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기 회전편에 넣을까하다가 애매하여 재목으로 끌어 냅니다. 물분자의 회전 영역은 금속 내부에서의 교류전류에서의 회전과 공기중 전파로서의 회전으로 나뉘어 집니다. 물분자는 원자량 합계가 기초원소 10번을 넘지 않는 95pm의 아주 크기가 작은 원소에 해당하면서 물분자의 모습을 가집니다. 크기는 나트륨보다 크지만 원자량은 나트륨보다 적다는 것에 주목하여야 합니다. 즉 물분자의 크기를 자유자재로 키웠다가 줄였다가 할수 있으며 이는 적어도 나트륨부터는 액체의 물에서 수용성을 갖을 수 있는 수용액을 자유자재로 가질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물분자의 크기를 압축하여 수소의 크기로 만들수 있다면 (불가능이지만)h2o+h의 말도 안되는 화학식이 가능하게 되는데....이는 물분자의 크기를 알기 쉽게 표현하기 위함입니다. 물분자는 산소의 8개 전자와 수소의 원소가 2개인 2개 전자..즉 물분자의 전자의 합계는 10개 밖에 되지 않아 물분자는 수많은 수용액을 만들어 탄소와 버금가는 합성 능력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범위를 줄여 구리 금속의 내부에 넣었을때...열전도라는 애매한 표현을 합니다. 전기적인 특성을 가지지 않은 구리에 물분자가 들어감을 언급드렸고 금속의 대부분은 물분자가 내부에 들어가 존재하게 됩니다. 다만 물분자가 구리선에서 자기장의 연결을 하느냐 마느냐로 구분이 될 뿐입니다. 물분자의 산소와 수소 전체가 회전하는 것이 주파수이고 이는 전파에서 이런 모습으르 갖습니다. 즉 공기중에서 주파수의 파동을 갖는데 이는 수소와 산소 전체의 물분자가 회전하는 것입니다. 이때 자파수를 결정하는 것은 수소의 회전수는 산소의 회전수에 의해 통제됩니다. 이는 메탄의 ch4가 왜 전류로 이용되지 않는지를 알게 해 줍니다. 메탄의 수소는 상온에서 수소가 회전하는 형태인데....최외곽의 수소 4개가 회전하는 형태가 되므로 양전하의 모습을 갖고 실제로 그러한 모습이므로 탄소에 비해 양전하만 가지므로 전류의 역할을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스파크에 의한 폭발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이를 단순히 연료의 연소라 표현했을 뿐...전기적으로 들어가 풀어보면 어차피 자기장의 수소와 탄소의 모습은 물분자에서 산소와 수소의 자기장 빛 교환과 그 맥락을 함게합니다 메탄은 상온에서 자연발화를 하는 이유는 자체가 탄소의 1.6(?)인가의 전하량이고 수소는 아시다시피 2.20의 전기음성도인데 수소가 4개이므로 8.80의 양전하가 됩니다. 이는 공기중 산소의 약 7.0이므로 질소의 6.2의 전기 음성도보다 앞서 산소가 메탄과 먼저 전기적으로 끌어당기게 되어 상온 발화를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이를 금속 내부에 넣는 방법도 어렵거지와 폭발의 위험성 때문에 메탄은 전류로 이용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데 물분자가 구리선의 압력내에서 회전을 할까? 구리금속의 압력은 물의 임계온도보다 약 5배에서 10배의 내부 압력을 갖습니다. 정확한 자료 인용이 아니므로 약 5배의 구리금속 내부압력으로 글을 진행을 위해 인용하겠습니다.(지난 8월경 이 부분을 독일쪽 자료에서 공개하였는데 우연히 찾은 자료라서 넘어갔다가 다시 확인하고 공유하기 위해 찾았더니....구리의 삼각형 사다리꼴 구조와 함게 내부 압력에 자료 공개가 동시에 삭제되었더군요...상당히 중요한 자료인데 말입니다.) 구리금속의 내부 압력이 물임계온도의 압력보다 약 5배의 압력을 가지므로 임계온도의 374도의 물이 구리금속 내부에 들어가면 임계온도의 물은 산소까지 회전하는 주파수형태입니다. 그런데 구리 내부에 들어가고 구리의 삼각형 사다리꼴의 구조인 체심입방정계의 구조속에 갖히게 된 물분자는 구리 금속 내부의 압력에 의해 임계온도는 유지하지만 그 회전력을 잃게 됩니다. 이는 구리의 3개 분자가 전기 음성도 1.90*3=6의 전기 음성도를 가짐으로써 구리 내부에 들어온 물분자에 저항으로 작용하게 되며 이는 물분자의 회전속도를 산소까지 포함하는 회전하는 상태에서 산소의 회전을 멈추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구리 금속 내부로 들어간 임계상태의 물은 그 산소의 회전수만 약확되는 것이지 물분자의 온도로 갖는 에너지 자체를 손실하는 것이 아닙니다. 전류형태가 아니라면 구리의 저항에 의해 손실이 됩니다. 즉 전류는 구리의 저항을 떨쳐내기 위해 물분자의 자기장 선을 구리내부에 만들어야 전류의 흐름을 만들수가 있습니다. 이는 구리 금속의 내부에 자기선을 만들면...공기중에서의 자기선을 만들어 자석위의 공기층에 자기선의 2차원선을 항상 연결하고 있다는 의미가되며 이는 모터의 유도코일에서 전류가 무작위로 전자석에서 유도코일인 구리에 무작위로 내 보내는 것이 아닌 자기선을 공기중에 연결하고 있다는 의미가 됩니다. 눈에 보이는 플라즈마 연결선이 니콜라 전구볼에서 구현된 이유이기도 합니다. 아...그러고보니.테슬라가 전선이 없는 백열전구를 들고 발광되는 전구를 들고 찍은 사진...공기중에서 플라즈마의 발광형태로 연결되 되지만 자석의 자기장 연결선이 눈에 보이지 않지만 자기장 연결선을 암시적으로 표현한 것이 되는군요. + 에서 -로 가는 자석의 자기장 선을 변경하여 테슬라 손에 들린 전구를 자기장 선을 공기중에 연결하는 것인데...백열전등보다 낮은 조명밝기를 가지므로 발광체를 약한 전류에도 발광하는 가스를 내부에 넣고...인체전기와 연결하든...암튼 발광하는 전구를 전선을 사용하지 않고 자기장 선을 일정한 거리에서는 만들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영구 자석을 사용하느냐 전자석을 사용하느냐로 나뉘겠지만 말입니다.
일단 구리금속의 내부에서 물분자의 회전이 산소까지 회전하는 형태를 갖을 수잇는지를 따져 보려는 것이 오늘 주재입니다. 일단 공개된 자료에서는 물분자를 회전시켜 60hz라 표준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자꾸 이 부분이 의심이 가는 것입니다. 자구만 수소만 회전하고 전류의 속도를 표기하기가 애매하여 60hz라는 애매한 기호를사용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공기중 물분자는 전파 형태로 주파수 생성에서 산소의 온도를 높임으로써 물분자 전체가 회전하는 주파수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 이는 전파연구소 박사가 전해준 자료입니다. 그렇다면 구리 금속내부에서 산소까지 회전한다는 교류이론을 저만이 왜 자꾸 회전할까...회전하지 않을가..하느냐?....입니다. 수소는 구리금속의 내부 압력에서도 일정부분 회전할 수있습니다. 이는 수소 원소의 크기가 작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그리고 전류의 속도를 실제적으로 만드는 것이 수소의 회전수 입니다. 산소는 회전하지 않고 수소만 회전하여야 전류에서의 물분자 자기장선 2차원 선을 만들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적은 전류에서는 물론 전선은 2개를 사용하지만 양극과 음극으로 선을 구분하는 것은 선의 2개를 사용하는 의미이지 양극의 전류와 음극의 전류를 구분하는 직류전기의 형태가 아닙니다. 구리금속 내부의 물분자가 산소까지 회전하느냐 마느냐는 이처럼 증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 일단 오늘 글을 쓰며 어느정도 결론을 내야 하므로...주파수 생성의 물분자 전체의 회전은 어렵다고 봅니다. 다만 물분자의 산소도 회전에 참여한다...360도회전하는 주파수는 어렵지만..180도 회전하는 물분자는 가능하다...정도인데...이 부분의 모호한 표현만큼이나 이 부분에 대한 검증을 하여야 합니다. 수소가 산소 원자를 횢너하지 않는다면 우리 인체의 구조를 가지므로 이를 가속한다면 우리 인체가 뛰는 모습과 같습니다. 즉 겹쳐서 뛸수 있는 영역이 제한된 공간에서 가능하게 됩니다. 그런데 우리 인체를 회전하면서 뛰게되면 그 공간을 차지함에 잇어...차이가 납니다. 회전속도가 느려지고...이를 전체적으로 가속하는 에너지가 추가로 필요하게 됩니다. 발전기 회전자 부분에서 집중적으로 이 부분을 검증하는 단계입니다. 이를 작년 8~11월 사이에 그때까지 정리된 생각을 물분자 회전의 제목인가로 일부 공개한 적이 있습니다. 이 망할놈의 물분자가 크기가 작아 직접적으로 돌려보고 자기상 연결선을 만들어보면서 글을 작성해야 하는데...그럴 여건이 되지 않는군요. 실험 장비도없겠지만 말입니다.
구리금속 내부에 물분자가 전류의 정력을 시키지 않 고 열전도를 시키면 약 1300미터인가 되는데...3.8킬로의 이동거리는 전기적 연결을 한 상태의 자료인지는 .... 풀리지 않는 부분을 넘어가며 이후의 연결을 글로 쓰려니...혼란 자체가 되어버립니다. 오늘 진행은 여기서 그만 두어야 할듯합니다. 구리금속내부에서 물분자가 360도 회전하는 것이 가능한 것인지를 결론 내려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