예요. 근데 마지막 여정을 잠깐 돌아보면 그가 이 디모델 후소 오늘 편지를 쓴 것은 에이디 67년 경에 쓴 건데요. 63년 거부터 바울이 일 이 3차 전두영을 하고 4차 하차는 로마로 가는 여행을 하죠. 그리고 감옥에 있다가 몇 년 뒤에 풀려납니다. 풀려나가지고 자신이 그렇게 소망하던 스페인 사바나 전도를 가요 사바나 전도를 가겠다고 하는 말만 로마에서 나오고 갔다는 말은 안 나와요. 기록이 안 돼 있어요. 그런데 또 하나에 가니까 바울이 거기를 다녀갔다는 많은 흔적들이 남아 있어요. 그래서 우리는 거기를 약 1년 동안 갔다 왔다라는 사실을 추정해 볼 수가 있죠.
16:32
그는 다시 돌아와서 다시 로마 감옥까지 들어가게 되는데 돌아오면서 그레데 샘을 섬을 경유해서 거기다가 목회자로서 디도들을 심어놓고 오고요. 그리고 에베소를 방문해서 또 디모델을 거기다가 목회자로 심어놓고 옵니다. 그리고 로마를 향하게 되는데 에게를 바다를 건너서 마게도냐 빌리보에 방문해서 거기에서 디모델을 향하여 편지를 쓴 거예요. 디모델 전서 그다음에 이미 글에 대해 셈에 떨어뜨린 디도를 향하여 편지를 썼는데 디모데전서 디도서 나중에 디모델 후속 합쳐 이것을 목회 서 씨냐고 해요. 왜냐하면, 디모데와 디도를 목회자로 파송해서 목회자로서 어떻게 총도들을 이끌어 갈 것인가? 지침서로 쓴 것이 이 목계 서신이기 때문에 그렇죠. 그러다 그는 디더선을 기록하고 그리고 로마로 가서 2차 투옥을 하게 됩니다.
17:22
그리고 거기에 있다가 다음에 이제 그가 네로 황제에 의해서 목이 잘려서 순교하게 됐는데 순교 직전에 마지막으로, 편지를 디모델에게 한 번 더 쓰게 되는데 그것이 디모델 후소라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디모델 후소의 서론 앞에 서론 인사에 나오는 바로 그다음의 말씀입니다. 이것은 바울이 디모델을 에베소키의 목회자로 떨고 논 지 약 1년에서 이 년 정도 지난 시점에 보낸 편지입니다. 자 뭐라고 했을까요? 디모델스 1장 3절에서 6절 말씀 보면 내가 밤낮 하나님께 쉬지 않고 간구하고 있다는 거예요. 생각하며 디모데너를 생각하며 그래서 우선 너가 일을 잘하고 있다는 거에 대해서 청결한 양심으로 조상첩 선교원은 하나님께 감싸고 있다. 그런데 네가 목회를 하다 보면은 얼마나 많은 아픔과 고통들이 있을 것이다.
18:20
나도 그걸 겪었다면서 그를 생각할 때 눈물이 앞을 가린다는 거죠. 그래서 너도 눈물 흘리는 것을 내가 볼 때 빨리 너를 위로해 주고 싶구나 야 너는 모든 것을 이겨내는데 그것은 너의 속에 있는 믿음이 있기 때문에 너는 이겨낼 수 있다. 그것은 너의 외할머니 로이스와 네 어머니 유닉의 속에 있던 믿음인데 네 속에도 지금 있다. 뿐만 아니라 내가 지금 바라는 것은 내가 너에게 안수해 줄 때 하나님의 은사가 너에게 임파테이션 돼 가지고 활성화되었는데 이제 그것이 다시 한번 불릴 듯 일어나서 너로 하여금 목회 직무를 감당하는 데 수행할 많은 도움이 되기를 내가 간절히 바란다라는 편지를 그에게 썼던 것입니다.
19:11
사드 바울은 디모데에게 안수를 통해서 그가 목회적 책임을 감당할 은사가 주어졌고 그것이 다시 활성화되기를 기도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믿음이 있어도 은사의 중요성을 잘 모르면 목회자에게 얼마나 은사가 중요한지를 깨닫지 못합니다. 믿음이 있어도 은사의 중요성을 잘 모르면 왜 바울이 디모델을 목회자로 세울 때 그에게 안수를 해야만 했는지를 잘 모릅니다. 믿음이 있어도 은사의 중요성을 잘 모르면 목회자로서 세움받을 때에 하나님의 은사를 꼭 받아야 한다는 사실을 망각할 수도 있습니다. 믿으면서도 은사의 중요성을 잘 모르면 목회자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목회자로서의 삶 4명을 감당께 도와주는 은사라는 것을 깨닫지 못할 수 있습니다.
20:06
믿음이 있어도 은사의 중요성을 잘 모르면 은사의 중요성을 망각한 채 자신이 받은 은사를 평생 사장하고 살 수 있습니다. 믿으면서도 은사의 중요성을 잘 모르면 자신의 4명을 감당하는데 은사가 불릴 듯 일어나야 한다는 것을 잘 깨닫지 못합니다. 믿음이 있어도 은사의 중요성을 잘 모르면 자신의 4명 곧 은사를 통해서 이 4명이 활성화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성도들은 우리 속에 있는 은사가 불릴 듯 다시 일어나서 우리가 이 땅에 왜 살아야 되는지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의 어떤 삶을 통해서 영광을 받으시는지를 정확히 깨닫고 부분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정교에 들어갈 때 상 없고 칭찬 듣는 복된 성도가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21:01
자 그렇다면 자신이 이 땅에 보내줬던 목적 4명 그것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는 방법은 대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저는 이것에 대해서 들어본 적이 없었어요. 이것을 좀 미리 들었었더라면 제가 거기에 대해서 많이 관심을 가졌을 거예요. 그런데 들어본 적이 없어요. 환경이 그러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제가 처음 다녔던 교회는 보수 측이었어요. 장로교 보수 측이었어요. 박수도 못 치게 했어요. 은사 방언 꺼내지도 못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환경에 전혀 취하지 않았기 때문에 내가 이 땅에 어떤 목적으로 보내지는 대해서 알 수가 없었어요.
21:48
저와 여러분들은 그러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실 은혜가 무엇인지를 깨달을 수 있는 여러 가지 방평들이 있다는 것을 우선 아시고 그 방편들을 우리에게 깨닫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시기를 초원합니다. 자 그러면 진짜 내가 어떤 목적으로 구체적으로 보내는데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제가 해보니까 경험이에요. 첫째, 방은 통역을 해 잡아봐야 돼 방은 통역을 하면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어떤 음성을 들려주는데 음성 가운데 우리가 어떤 사람이 되기를 원한다고 말씀하셔요 이 방은 통행이 좀 더 나가게 되면 예언으로 갑니다. 예언 중에도 나와요.
22:33
그게 너는 이런 자다 사랑은 아들아 사랑하는 딸아 내가 너를 이렇게 빚었는데 너는 지금 어찌하여 자리에서 낙망하여 하는고 너를 향한 나의 귀기 이런 것임을 깨닫고 다시 일어나라 이렇게 얘기를 하거든요. 그리고 그때 환상이 보여집니다. 그러면 사람이 장차 어떤 사람이 되기를 원한다는 것이 자꾸 환상으로 쫙 펼쳐져요 그러면 추님께서 당신에게 이런 환상을 보여주십니다라고 얘기를 하죠. 그런데 오늘날에는 이런 것들이 장려교육 이런 쪽에서 신랑 생활하면은 잘 없어요. 그래서 옛날에는 어떻게 했느냐 그래서 부흥회를 했어. 뭐랬어요. 부흥에로 하면 사자가 와 가지고 목사 와서 자매 일어나라고 주님께서 주의 종이 4명이 있다고 하십니다. 이렇게 알려주는 거예요. 지금은 그런 일 없잖아요. 저도 그런 일이 한 번도 없잖아요.
23:32
집사님 우량은 이런 게 있습니다. 이런 얘기가 한 번도 없었잖아요. 그러니까 잘 몰라 그게 있는지 그냥 예수 내가 예수 믿고 내 가족 전도해서 다 너 친구 전도해서 이렇게 살면 그냥 되는 것이다. 일반적인 우리의 4명만 알고 있을지 자기를 향한 하나님의 특별한 4명을 못 깨닫는 거예요. 주님께서 그러면은 오늘날의 이런 특별한 4명을 어떻게 주실까요? 어떤 4명이 주실까요? 또 제가 경험으로 얘기하는 것입니다. 경험을 하니까요? 하나님께서 너는 이렇게 살아야 된다라고 딱 규정개서 주는 사람은 아주 특별한 몇몇 소수예요. 그럼 다른 사람은 어떻게 하냐? 다른 사람은 그렇게 아니에요.
24:15
다른 사람은 네 4명이 딱 이런 것이야 이렇게 말해주지 아니하고 고정된 4명을 주기보다는 조금 더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능동적으로 내가 어떻게 살아야겠는가를 생각하면서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것을 바탕으로 계획을 세워서 그것을 추구하고 그래서 더 많은 것을 행하기를 원하셔요 왜 4명이 정확히 규정돼 버리면 이상은 안 하거든요. 그런데 4명을 하나님께 대본에서 하면 4명을 정확히 규정해 주지 않아요. 어느 길만 알려줄 뿐이에요. 그래서 길이 가운데 내가 어떤 부분으로 쓰임받을 것인가를 참고 고하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알려주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이 우리 이 땅에 보낸 목적을 상당히 크게 잡고 있어요. 그래서 이것이다라고 딱 정해주잖아요. 그런 사람은 바울같이 특별한 4명자만 딱 알려주는 것이고.
25:10
다른 사람들은 니가 이러한 길을 거래되지 않겠느냐 그러면 내가 이 길을 걷기 위해서 하느님 뭐가 필요합니까? 어떤 것을 주십시오라고 하면서 길을 개척하는 것을 훨씬 더 기뻐한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이것이 첫 번째요 우리가 이 땅에 보내진 목적을 찾는 첫 번째 방법 두 번째 방법 두 번째 방법 뭐 있습니까? 그것은요, 내게 현재 주어진 은사를 조심스럽게 살펴보면 내 4명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내게 주어진 은사가 내가 직임을 수행하는 데 필요해서 하나님이 선물로 주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그런데 제가 살펴보니까요? 자신의 은사가 무엇인지를 성도 대부분이 잘 몰라요.
26:13
모르고 살아가고 있어요. 심지어 제가 25년 목사가 된 됐는데도요 목사들 중에서도 모르는 사람이 부지기수입니다. 그러면 왜 그러한 이 땅에 보내진 목적이나 4명을 깨닫지 못하고 살아가는가 살펴보면 그러한 환경이나 문화나 교회 풍토나 주의 종을 만나보지 못했기 때문에 내 자식이 지금 어떤 은사를 가지고서 어떻게 은사를 가지고 하나님께 영광 돌릴 것인지 그에 대해서 들어본 적이 없기 때문에 내 자식에게 하나님을 향한 뜻을 모르니까 기도도 못하는 거예요. 자식을 위해서 그러나 감사한 것은 하나님께서 어떤 특별한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그것을 깨달을 수 있도록 어떤 환경을 안배한다는 거예요.
27:10
사람을 만나게 하고 환경을 안배한다고 최종을 만나게 해서 사실을 반드시 알아내도록 만들어가요 그런 사람들로 말미암아 다른 사람들도 함께 아하나 를 향한 뜻도 있겠구나 이것을 알게 되어서 그때부터 기도를 시작하죠. 그래서 여러 가지 환경들을 통하여 비로소 나를 향한 것을 알게 되는 것이죠. 그런데 그것은 나의 은사와 무관치 않더라 내가 받은 은사와 무관치 않더라 아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더라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신이 가진 은사가 무엇인지를 잘 모르는 이유는 대체 무엇일까요? 그것은요, 은사 자체가 중요하다 은사 자체가 있다는 사실을 잘 몰라요. 들어보지는 않았기 때문에 은사란 무엇이며 왜 주었으며 은사의 종류에는 어떤 종류가 있는지를 잘 모르는 거죠.
28:08
뿐만 아니라 은사를 받고 싶기는 하는데 은사를 어떻게 받으며 이미 받은 은사가 있다면 그것을 어떻게 활성화시키는지에 대해서도 잘 모르죠 그러니까 두리뭉실한 일반적인 하나님의 뜻만 준행하다가 이 땅을 마감하는 것이 대부분의 사람의 일생이다.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은사로 무엇이며 은사는 왜 중요하며 그리고 은사의 종류는 무엇이며 내게 있는 은사를 발견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며 은사는 어떻게 활성화시킬 수 있을까요? 우리가 은사라는 것은 보면요 은사라는 건 이런 거예요. 하나님께서 그 사람으로 하여금 이 땅에 보내진 목적을 따라 잘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선물이에요.
29:00
하나님이 선물인데 그래서 내가 4명을 발견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려면 은사발견은 필수적인 것이에요. 그리고 은사가 무엇인지를 확인해 봐야 돼요. 그러면 은사는 어떤 종류가 있느냐 두 종류가 있어요. 일반 은사가 있고요. 특별 은사가 있습니다. 일반 은사란 뭐냐 예수 믿지 않은 자라도 다 준 거예요. 대부분 다 부모로부터 물려받습니다. 90% 이상은 부는 또 물려받습니다. 내가 노래를 잘해요. 뭘 잘해요. 노래를 잘한다는 것은 부모가 노래를 잘하면 자식이 노래를 잘해요. 저도 놀이를 조금 할려고 그러죠 조금 할려고 그러잖아요. 조상이 노래를 잘하는 사람이 있었거든.
29:53
노래 잘하는 사람이 있었어 그래서 중학교 때만 해도 트로트롯 제가 날렸다는 거 아니에요. 절대 지금은 안 부릅니다마는 예 노래를 잘하는 사람은 노래가 전수가 되는 거예요. 가르치기를 잘한 사람은 가르치기를 잘하는 거예요. 말을 지혜롭게 할 수 있는 사람은 말을 지혜롭게 해요. 어떤 단체가 리더십 있는 사람 꼭 대장을 하고 살아요. 그 아버지도 그랬어. 교수라는 사람은 교수라고 운동을 잘하는 사람은 운동을 잘하고 이런 것들은 일반 의사예요. 이것들은 믿지 않아도 부모로부터 사람에게 물려주는 은사입니다. 그런데 일반 은사만 있는 게 아니다. 사람은 두 번째 특별 은사도 받을 수 있다. 특별 은사가 뭐냐 하면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영적인 은사예요.
30:44
영적인 세계를 알아가고 영적인 세계의 귀신들을 제압하고 영적인 세계를 보게 해주고 영적인 세계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도록 무기를 주는 거예요. 이것이 특별 인사예요. 특별 은사에는 어떻게 받느냐 그러면은 특별 은사는 세 가지로 받아요. 첫째는 부모가 예수 믿었으면은 기본적으로 은사가 따라와요. 특별히 부모가 기도를 많이 한다. 부모가 은사를 가지고 있다. 그러면 거의 다 내려와 근데 우리 부모가 예수를 믿는데 기도를 양판 안 한다. 은사 없어 부모가 신령한 의사를 가지고 있어 자식은 그대로 물려받아 버려요 부모가 막 귀신을 쫓은 의사가 있어 자동적으로 자식은 귀신을 쫓아낼 수 있어요.
31:36
그래서 부모가 신령한 사람일 때 근사는 그대로 태어날 때부터 물려받고 태어난다 두 번째는 나는 그러면 나는 예수를 처음 믿었어 부모가 안 믿었어 그럼 난 처음 믿었는데 그럼 나는 물려받은 의사가 없느냐 없지 당연히 없어요. 그럼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럼 나는 없으니까 주여 나는 손가락 빨고 있어요. 그럴 순 없잖아요. 그래서 주님께서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에 성령이 들어올 때 은사도 같이 주십니다. 그래서 우리 안에 이미 은사가 들어와 있어요. 예수 믿을 때 하나님은 이미 이 사람을 어떻게 쓰려고 계획한 게 있었거든. 그렇기 때문에 직임을 제대로 감당할 수 있도록 은사를 주셨어요. 그래서 우리 안에 예수 믿을 때 우리 안에 은사가 들어와 있어요. 그런데 은사가 안 드러나잖아요. 그래서 은사가 써먹었을 정도로 좀 커야 되잖아요. 조그만하게 있는 게 아니라 씨앗이 은간이든 커야 되잖아요.
32:36
그래서 은사가 결국에 세 번째 받는 방법은 은사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알아서 처리를 하게 되면 은사가 맨 밑에 있던 거 위로 올라와요. 점점 올라와 그래서 그것을 써먹을 수 있을 정도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것은 방법은 좀 이따 제가 알려드리고요. 자 문제는 무엇입니까? 부모로부터 유산으로 은사를 물려받았거나 예수군수를 믿을 때 성령 세례를 받아서 은사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은사가 전혀 밖으로 드러나지 못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이거예요. 왜 그럴까요? 우리가 예수 믿을 때 주님께서는 모든 사람에게 은사를 주셨는데 왜 우리는 그럼 은사를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지도 모른 채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요? 그것은 단 하나예요. 제가 해결해 보니까 단 하나예요. 귀신의 방해 때문에 그렇습니다.
33:34
우리 몸속에 들어있는 귀신들 우리 밖에 있는 세대와 가문의 영들이 은사가 나타나지 못하도록 가려버려요 방해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 속에 어떤 의사가 있는지를 모르는 거예요. 회개를 하면 할수록 회계를 하기 전에 1년 전에 은사 제가 테스트를 해보고 1년 지나서 3년 지나 테스트해 보니까 은사가 계속 달라져요 위 밑에 글이 막 올라와 가려져 있는 거예요. 무엇 때문에 귀신이 가리고 있었기 때문에 회개를 통해서 귀신을 쫓아버리니까 은사가 나타나기 시작하는 거예요. 와 깜짝 놀랬어요. 처음에 제가 할 때는 지식의 말씀 지혜의 말씀 무슨 설교 그다음에 뭐 귀신 쫓는 의사 귀신 짓밟으면서 이러는 사 있었는데요. 올해 보니까요?
34:29
은사가 영안을 열어주는 아니 은사를 열어주는 은사 사람 은사가 잘 활성화되지 않으면 은사를 활성화되지 만들어주는 의사가 있는 거예요. 심지어 기적을 세워주는 의사도 있어요. 사람으로 하여금 기적을 일으키도록 준비시켜서 기적을 일으키는 사람을 만드는 거예요. 상상할 수 없는 이야기 이건 있을 수 없는 이 아니야. 이렇게 가진 사람 지구상 몇 명 없어요. 자기 뭐 잘나간 게 아니오. 아무것도 없어요. 저는 천국도 보냈지만 귀신이 주는 줄도 모른 채 나도 그걸 속았어요. 아직도 부족해 그런데 하나님은 쾌기를 하니까 너는 이런 은사로 다른 사람을 세워야 된다. 주의 정도를 세워줘야 된다. 그래서 하나님이 은사를 주시는 거예요. 이미 주셨겠죠. 근데 활성화되지 않았다는 거예요.
35:22
뭐 할 때까지 회개 안 하니까 그래서 회개를 하니까 하나님께서 그런 의사가 있다는 그런 것을 알려주는 거예요. 저 여러분은 회개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회개를 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 은사를 발견하는데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회개를 하게 되면 은사를 받는다는 거예요. 그래서 회기의 축복이 세 가지가 있었던 거예요. 첫째는 우리를 천국하게 만들어주고 두 번째는 우리로부터 저주를 따라가고 세 번째는 우리에게 있는 4명을 발견하도록 의사를 주는 효과가 있더라는 거예요. 옛날에 고대 유물들이 어느 날 발굴을 통해서 찾아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파트 공사를 할려고 불도저를 밀었더니, 보물이 나온 거예요.
36:16
옛날 무슨 유색이 나온 걸 고속도로를 뚫으려고 산을 깎았더니, 거기가 옛날에 무슨 중용한 지점이었어 그리고 이 그냥 일반 그냥 언덕인 줄 알았더니, 나중에 보니까 거기가 옛날 고대 왕릉이었어 그것을 한창 알아내서 야 저기에 뭐가 들었을까? 인제 궁금하잖아요. 제 고향 옆에 보면 나주라는 데가 있는데요. 거 가면은 엄청나게 그런 재많은 언덕들이 있어요. 다 고대 옛날 이 동이족이 이동해서 마지막 지점이 거기거든요. 거기에 왕들의 무덤이 있어요. 이걸 발굴 안 합니다. 근데 여러분 신라 시대에도 경주에 이런 유적이 많았다는 거 아니에요. 그래서 이 회개라는 건 뭐냐면은 무덤을 발굴하는 것 같아요. 고대 유물이 감춰져 있는데, 거기를 발굴하는 것입니다.
37:17
흙을 걷어냅니다. 그리고 붓으로 착착하면은 반짝반짝하는 것이 나오는 것이 나와요. 그래서 유물을 발견해 가는 거죠. 경주 천마총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우리는 천마도라는 것을 신라 시대에 그림 몇 신라 시대에 남긴 그림은 뱉지 않아요. 백제가 문화는 유명하지 신라는 별로 없거든. 근데 신라에 남겨진 몇 안 되는 그런 보물이에요. 근데 천마총 천마라는 건 하늘의 말 하늘을 나르는 말의 그림을 그렸다는 거예요. 그래 우리는 이거 대부분 알아요. 근데 이 왕릉이 누구의 왕릉인지 아는 사람은 지금까지도 없어요. 왕인지를 아는 것은 우선 이 1000마총의 이 1000마도는 뭐냐 하면은 이 말의 안장이 있고 안장 밑에다가 이게 다는 것이에요. 그래서 흙이 이게 발이 흙이 말에 묻으면 안 되니까.
38:13
고렇게 하도록 장리라는 거 다시 말다래라는 것을 거기다 다는데 말다래 그린 그림이에요. 이 1000마도가 가로 75 센치 세로 53 센치 두께는 6미리 정도에 되는데요. 이것이 1500년 동안 무덤에 있다가 발굴이 되었습니다. 그럼 1500년 동안 저렇게 칼라의 그림이 어떻게 발견될 수 있었느냐 천에 했다면, 썩어버렸겠죠. 1000이 아니에요. 이것은 자작나무 껍질입니다. 자작나무 껍질을 갖다가 거기에다가 그림을 그린 거예요. 채색 그림을 그려놓은 것입니다. 그런데 이 무덤이 왕릉이라는 걸 알게 된 것은 그것만 있는 것이 아니라 왕관부터 목걸이와 가슴 협띠와 그다음에 발더 금이죠. 신발까지 여기 다 발견된 거예요. 시체는 없어지고 다 썩어서 왜 발견 이게 왕이다. 하는 것을 이게 알겠죠.
39:10
그건 누구 왕이냐 지금까지 모른다의 답은 그냥 유명한 왕이었을 거다 왜 저렇게 화려한 금관을 쓸 수 있는 사람이면 대단하다를 생각을 한 거예요. 그런데 여러분 저걸 볼 때 쪼끔 좀 힌트가 무엇일까? 좀 생각나는 게 없습니까? 그다음 장면을 보면은 생각날 수 있어요. 천마는 흰색 말을 그린 겁니다. 흰색 말을 그린 거예요. 근데 앞뒤에 무슨 그림이 두 가지가 있어요. 주둥아리가 앞쪽 왼쪽은 왼쪽으로 오른쪽으로 주둥아리가 있고 무슨 꼬리같이 달린 시커먼 꼬리가 뒤에 약간 보이죠. 거기도 흰색이죠. 이렇게 보이잖아요.
40:01
말을요 말을 천천히 보면은 솔 설 여기 이걸 뭐라고 말 뒤에 여기 올라오는가 모르죠 저 솔기 아니 뭐지 뭐라고 하는데 갈기가 있죠. 갈기가 말 뒤에 보면은 머리 뒤에 보면 갈기가 있잖아요. 갈기가 아주 쫙 아주 상당히 순살같이 달려가고 있으면 말꼬리도 갈기 있는데, 아주 솜살같이 지금 달려가 있는 모습이에요. 왜 달려가느냐 달려갔더니, 입에서는 뭐가 나와요. 불이 나오고 있는 것 같아요. 입에서 불이 나오고 있는 거 같애 그러니까 누군가를 지금 처리할려고 가는 말이에요. 근데 왼쪽에 도망을 막 가죠 앞에 도망가는 한 놈이 있어 오른쪽에도 뒤로 도망갔다 막 있어 저는요 이거 딱 보니까 무슨 생각이 딱 드냐면은 야 이 사람은 환상을 본 사람이다.
41:02
천국에 가면 우리 송도들이 금멸료관을 씁니다. 금 신발도 신어요. 나중에 가보세요. 그렇습니다. 그리고 천국 가면은 흰 말이 있어요. 흰 말 천사가 흰 말을 타고 옵니다. 근데 흰 말을 타고 오는 천사는 구급의 1004에서 귀신을 때로 담는 1004인데 흰 말이 아니라 사실은 빛으로 만들어진 존재예요. 빛이 하얀 빛으로 만들어져요 말이 귀신 때려잡는 때 강한 능력의 천사장이 올 때는 흰 말을 타고 와요. 글서 추측컨대 이것은 뭐 지금까지 이것을 영적으로 보는 사람은 아무도 없으니까 이런 학설은 주장하지 안 되겠죠. 제가 아마 학설을 나중에 주장해 가지고 하나 논문 하나 써야 될 것 같아요.
41:53
이건 뭘 말하는 거냐 고대 사람은 하늘에서 사람이 어떻게 지내는지 귀신을 누가 와서 때려잡는지를 본 거예요. 그랬을 때 그래 놓은 거예요. 아마 박역거세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알에서 태어났다는 알 하나님 하늘님 하나님이라고 돼 있잖아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일컬어줬던 박역거세가 아닐까 추정되지만 거기까지는 말할 수 없고 근데 이게 중요한 그게 중요한 게 아니고요. 이런 것들이 몰랐는데 발굴을 하다가 발견했다는 거예요. 점차적으로 은사도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어떤 것은 태어날 때부터 부모로부터 전수받은 것도 있고 예수님을 처음 믿을 때 받은 것도 있었지만 귀신이 덮어놨기 때문에 이것이 흙으로 덮어놨기 때문에 귀신들로 덮여져 있기 때문에 이것이 발견이 안 돼 가지고 50년 신앙생활에도 자신의 은사가 무엇인지를 모른 채 살다가 죽었다 주목한다. 말이에요.
42:53
그러나 우리가 회계에서 약한 영들을 걷어내면 놀라운 보물들이 거기에서 쏟아져 나온다는 것이죠. 나에게도 분명한 하나님이신 은사가 있는데, 그것을 모르고 있다가 어느 순간에 계기가 되어서 고속도로 놓다가 은혜 집회 참석하다가 이것을 발견하게 된다는 거죠. 그래서 저와 여러분은 이제 그런 주님 나에게도 이제 순간이 오기를 원합니다. 달릴루야 사모하시면서 주님 나에게도 구체적으로 일반적인 4명 말고 나에게 주어진 특별한 4명 그래서 주의 나라를 이루고 회계청구 요구소를 통하여 전 세계를 복음화시킬 때에 내가 어떤 부분으로 참여해서 거기에서 하나께 영광 돌릴 것인가? 그것을 찾아낼 수 있게 되길 축원합니다. 그래서 회개라는 건 뭐냐 나에게 숨겨진 하나님의 은사를 밖으로 드러내는 비밀 열쇠 같은 거예요.
43:53
그러면 내게 주어진 하나님의 특별한 형상 가운데 나만을 위해서 하나님 유신 특별한 분깃이 무엇인지를 찾아내는데 그것이 은사라는 거죠. 그래서 우리는 이 은사를 발견함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어떤 것을 원하시고 있는가를 알 수 있다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면 이 은사들이 이렇게 드러나게 하면 어떻게 합니까? 계속 제가 얘기했습니다마는 회개함으로 귀신들을 내보낼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저는 처음에 이 회귀하게 될 때 저주를 떠난 조주를 벗겨준다고 해 가지고 아이고 됐다. 이거 그동안에 내가 저주의 원인을 그냥 내가 지은 죄만 생각했는데 그게 우리 조상부터 내려오는 것이 최 120장 5절에 따라서 삼4대까지 죄값을 물어서 영들이 내려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야 내가 그동안에 회개를 너무나 안 했구나 조상들이 책까지 회개되고 그래 열심히 해결했는데 회개를 하다 보니까 하나님이 은사를 열어 주시기 시작합니다.
44:55
성도를 보면 기도를 하면 환상이 보이는 거죠. 3년 전에 없었어요. 회개하기 전에 없었어요. 저도 여러분과 똑같은 그런데 회개를 하니까 하나님께서 조주도 떠나갈 뿐만 아니라 내게 4명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알 수 있도록 은사를 뒤로 착 올려주는 거죠. 그런데 이 은사가 우리가 이미 예수 그리스를 믿을 때도 받았고 또 기도를 통해서도 받을 수가 있는데, 이 은사가 활성화되지 않을 때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오늘 본문 말씀이 비결을 알려주는 거예요. 디모디전스의 1장 6절 오늘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사도 바울이 나의 안수함으로 내가 안수함으로 인하여 뇌 속 디모델 니 속에 있는 하나님의 은사를 다시 불리듯 하게 하기를 원한다.
45:57
그러니까 안수할 때 디모데가 하나님의 은사를 받았어요. 직임을 수여할 때죠 예수 그래서 믿을 때도 있지만 안수할 때도 임파테이션 돼서 임파테이션 하는 자의 은사가 내려가는 수 있다는 거예요. 뿐만 아니라 속에 있는 은사가 임파테이션을 할 때 활성화된다는 거예요. 무엇이 인자가 있는 인연 재료가 없었어 검사해 보는데 그런데 체계를 하고 안수를 받으니까 어떻게 돼요. 은세가 나타나는 거야. 그래서 이 년 전에 내가 은 사람 없었는데 그거 판단하지 마세요. 그건 그때 일이여 회개를 하면 하나님께서 어떤 것은 직임을 잘 수행하도록 죄의 종을 통하여 은사를 줄 것이고. 어떤 것은 감추어줄 것처럼 밑에 있는 것을 위로 올려가지고 그것을 깨닫게 해서 그것을 통해 하나님 나를 세워가도록 인도하신다 알릴루야 이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46:56
그때 그래서 언제 들어왔느냐 이 디보디에는 부모로부터도 내려온 게 있고 그다음에 안수받을 때도 있었고, 안수받음으로 활성화되는 것도 있었던 거예요. 그래서 디모델스 4장 14절 보면 디모드에게 첫 번째 편지를 보낼 때 니 속에 있는 은사 장로 회의에서 안수받 목사 안수 받은 거죠. 받을 때 예언으로 너는 이러이러한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고 예언을 통해 이미 받은 거예요. 그것들을 가볍게 여기지 말라 너의 4명이니까. 라고 얘기하고 있는 것을 봅니다. 그래서 디모델은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것도 있었어요. 대표적인 것이 믿음의 은사입니다. 디모델 우세 1장 5절 6절 말씀 보면 내 속에 있는 거짓이 없는 믿음 진실한 믿음이 있는데, 이 믿음은 다른 사람이 갖지 않는 특별한 믿음이다. 그런데 이것은 니가 믿어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아니라 네 외할머니 로이스와 네 어머니 윤희계 속에 있다가 네 속에도 내려온 것아 이렇게 말하는 거예요.
47:54
그러니까 여러분 믿는 부모 기도를 많이 하는 부모 은사가 있는 부모를 만나는 것은 총복이에요. 충복이에요. 거저 받을 수 있어 거저 그냥 내려와요. 이건 그러면 목사님 나는 믿었는데 나는 거 없나요? 아니에요. 처음 믿은 사람은 두 종류로 되는 것입니다. 하나는 내가 예수 믿을 때 성령 세례를 통하여 그때 주어지고 뿐만 아니라 내가 어떤 직임을 수행하기 위했을 때 안수를 받으면 그것이 내게 인파테이션 되는 거죠. 존이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 디모델은 어떤 것을 인파테이션했느냐 가르치는 은사 권면하는 은사를 인파테이션 받았어요.
48:46
누구를 가서 이렇게 하면 위로가 되고 격려가 되는 은사 그다음에 가르치는 것 이런 것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여러분 뭔가를 많이 알고 있는 거하고요. 잘 가르치는 건 전혀 다른 차원이에요. 그것이 가르치는 은사를 안수를 해줬을 때 뇌 속에 있는 은사 장로의 안수받을 때 너희 그때 내려갔다 가르친 은사 위로한 은사가 그것을 말해주고 있는 거예요. 뿐만 아니라 세 번째는 만세 전부터 교회 가셔서 예수 믿을 때에 주는 은사도 있어요. 그게 뭡니까? 복음을 전하는 은사 보내심을 받아서 무슨 일 하는 은사 가르치는 이런 것들은 이렇게 예수로서를 믿을 때 줄 수도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 디모델은 복음 전파의 은사는 예수 믿을 때 이미 다 안에 들어와 있었다라는 사실을 확인해 볼 수가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49:46
우리가 받은 은사는 부모가 믿었다고 한다면, 받은 은사도 있을 것이고. 내려온 은사죠 뿐만 아니라 우리가 예수 믿을 때 성령 세례와 더불어 이미 들어와 있는 것도 그다음에 죄 종들을 통해서 특별히 안수를 통해서 이렇게 임파테이션 은사를 내려줄 수도 있고 속에 있는 은사를 활성화시키고 있는 은사를 열어주는 은사자가 있다고 한다면, 은사가 더 활성화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 수가 있게 되는 것이죠. 믿음이란 무엇입니까? 받은 은사를 통해 자신의 4명과 이 땅에 보내진 목적을 알고 그것에 충성하는 것입니다. 회개하고 안수 사역을 통해 자신의 4명을 깨닫는 자가 결국에 이 땅에서 나를 보내신 하나님의 목적대로 살다가 천국에 들어가게 되고 그런 자가 하늘에서 상을 받게 됩니다.
50:41
할렐루야 그래서 우리가 그런 자 은사를 발견하여서 자신의 4명을 충실하게 되면 어떻게 하나님의 은혜를 주느냐 달려갈 길을 마치고 자기에게 주어진 일을 잘 감당하면 하늘에서 면류관을 씌워주는데 사도 바울에게만 쓸어줄 것이 아니라 주위의 나타나 짐을 사모하고 일을 감당하는 모든 자에게도 하늘에서 상이 많을 것 나를 위하 은사를 가지고 사용한 자가 상을 많이 막는다 말이에요. 그냥 일반적인 그냥 이 전도의 은 전도한다. 이거 말고 뿐만 아니라 천국에서 지위도 올라가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천국에서 왕 노릇 할 수 있는 자도 있다라는 거잖아요. 우리가 이 은사를 발견하지 아니하고 자신의 4명을 발견하지 않은 사가 천국에서 왕론한다. 거의 없는 일입니다. 거의 없는 일입니다.
51:37
오늘 그래서 우리는 이 말씀을 통하여서 나를 돌아볼 수 있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나는 과연 어떤 목적으로 하나님이 나를 보내셨는가 지금 나에게 은사가 무엇인가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혹시 내게 은사가 없다면 회개를 질적으로 하셔야 돼요. 회개를 하시는 세 번째 축복이 은사를 드러나게 만들어주고 활성화시켜 주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와 여러분은 은사를 발견할 수 있게 되길 시원합니다. 그런데 회계는 폐지해 줄 수 없잖아요. 누가 내가 해야지 자발적인 능동적인 순종으로 가능한 거야. 그래서 회개를 늘 하시다 보면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나를 이러한 계획을 갖고 있구나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것이고.
52:34
그것을 위하여 우리가 달려가게 되면 또 은사자의 도움을 받아서 훈련을 잘 받아서 안착하게 되면 될 거예요. 저도 실수가 많았어요. 왜 은사회에서는 저도 잘 몰랐잖아요. 근데 제가 암수했을 때 이게 귀신이 역사할지도 자 아직도 불안히 부족한 거잖아요. 저도 실수가 많아요. 그리고 저도 배워가고 있는 거예요. 그러나 저는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하실 위대한 일을 할렐루야 우리가 좀 부족하고 미음한 것도 있고 처음 일하자 실수한 것도 있지만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알고 주여 주님께서 원하시는 뜻을 이루기 오랍니다라고 계속 회개한다면, 더 정결함을 입고 더 깨끗함을 입었어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엄청난 일을 행할 줄로 미스 사랑송도 여러분 아무나 천국에서 왕론한 게 아닙니다.
53:25
디모델은 자신의 길을 열심히 달려가서 천국에 봤더니, 천국에서 하나님 14만 4000명 70 줄에서 네 번째 줄에 앉아 있어요. 엄청난 많은 일들을 감당하다가 간 거예요. 주님 나도 어디 위치 있을 줄은 모르나 주님 나도 회개 많이 했어. 이 무덤에서 보물을 발견하듯이 나도 은사를 발견해서 이것을 하나께 영광 돌리게 해달라고 간절히 회개하는 저렴되시기를 바랍니다. 걸어가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가 어떠한 사람이 돼야겠는가 우리는 막연하게 생각했습니다. 내게 은사가 주어지지 않는다고 한다면, 그것이 무엇인지를 모를 수 있음을 봅니다.
54:14
주요 더 많이 회귀해서 내 속에서 하나님이 나를 통해 일하시고자 하는 용역이 무언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일에 충성해서 천국에서 열 육 안 쓰는 자 천국에서 지위를 하나님 보자 가까이서 예배하는 자가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어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놀라운 비밀 열쇠: 나의 4명을 알게 해주는 놀라운 비밀
나의 4명을 알게 해주는 놀라운 비밀
예배와 말씀의 은혜를 나누는 시간
하나님의 말씀으로 삶의 변화를 이루는 비밀
03:17
바울의 아들 디모데의 은사와 그의 믿음
디모데의 안수를 받을 때 하나님 은사도 받음
티모데의 안수받을 때 받은 은사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
우리는 신앙생활을 하며 단계와 과정을 거치는 것
07:48
기도의 힘과 변화
기도로 감사하며 믿음을 전하자
기도를 통해 가족들을 전도해감
회개와 변화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자
10:50
2020년 코로나로 인한 변화와 회개의 중요성
삶에 달라진 것은 없지만 새로운 도전 시작
회개로 인해 많은 변화 발생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깨닫게 됨
13:44
회개의 중요성과 천국 진입에 대한 하늘의 상
예수 믿게 하는 것과 전도가 중요
회개를 통해 천국 진입 가능
하늘의 상은 회개로 인한 결과
16:45
바울의 디모델 후소 편지
로마 방문, 디모델 편지 작성
목회자로서 디모데와 디도 파송
디모델 후소, 디모델에게 편지
18:48
은사의 중요성과 목회자의 역할
은사의 중요성을 모르면 목회자가 필요한 것을 못 느낌
은사의 중요성을 알면 목회자가 4명을 감당케 함
성도들은 은사를 불러 일으키고 살아가야 함
21:37
하나님의 은혜와 특별한 4명
하나님의 은혜와 목적을 알 수 없었음
방은 통역을 통해 예언이 진행됨
특별한 4명은 규정되지 않고 경험으로 알아냄
24:13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기도와 은사의 중요성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파악
은사의 중요성과 하나님의 선물로서의 은사
환경과 기회를 통한 은사의 이해와 기도
27:44
은사의 종류와 중요성
은사 자체가 중요하고 종류를 모르는 이유
은사를 받는 방법과 활성화시키는 방법을 잘 모르는 이유
은사의 일반과 특별한 종류와 받는 방법
31:14
은사와 귀신의 방해
은사와 의사가 자식에게 전달됨
부모가 귀신을 쫓을 수 있음
은사는 활성화되고 커지는 방법
33:52
회개의 힘과 은사의 발견
회개를 통해 귀신을 쫓아버리면 은사가 나타남
회개를 통해 은사를 활성화하는 의사 존재
회개를 통해 발견된 보물과 전설의 유적
36:53
신라 왕릉의 발견과 보물
왕들의 무덤 발굴, 유물 발견
경주 천마총의 보물, 천마도 발견
자작나무 껍질로 그려진 왕릉의 보물
40:29
은사와 발견의 이야기
불을 내뿜는 사람이 처리하러 가는 말
천국에서는 흰 말과 천사가 온다는 소문
은사의 발견과 하나님의 보물들
43:23
은사의 활성화와 회개에 대한 의미
은사를 통해 하나님의 원하는 것을 알 수 있음
회개로 귀신을 내보내고 성도의 기도를 통해 환상을 볼 수 있음
안수를 받으면 은사가 활성화되어 임파테이션과 연결됨
46:27
은사를 통한 하나님의 인도
은세가 나타나는 거야
은사를 통해 죄의 종을 통해 은사를 줄 것
디모델의 부모로부터의 은사와 믿음의 중요성
48:34
은사의 역할과 중요성
은사를 통해 위로와 격려를 전달
가르침과 복음 전파의 은사가 존재
은사를 통해 목적을 알고 충성
52:10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회개의 중요성
은사 발견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
회개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됨
은사자의 도움을 받아 훈련과 안착 필요
첫댓글 듣고 신청합니다
라인선
신청합니다 구선희
듣고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손동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