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에야 참가하게 된것이 참 아쉬웠습니다.
계획은 5년전에 했었는데. 막상 하고보니 차라리 그냥 그때 할 걸하는 아쉬움이 생기는것은 어쩔수 없나 봅니다.
재미있어 총장님의 허락으로 어제와 오늘은 OHSAS 18001과정을 다시한번 들었습니다. 2번째 듣는데도 재미있군요.
"아는것 만큼 보인다!" 진리입니다. 어제와 오늘은 더 많은게 모여습니다.
지난 주에는 부산세미나도 다녀왔습니다.
청년 시기로 돌아간듯 지치지않습니다.
잃어버렷던 내것을 찾아 손목을 잡아 이끌고 막 뛰어 다니는 느낌입니다.
재미있어요...ㅋ
다다음주에 참가예정인 ISO22301! 기대됩니다. 그 기대감에 이시간에도 이글을 쓰고 있습니다. ㅋ
조금은 주책스러운 몰입감이 생긴것 같아 조금은 걱정도 됩니다.
총장님! 감사합니다. 내게는 새로운 목표가 아닌 하고자 계획 했던것이었지만 계획했던 목표가 맞았다는걸 확신 시켜주신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누군가가 그러던군요! 1류가 되려면 1류와 함께해라! 라고요...1류가 될것 같습니다.!
첫댓글 멋지십니다 ㅎ
꼭 그 꿈이 이루어지길 기도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