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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말 ♡ 잇 기 방 2014년 갑오년 "새해 건강과 행복이 함께" / 12간지 순서로 본 2014년 갑오년, 청말띠 해
불사조 추천 3 조회 1,573 13.12.28 01:45 댓글 1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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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1.01 02:39

    어여뿌신 우리님들!
    갑오년 새해 복 마ㅡ니 받어시구 건강하시길 빕니다~~~~~~~(다)

  • 14.01.01 20:07

    삼백초님두에

  • 14.01.02 14:08

    삼백초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4.01.02 14:53

    @우이도리 도리님두 항암휴유증 엄는 한해되길 바랍니당

  • 14.01.01 20:06

    다들 새해엔 복 많이 받으시고 특별히 건강과 소원 성취하시길~~~~~~~~~~길

  • 14.01.01 20:12

    올해는 울지마시고 옆지기하고 알콩달콩 사시길 ᆢ

  • 14.01.02 09:07

    콩이 이제 신물나 무끼가 씨려졌뿌서에...ㅎㅎ

  • 14.01.02 11:59

    @저하늘 신물나모 사까리좀 뿌리모되지 ᆢ

  • 14.01.02 14:08

    저하늘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14.01.02 17:55

    도리님 감솨...근디 삼백초님요 요즘엔 사카린이 엄써에..ㅎㅎ

  • 14.01.02 06:56

    길 열어놨어예 옆도보지말구 고냥 앞으로만 질주하소마~~~~~~~~~~(마)

  • 14.01.02 09:08

    길 열어놨음 청소두 깨깟시 잘 혀야허는디 담당 불곡산님....탕탕!~~~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4.01.02 12:00

    불곡산님 진짜 와이카요ᆢ ㅎㅎ

  • 14.01.02 14:08

    올 한해에는 같이좀 다닙시다! ㅎㅎ

  • 14.01.02 09:09

    마음먹기 나름이라카는데 고 맘 먹기가 참말로 에립네에~~~~~~~~~에

  • 14.01.02 12:04

    걍 고마 숩게 생각하이소ᆢ

  • 14.01.02 14:06

    저도 늘 그렇게 생각해요..ㅎㅎㅎ 올 한해에도 건강 회복을 위해 목표를 많이 세워놨는데 얼마나 갈지 걱정입니다..ㅎ

  • 14.01.02 17:56

    도리님 화이팅!~이케 먼저 인사해뿌야지...ㅎㅎㅎ

  • 14.01.02 12:03

    에혀ᆢ 참힘들다카이ᆢ한 팔십 묵어모 풀리려나 ~~~나

  • 14.01.02 14:07

    나이는 먹어도 생각은 이팔 청춘이니... ㅎㅎ 생각처럼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14.01.02 14:56

    @우이도리 도리님! 머시라카노! 지는예 마음뿐만이 아이라 몸도 이팔청춘인기라 ㅎㅎ
    (이팔도 이팔나름잉께 ㅋㅋ)

  • 14.01.02 17:57

    이팔인저 저팔인지 눈으로 바야 알지....ㅎㅎㅎㅎㅎㅎ

  • 14.01.02 19:00

    @저하늘 그런다고 제가 쉽게 보여준답디까? ㅋㅋ (워낙 쪼매하고 볼품없어니까 ㅎㅎ)

  • 14.01.02 20:00

    쪼매허구 볼품없는건 보는 사람마다 틀린 생각...넘 재지마소....ㅎㅎ

  • 14.01.02 14:05

    나는 오늘 너무 행복합니다. 그래서 인지 음악도 듣고 울 님들의 목소리에 함께 하고 싶다고나 할까^^.... 까

  • 14.01.02 15:07

    그러세요 혼자하면 독창이요 둘이하면 듀엣이라카고 셋이하모 트리오라카덩가?ㅎㅎ 여럿이하모 합창 되것지요
    근데ᆢ 항개 걱정되는게있시요 다릉기 아이고 조오기 하늘님이 돼지 모가지 따는 소리 하까봐서리 ㅋㅋ

  • 14.01.02 17:59

    돼지 모가지 따는 소릴 안하려고 궁뎅이만 흔들랍니다 쵸대하소 흔들어 드릴께...ㅎㅎㅎ

  • 14.01.02 16:28

    까무러 치것네 ᆢ 두분님이 낑기니까 나도 행복해지네요 이젠 하늘님이 타박 못하겠지 ㅎㅎ ~~~지

  • 14.01.02 18:00

    모두 함께하몬 더 행복해 질낀디 이 방이 하루속히 많은 님들이 댕겨가셔야 할낀디
    근디 누가 들었음 참말인줄 알건네 내가 은제 백초님을 타박핸능교 츠암나...ㅎㅎㅎ

  • 14.01.02 20:03

    @저하늘 저하늘님 그러기에 내가 조오기 위에 글남겼잔아요 님들이 많이 못들어오는 이유를 ᆢ
    (복사)
    ㅡㅡㅡ저하늘님! 이왕하시는김에 독립된 끝말잇기방 이었어면 해서요 지금상태는 지기님글 밑으로 한참 긁어내리면 끝말잇기 나오고 그밑으로 댓글까지 보이니 좀 산만해 보여서요 한마디로 댓글은 다른창들처럼 숨기고 지금 있는것은 보관방으로보내고 이곳은 독립된 하나의 끝말잇기방이었어면 좋지않겠나 해서요 지금상태론 댓글 바로클릭해야만 끝말잇기방 처럼 나오니 잘모르시는 님들도 있어리라 사료됩니다 ㅡㅡㅡ

  • 14.01.02 20:05

    고건 지기님헌테 의논혀야지 와 나보구 난린교...함 의논해보소 뜻이 잘 전달되믄 착까닥
    바꿔질낀디 심 없는 나보고 야그하믄 안되지라...츠암,,,ㅎㅎ

  • 14.01.02 20:07

    @저하늘 아니면댓글은지금형식으로두고 새로운새로운 방 으로ᆢ

  • 14.01.02 20:09

    @저하늘 저는 지기님한데 논의할 힘이 없자누오ㅡ ㅠㅠ

  • 작성자 14.01.02 23:59

    @삼백초 댓글로 끝말잇기방은 끝말잇기 하면서 댓글마다 또다른 방식의 대화도 이루어지니 채팅의 성격도 띄우고 있어요. 참고 하셨으면 하고요^^** 새로운 방을 자주 띄우겠습니다.
    저도 많이 참여할께요. ^^**

  • 14.01.02 18:01

    지난날 생각해 보니 내게 행복했던 시절이 항개도 엄네 팔짜 참말로 더럽떼이~~~~~~~~~~이

  • 14.01.02 22:06

    할매! 와 카능교? 그라모 지금이 젤 행복하답니까?
    지난날엔 엄따켔어니ᆢ ㅠㅠ

  • 14.01.02 20:02

    삼백초 손주야 내가 은제 백초할매가 된노....ㅎㅎㅎㅎㅎㅎㅎㅎㅎ 참말로 몬사러....ㅎㅎ

  • 14.01.02 20:13

    @저하늘 헠! 내가 우리 할매라캣능교? 희안하네 ??? ㅋㅋㅋ

  • 14.01.02 19:54

    이노무 세상. 와이리힘드노ᆢ 참말로 힘들지만 그래도 행복한척 살려니까 그게 더 힘들다카이 ㅠㅠ 엉엉ㅡㅡ~~~~~~(엉)

  • 14.01.02 20:01

    엉엉!~목이터저라 운다고 풀릴 일이라믄 일년 내내 울수도 있건만 울어도 소용업는 일~~~~~~~~~일

  • 14.01.02 20:17

    우리카페도 채팅방 있어모좋것다 이런때 저하늘님 실컷 우시게 ᆢ ㅎㅎ

  • 14.01.03 13:16

    일탄이여 사요나라~~~~~~

    이탄으로 넘어간다~~~~~~~

    그기가면 춤추는 끝말방이있단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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