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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고대마왕>
99수능 재수로 자연계 상위 20%를 맞고 대구에 있는 계명대학교 공과대학 전자공학과 합격
01년도부터 편입시험에 도전함
4년 동안의 무수한 편입시험을 치른 결과 04년도 고려대학교 공과대학 전자공학과 편입합격!
훌리건 천국 가입일 :2003년 5월22일
2001년 그는 대학편입을 목표로 잡고 건대 ,동대 편입을 목표로 처음으로 편입시험 공부를 하게 되었다.
그리고...2001년 7월~(2003년12월6일 계명대편입대마왕의 수기에서 발췌)
단대는 정확히 70점 28/40개중 (문제지를 가져가도 되므로... 나중에 답을 맞춰봤음...
아직도 그 시험지는 집구석 어딘가에 있겠찌...)
당시 단대 컷이 80점 정도(내가 지원한 과는 전컴공학부였따) 라고 들었다... 즉 4-5개 정도 더 맞춰야 붙었다고 할수 있다
당시 내가 지원학 대학은 고대 동대 인하대 단대 아주대... 5군대였따... 결과는 모조리 다 떨어졌다... 눈물 나더군... 10대 1이 넘어가는 경쟁률에서 1차적으로 놀랐고... 뭐 추가로 붙겠지 생각했지만... 절대로 운명의 여신은 날 도와주지 않더군...
8월 합격자 발표때... 8월 5일 즈음... 다 떨어졌더군... 단대의 경우 예비번호 3배수 안에도 안들었더군... 10점이나 모자란데 될리가... ㅋㅋㅋ
그리고 8월 한달간의 고민과 방황... 충격이 너무 컷고... 한학기 더 준비할 용기가 나지 않았다...
결국 학교에 복학해서 준비를 하게 되었다... 만약 이번에도 또 떨어진다면 1학기라도 더 빨리 졸업하게... 그래서 대학원을 가든지 학사편입을 하자구... (지금 생각하면 조금 아쉬움이 남는다.. 그냥 1학기더 죽기살기로 공부할걸...)
그는 다시 2차 편입시험을 준비한다.
그리고 2002년 2월 2차시험을 다시보게 되는데....(2003년12월6일 그의 수기에서 발췌)
2차 편입시험 2002년 2월
그리고 2002년 1학기 시험... 이때는 딱 두군데만 쳤다... 성대 컴교과랑 인하대 교육학과 둘다 떨어졌다...
9월
10월 72/87.5
11월 68/72
12월76/85
1월 82.5/84
그리고 1년반이 지났다..
그는 7월에 계명대학교를 졸업했다. 그리고 그 지겨운 편입에 종지부를 찍기 위해 한번더 편입에 도전한다!(2003년 12월6일 그의수기에서 발췌)
이번엔 학사로 낼수 있지만... 학사는 동대 뿐이고 그래서 그냥 고대를 일반으로 원서를 냈다(물론 붙는다는 생각은 안했다) 점수를 보니 참~~~~~~ 좌절했다...
어떻게 이런 점수가 나오는지.... ㅋㅋㅋ
김영 모의고사
7월 56
8월 64
9월 74
10월 60
11월 68
... 지금 이해가 안간다... 어떻게... 점수가 이지경으로 떨어지는지...
물론 1년 반이란 시간이 흘렀다지만... 처음 학원 문제 푸는데...
drastic 이랑... feasible 이 두 단어가 생각이 안나더군...
예전에 본 보카 2만2천이랑 페리언 3만3천의 막강한 어휘는 다 온데간데 없고...
단어는 분명히 본건데... 의미가 기억안남... 요즘도 어휘에 막혀서 엄청 고생...
어떻게... 12월 지금까지... 당시 2년전 보다 영어가 더 안되는지.. 참 막막~~~~~~
3차시험도 떨어졌다.
하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았다. 계명대편입대마왕!!! 그는 역시 편입계의 대마왕이었던 것이다..
자신을 위로하면서 2004년 2월! 4차 편입시험의 결의를 다진다!(2003년12월6일 그의수기에서 발췌)
4차 편입시험... 2004년 2월이 되겠지...
이번엔 기어코 들어가야 하는데....
고대 연대 성대 서강대 한대 중대 외대... 이번마저 떨어지면... 한강이 날 기다린다 ㅋㅋㅋ
그리고 2개월이 지났다......
2004년2월 .......
고려대학교 공과대학 전자공학과 전기편입학 합격 명단에서 그는 자기이름을 확인했다. ..
합격이 있기까지 그는 대구에서 서울로 올라와 6개월 동안을 안암동 고려대학교옆의 하숙집에서 고대생들과 생활하며 고대 합격의 의지를 다졌던 것이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고 했던가... 정말 4년동안의 그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것 이다.
2월20일은 고려대학교 편입합격자들의 오리엔테이션이 있는 날이다. 아마 그날은 그에게 정말 뜻깊은 날이 될꺼같다....
그에 대한 소개를 여기 까지 하도록하고 본론으로 들어가겠다.~!
그는 작년5월에 훌리천에 입성했으며 ...훌천 내의 편입생들의 정신적 지주와 같은 역할을 하였다.
훌천내의 편입계에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했던 훌리건이다.
유머 또한 훌리건 천국 최고의 강훌 뢴트겐과 비교될정도의 실력을 가지고있다.
다음은 그가 훌리건 천국에 남긴 몇몇 글 이다.
(2003년12월2일 계명대편입대마왕의"나의 하루일과"
.. 토요일[10:00]
오늘 마음을 단단히 먹고 독서실로 향했다
독서실 도착[10:30]
피같은 4000원을 독서실 총무에게 스틸당한 후 25번 좌석을 배정받았다.
구석에 자리잡은 25번 책상을 발견하였다
그 주위에는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40대 아저씨와 중삐리 2마리가 있었다
내 자리에 앉았다.[10:40]
눈에 띄는 낙서가 보였다
왼쪽을 보시오----------]여기가 왼쪽이냐?이 바보야!ㅋㅋㅋ
기분이 드럽다.
재밌는 낙서를 찾아보았다.
낙서들을 유쾌하게 감상한 뒤 내 흔적도 남겼다[10:50]
가방을 연다. 제일 먼저 새우깡을 꺼냈다
부스럭~ 부스럭~ 과자 소리에 아저씨가 날 보며 인상을 쓴다
졸라 무섭다-_-
계속되는 부스럭~ 소리에 중삐리 2마리가 날 쳐다본다
까고싶다!
오늘 따라 새우깡이 안뜯어진다
에라 모르겠다. 손으로 무식하게 새우깡을 뜯어버렸다
푸억~ 사방으로 튀는 새우깡들...[11:05]
새우깡을 먹으며 공부를 했다
아작~ 아작~ 나의 과자 먹는 소리가 거슬렸는지 아저씨가 헛기침을 했다.
오물~ 오물~ 새우깡을 빨아서 먹기로 했다. 의외로 맛있다.
매운맛으로 사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새우깡 소리에 신경쓰느라 책 한자도 공부하지 못했다
새우깡을 다 먹으니 갈증이 밀려온다
자리에서 일어나 휴게실로 향했다
휴게실 도착[12:00]
물 한잔을 맛있게 섭취한 후 다시 책상으로 컴백하려는 순간 스포츠 신문이 눈에 띄었다.
휴게실 의자에 앉아서 스포츠신문을 보았다
숨은그림 찾기에서 국자를 도저히 못찾겠다
성질이 난다. 국자를 패고 싶다.
휴게실로 여학생 2명이 들어왔다. 라면을 먹을려는 눈치다.
스포츠신문에서 숨은그림찾기 부분을 찢어서 주머니에 넣고 휴게실을 낼름 빠져 나왔다.
여학생 둘이 날 이상하게 쳐다보며 웃는다.
내 자리로 돌아왔다[12:50]
아저씨는 날 한심한듯 쳐다보았고 중삐리 2마리는 침을 흘리며 잠들어 있었다
주머니에서 숨은그림찾기를 꺼낸 뒤 두눈을 부릅뜨고 국자를 찾아보았다
'앗싸'국자를 찾았다!
나도 모르게 튀어나온 '앗싸'소리에 중삐리 2마리가 놀래며 잠에서 깨어났다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해야지![13:35]
막상 공부를 하려고 폼을 잡으니깐 귀가 간지럽다
가방에서 워크맨을 꺼낸 뒤 라디오를 들었다
DJ가 졸라 웃기다. 공부에 집중이 안된다
숨은그림 찾느라고 체력을 소비했는지 졸음이 밀려온다
라디오를 들으며 잠을 잤다.[14:00]
잠에서 깨어나니깐 배철수의 웃음소리가 들린다.
저녁 6시가 넝었다.
주위를 둘러보니 중삐리 2마리만 보였다
아저씨는 집에 가셨나보다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책을 폈다[19:25]
아작~ 아작~ 중삐리 2마리가 과자 먹는 소리에 귀가 거슬렸다
중삐리 2마리를 노려보며 인상을 썼다
중삐리 2마리가꿍시렁거리며 밖으로 나갔다
녀석들이 뭘 먹었는지 궁금해서 녀석들 자리로 한번 가봤다
먹음직스러운 자갈치가 내게 윙크를 한다
주위를 살핀 뒤 자갈치 10개를 쎄벼서 내 자리로 돌아왔다
순간 중삐리 2마리가 돌아왔다
녀석들이 눈치챘으면 어떡하지? 내심 걱정이 밀려온다
다행히 녀석들이 눈치채지 못했다
소리없이 자갈치를 빨아 먹었다[20:00]
중삐리 2마리가 키득~ 키득~ 거린다
녀석들이 만화책을 보고 있었다
앗! ***7권! 아~ 7권이 벌써 나왔구나~
***7권 내용이 졸라 궁금해서 공부에 집중이 안된다
조용히 녀석들에게 다가갔다
나:***7권 쫌 보면 안될까?
중삐리:50페이지만 보면 다 봐요. 좀만 기다리세요
나:응! 알았어
(짜식~! 졸라 천천히 읽는다)[21:00]
중삐리가 내게 다가왔다
'형 여기요!'
(응! 고마워 잘 읽을께~ 앗~ 너 이거 해볼래?)
녀석에게 숨은그림 찾기를 건네주며 말했다
'국자 찾기가 제일 힘들거야'
만화책을 다 읽었다[21:50]
녀석에게 만화책을 돌려주었다
순간 녀석이 내게 말했다
'형 국자 어디에 있어요? 졸라 못찾겠어요'
난 자신있게 녀석들에게 국자가 숨어있는 곳을 알려주었다
'에이~ 형! 그거 국자 아니에요'
순간 민망함과 쪽팔림이 큰파도를 일으키며 밀려왔다
녀석들과 같이 누가 국자를 먼저 찾아내는지 내기를 하였다
앗싸! 내가 국자를 찾아냈다
두 녀석들이 내게 엄지 손가락을 치켜올렸다
내 자신이 졸라 자랑스럽다[23:00]
내 자리로 돌아온 후 책을 폈다
아함~ 하품이 나왔다
꼬르륵~ 배도 고프다
중삐리 두녀석이 내게 다가왔다
'형 우리들 집에 갈랍니다~ 열심히 공부하세요~'
(잘가~)[23:20]
녀석들이 떠나니깐 독서실 안이 조용해졌다
갑자기 조용해진 분위기에 적응이 안된다
에라 모르겠다! 집에나 가야지!
집에 도착했다[23:50]
아버지가 웃으시며 등을 두드려주셨다
나의 양심이 내게 속삭였다
'한심한 놈'
..
..
(2003년 12월2일 편입시험을 앞둔 그가 자신의 한계를 느끼고 괴로움을 표현하는 글"나는 머리가 나쁜가 보다")
얼마전 본 성대 기출문제랑 서강대 기출문제...
둘다 반도 못맞췄다...
제길~~~~~~ 김영 모의고사도 70점 중반대고 계속...~~ 결국 80점을 못넘기는 구나~~~~~
이러다고 고대는 커넝... 서성한도 떨어지는거 아닌지..
요즘 압박감이 심하다... 아무리 학사라지만... 점수가 넘 안나온다...
(2003년12월7일 "아 씨발 미치겠다... 영어 성적 너무 안나온다... )
편입~~~~~~~~~ 즐 되는거 아냐?
오늘 고대 셤 푼거.. 점수가 59점이다... 미치겠따...
02-1학기 49점
02-2학기 63.5점
03-2학기 60.5점
시험 테스트도... 딱 2시에(쿠엣시험이 두시니...)
가장 잠올때 풀어서 그러나...
미치겠다...
특히 오늘 일요일 푼거... 60.5점 나오니 돌아버리겠네...
어휘가 너무 안된다... 씨발 어휘문제 8개나 틀렸다... 문법도 6개나 날리고...
이제 한강 갈 날만 남았따... 제길~~~~~~~~~~~~
(2003년 12월17일"인간의 사주와 인생에 대한 심오한 나의 생각")
솔직히 너희들 똑똑한거 안다...
공부도 잘하고 학벌도 좋고... 부럽다... 난 그런것을 가지지 못했기 때문에...
너희들 매트릭스란 영화 봤지... 매트릭스2에서 후반부에... 네온인가 그놈이
박사를 찾아가잖아... 그 박사 사무실에 보면 수많은 스크린이 있지... 네오는 그 스크린에 비친 사주(운명)의 가능성중에 하나를 살아 가고 있는거지...
즉 컴퓨터 프로그래밍된것 처럼... 확률의 수를 따져서 그 경우의 수중 하나가 우리의 삶이란것... 참 서글프다... 지가 아무리 노력해도 이미 초기 수치는 주어져 있고... 그 수치의 범위내에서 우리 삶이 결정되지...
즉 쉽게 풀이하면... 멘델의 유전법칙 배웠지... 우성인자 열성인자... 그리고 우성인자 확률 3/4 열성인자 확률 1/4 그리고 부모의 양쪽 형질을 짬뽕해서 우리가 만들어지지... 그런데 분명이 볼게... 부모가 머리가 좋으면 자식은 최소한 75퍼센트 이상은 머리가 좋지.... 만약 부모가 논두렁이라면 그 자식도 결국 논두렁일 확률이 많아지는거지... 참 서글프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들어서 나의 한계에 부딪친다... 아니 그것은 이미 5년전에 경험한거다...
학교 다니면서 반수 준비를 했지... 결과는 전편을 뛰어넘지 못하는 후속편이 되었지... 인간에게는 어느정도 한계가 있는 듯하다.. 아무리 발부둥쳐도 벗어나지 못하는...
솔직하게 내가 지금 수능준비 빡시게 한다고 해서 서울대 갈수 있는건 아니니까...
나 정말 머리만 좋다면 고법가서 사법고시 패스하고 싶다... 하지만 난 나의 한계를 누구보다도 더 잘한다... 결국은 지방행시나 7급에 만족하고... 학벌이나 뭐 열심히 노력해서 나이 꾀 먹고 나서 겨우 진급하겠지... 그리고 3급 이상은 못올라가고 옷벗겠지... 결국... 난 나의 미래가 이미 보인다... 참 슬프다...
내 나이 20살때... 난 노력만 하면 뭐든지 다할수 있을줄 알았지... 하지만 세상이 그리 만만하지도 내 능력이 그렇게 좋지도 않았다... 결국 처음 고배를 마신것이 재학중 반수시절... 참 서글펐지... 눈물도 많이 흘렸지... 물론 지금도 나의 한계에 부딧힌다...
글이 좀 두서없지... 결론을 요약하면 제아무리 발부둥쳐도 결국 자신에 한계가 있으니 분수를 지키면서 살아가고... 자신이 좋은 자질을 가지고 태어났다면 부모님께 감사하고... 부족하다면 더욱 노력해서 자신만의 새로운 가치를 올려라...
ㅋㅋㅋ 서글픈 현실... 안타까운 세상사...
(2003년12월30일 "편입고시 , 공무원 고시... 참 살기 힘든 세상에 대한 나의 단상 몇마디... ")
요즘 살기가 너무 힘들다... 사는게 전쟁이란 말을 흔이 듣는다...
너무 길지~~~~~~~~ 다시 요약하마... 내가 보기도 짜증나네...
얼마전 대구갔다왔다... 연대 전공 준비문제로... 스터디할겸해서...
방학인데.... 학교에 인간들 엄청 많더군... 어찌 이렇게 많은 인간들이 바글바글... 절대 대 계명대에 이렇게 방학때 인간이 북적거릴 이유가 없는데...
공무원 고시.....................
의의로 공무원 준비하는 놈들이 많았따... 도서관에서 책을 유심히 훝어 보니...
이제는 아예 전공같은거 다 포기하고... 졸업만 하자... 그리고 공무원 패스에 매달리는 이 실태... 우리나라의 미래가 어둡다...
100: 1은 기본이고 400을 넘기는 경쟁률...
~어차피 회사 가봤자 짤릴거니... 아예 취직포기다... 그리고 9급이라도라면서 목을 맨다...
편입고시
편입~~~~~~ 불경기 이후 공무원 다음으로 인기가 몰리는 것이 바로 편입이다...
특히 그중에서도 사대와 의치한은 가희 죽음이다...
어차피 지방에 졸업해봤자... 취직도 안되니... 무조건 인서울... 편입 경쟁률은 해마다... 30-40퍼센트식 증가한다... 아마 2006년 이후는 100대 1이 되겠지...
그리고 요즘 내가 졸업한 대 계명대대학원은 대다수가 미달이더군... 어차피 졸업해봤자... 시간끌어봤자... 경기 풀릴리는 없으니... 아예 대학원 따위는 진학안한다는 분위기니 ㅋㅋㅋ
참 암담하다... 먹고 살기 힘들다...
(2003년 12월30일 "개념없는 놈들아 현실을 똑봐로 봐라")
요즘은 명문대 나온다고 졸업하면 뭐 감투라도 되는줄 아냐?
삐리한 과 나오고 영어 형편없으면 졸업하고 백수란 사실을 왜 모르냐?
뭐 다 이해한다... 나도 한때는 그랬으니까... 세상이 내것이라고.... 하지만 5년동안 삽질한 내 경험으로는 세상은 그렇게 만만치 않다는 사실이다...
취직과 미래를 위해서 자기 개발을 꾸준히 해라... 삐리한 과 나오면 아무리 좋은 대학이라도 비전없다는 점 명심하고... 명문대 학벌은 결코 취직을 시켜주지는 않는다... 너의 미래를 더 밝게는 해줄지 몰라도... 컹컹ㅋㅋ
그리고 스카이 경영 법학 경제등 스카이 메이저과 아니면 졸업해도 허빵이다...
요즘같은 불경기에는... 어차피 나이 40전후로 짤릴거니까...
자신이 사업을 할 생각이라면... 아예 잘나가는 판검사 의사 약사가 아니라면...
능력있는 여자를 꼬셔라... 치마자락 찢어질때까지... 그렇지 않으면... 너 인생은 꼬일것이다... 여자도 무능한데다가... 실직하저 당하면...바로 막노동행이다... 티비에 나오는 쪽방 신세에 달동네 행이다...
컹컹ㅋㅋ 나의 충고를 잊지 마라 컹컹ㅋㅋ
(2004년 1월10일 "오늘 고대 시험본 어휘 정리")
1.bizarre = strange
2.obscurity = unknown
3.consecutive = straightforth
4.proceeds = taxes 세금
5.spectrum = range
6.impede =hinder
7.turbulent = wild
8.forged 위조 모조... =broker 안될까?
9.stroking =caress 틀림...
10.assertion =confirm
11.statute = law
12.unravel =solve
13.dichotomies = division
14.paranormal = unusual
15.delineate 윤곽을 그리다 =portray
16.superciliousness - 거만한 게으른... 본인은 희미한 비슷한 의미로 찍어서 틀림.. (미신으로 이해) --- 프라이드가 답임...
17.trump = vital
어휘 지금까지 두개 틀림 ㅋㅋㅋ
씨펙 어휘에서 두개나 날렸다 제길 컹컹ㅋㅋ
독해문제
독해 내용이 대략...
로마의 정신 (검투사)
지식과 교육? 엘빈토플러의 제 3의 물결을 상상하면서... 2분만에 해치움..
극지방에 대한 설명...
그리고 미국의 빠꼼한 정신... ㅋㅋㅋ
약물테스트에 관한 글...
(2004년2월10일 "다시 돌아온 계명대편입대마왕... 경축 고대 합격~~~~~~~~ ")
고대 합격...
그리고 이제 기술고시 준비모드...
5년안에 패스...
그리고 연애사업도 잘 될듯...
역시 고려대 네임발로... 여자들 후리기는 짱이다...
나 고대 다녀~~~~~~ 우웃... 침 질질 흘리는 년들 컹컹ㅋㅋ
(2004년2월10일 "내가 원서낸 대학들 전적")
1. 고려대 전자 - 합격
2. 서강대 국문 - 불합격
3. 한양대 법학 - 합격
4. 성대 국문 - 불합격
5. 중대 국문 - 불합격
6. 외대 법학 - 불합격... 미달인데 불합격이다... 컨디션 저조에... 10개 찍으니 떨어지네... 컹컹ㅋㅋ
(2004년2월 11일"센타의 추천에 힘입어.. 이제 계편대-->민족고대마왕으로 닉 바꾸마 )
민족고대마왕
컹컹ㅋㅋ
첫댓글 ㅋㅋ 이색이 졸라 웃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