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냥~누나..이모덜.........^0^
탱이는 이제 클났어...ㅠ0ㅠ;
드뎌..드뎌...............
울엄마가 미쳐부렀어..어떡하지??-_-;;
울엄마땜에 탱이 대머리되게 생겼다니까...-_-
글쎄 오늘은...내머릴 자꾸만 만지작거리면서...
내머릴 밀어줄까 말까 고민하는거 가토..-_-;;
헉...나 대머리 시러..ㅜ0ㅜ
머리 밀면 나중에 더 굵고 뻣뻣한 철사같은 머리카락이 난다며??
그게 정말이야?ㅡ0ㅡ;;
내가 살던별에서는...굵고 철사같은 머리카락을 가진 아기들이 없었거든
의사샘이 울집 대문을 꿰매버리고..
내침대를 간호사누나한테 줘버려서..ㅡ0ㅡ;;
어쩔수없이 지구에서 살게 됬지만..
지구엔 무서운게 너무 많아...ㅡ0ㅡ
윙~~~~시끄러운 바리깡과..한번도 맡아본적없는 파마약 냄새까지...
어휴..생각만 해도 무서운거있지..-_-;;
나 미용실에 가면 안울고 잘할수 있을까?
울엄마는 내맘도 모르면서...나 머리숱 없을까봐 걱정하고 이떠...-_-
나 지금도 머리숱 디게 많은데..쩝...
이모들 생각은 어때??
참..저번에 어떤 이모가 글앴는데...미용실에서 쓰는 바리깡엔...
무서운 병균도 있대!ㅡ0ㅡ
정말이야 이모...??
헉뚜........그럼 나 머리 안깍을래...ㅜ0ㅜ
엄마가 준 항체가 있긴 하지만...그건 무서운 감기마왕이 시비걸때
다신 나테 못오게 엄청난 데미지를 입힐려고 비축해둔건데....
그걸 써야하나??
이젠 항체도 3개월치밖에 안남았는데...아까워..ㅡ0ㅡ;;
어휴..어떡하지....?
그냥 옆머리만 형아들처럼 예쁘게 다듬어달라고 할까??
이모들이 좀 가르쳐죠....^0^
울엄마는 불안해서 못믿겠다니까...쩝.....
우리엄마는 초보에...허접엄마라소...넘흐 불안해...-_-a
내가 더 많이 자라면 울엄마도 레벨이 점점 올라가서 고렙이 되겠지?
울엄마가 고렙이 되서 많은걸 알게되면 내가 이모들 궁금한것도 알려달라
고 말할께...^0^
그러니까 이모들이 가르쳐죠...^0^
그럼 탱이는 맘마먹고 코오...자고 일어나서 올께..^0^
옴마는 잠자지말고 얼른 렙업햇!!초보 울 옴마..ㅡ_ㅡㅋ
카페 게시글
◇┣아장아장 병아리 ┫◇
탱이 머리눈.....단발머리-_-a
애플민트
추천 0
조회 133
03.10.15 19:41
댓글 2
다음검색
첫댓글 탱이야~~ 엄마가 해주는대로 믿고 따라봐....^^ 엄마는 탱이에게 헤가 되는일은 절대 안하시는 분이니까...^^
그것도 집안내력이 아닐까요 굳이 자르지 않아도 때가 되면 많이 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잘라주어도 안자라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안잘라주어도 괜찮을거 같아요. 그냥 조금만 정리해주는 수준으로만 자르셔도 괜찮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