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경인일보 들어가서 사장이하 임원들께 인사하고 경인일보와 경희대가 함께 주최하는
중고생 골프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골드C.C에 갔었습니다.
어제 후유증으로 고생도 했지만 좋은 경험했습니다.
행사진행의 요령 등 여러가지를 느꼈구요..
우리나라가 골프강대국이 되겠구나~라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6언더를 친 학생이 9언더를 친 학생에게 밀려 6위를 하더군요^&^
실력들이 엄청 좋아서 이븐 때린 친구들은 명함도 못내밀더라고요
울 선배님들도 더위속에 비지땀 많이 흘리셔서 좋은 성적들 거두시고 건승하시길 빌겠습니다.
첫댓글 전날 선배들과 술한잔 하고 더위에 고생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