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matemesis : 소화기내에서 대량으로 출혈하여 토하는 일. 많은 경우가 위로부터의 혈액 토출인데, 때로는 식도-샘창자로부터 토혈되는 경우도 있다. 식도나 위의 대량출혈일 때는 붉은 선혈인 경우가 많지만, 일반적으로 위의 토혈은 위액이 섞여 위산에 의하여 헤마틴이 되어 암적색의 커피 찌꺼기처럼 된다. 또 허파-기관지의 출혈을 객혈이라고 하여 토혈과 구별한다. 토혈하는 병으로 대표적인 것으로는 위궤양(샘창자궤양)을 비롯하여 위염-위암-식도정맥자루 파열, 식도염 등이다. 치료는 심신의 안정을 취하며 먹는 것을 금한다. 또 필요하면 수혈을 실시하며, 때로는 수술할 필요도 있다.
homoptysis : 기도에서의 출혈이 원인이 되어 입으로 혈액을 토하는 일. 넓은 의미로는 혈액이 섞인 가래를 뱉는 일도 포함된다. 식도의 정맥자루 파열이나 위창자관으로부터의 출혈로 토혈하는 것과 구별된다. 구강이나 상기도에서의 출혈에는 풍치, 혈액질병 등에 의한 잇몸출혈, 코피의 역류, 후두결핵-편도염-인두염-폴립-암 등이 있다. 하기도나 폐에서의 출혈이 객혈-가래 중에 가장 많고 중요하다. 예전에는 객혈이라면 곧 폐결핵을 생각하였으나 지금은 그 밖에도 폐암-기관지확장증-허파고름집-허파경색의 경우가 있고, 만성기관지염-폐렴-선천성낭포-심장혈관계장애-세로칸종양 등도 의심할 수 있다. 폐결핵일 때 출혈은 객혈과 혈담의 빈도비가 6:4이고, 객혈에 의한 위험은 질식사와 흡인폐렴이다. 폐암의 경우는 혈담이 초기증세인 경우가 있고, 이것이 수주에서 수개월 지속하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객혈은 혈담의 약 반밖에 볼 수 없고 대량인 것도 많지 않다. 여러 가지 임상통계에 의하면, 객혈이나 혈담이 나오는 질병 중에서는 기관지확장증이 가장 빈도가 높다. 객혈을 했을 때는 우선 안정을 취하고 가슴에 얼음찜질을 하며, 의사의 지시를 받아야 한다.
토혈환자가 있어 지역병원에 갔더니 신삥 당직의사 대학병원으로 가란다. 해서 1339 전화해서 환자상황 설명하는 중에 토혈을 hemoptysis라고 말해버렸다. 이런~^^, 이런게 해깔리다니...--;
첫댓글 ㅋㅋ다들 그런 실수 많이 하죠..저는 hematemesis 환자를 많이 본 것 같습니다. 사실상 저는 hemoptysis는 목격하지 못 한것 같에요... 선홍색 피등 객혈로 생각되면 폐암, 기관지확장증 그렇게 생각하것보다... 무조건 폐결핵을 준해서 현장활동에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구급대원에 감염방지 차 안전이 가장 우선시 되기때문입니다.. 파우님은 실수로 인해서 두가지 증상을 확실히 구별하는데 공부하셨네요..저도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