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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10.
부산에 도착하여 효천 신문환님이 운영하시는 아구찜 음식점을 몇 번 통화로 찾아들었다. 우리는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다. 아구찜은 체인처럼 몇 군데 지점을 두고 운영하는 것 같다. 음식점으로는 내부 인테리어에 무척 신경 쓴 것 같다. 눈에 띄는 인테리어들을 촬영했다. 또 특히 수석 수집 이외에 특이한 장독들도 수집하신다. 우리 일행을 옥상으로 안내하시어 장독들을 보여주셨다. 과연 특이한 장독들도 있었다. 옥상에는 양석 중인 수석도 보인다. 우리는 식사 후에 효천님 석실로 향했다. |
음식점 인테리어
장식장과 수석 그리고 그외
옥상에 양석중인 수석들
옥상의 항아리
첫댓글 평소 볼만한 수석과 관련된 부대물로 잘 어울리는 특색있는 옹기류도 즐겨서 수집하시는 효천 심문환님의 열정은 대단합니다☞ 현석
옹기류도 수집하고 여러 가지 다양한 예술품에 관심이 많으신 것에 놀랐습니다.^^
효천은 수석도 좋지만 우리것의 사랑이 대단한 석인입니다. 어울려 그리고 석인들의 순례,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샬롬
덕분에 좋은 석우분님을 알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최근 카톡도 서로 열심히 주고 받고 있습니다. 정의와 평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