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벤유 도로시입니다.
오늘은 캘거리에 대해 안내드리기 전 국내선 이동편의 셀프체크인에 대해 안내드리려고해요.
국내선 이동을 위해 (벤쿠버<->캘거리, 벤쿠버<->토론토) 필요한 절차인데요.
직접 하면서 사진을 찍다보니 삐뚤어진 사진도 있네요;;
캐나다 어느 도시든 공항에 도착하면 위와 같은 풍경을 볼 수 있는데요.
아래 기기를 통해 체크인을 하고 수화물에 부착할 수화물 표도 미리 뽑을 수 있습니다.
편하게 한국말로 ㅎㅎㅎ
예약번호, 여권을 통해 나의 예약상태 확인을 하고 체크인 할 수 있어요!
여권을 넣었다가 제거한 후 계속 진행합니다.
또는 항공권에 나와있는 예약번호를 입력하여 진행할 수도 있어요!
좌석도 변경할 수 있으나 전 미리 지정해놓은 그대로 ..ㅎㅎ
보낼 수화물이 1개라면 그냥 넘겨도 상관없습니다.
이렇게 하면 국내선 보딩패스가 나오고 이어 아래 부분에서는 수화물에 붙일 수 있는
수화물 티켓이 나와요!
벤쿠버에서 캘거리 갈때 한번 해보니 캘거리에서 벤쿠버 올때는 좀 쉽게 할 수 있었답니다 ㅎㅎ
짐만 보내면 되니 꽤나 간편한 체크인. 한국말로도 되어있으니 걱정하지 말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벤쿠버에 계시다가 토론토나 캘거리 등 다른 도시로의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께 도움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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