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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진 봄이 다시금 기지개를 켜는 따사로운 햇살이 내려지는 오후!!! 향기로운 마음이 가는곳...그곳을 찾아서... 초대전을 축하드리며...짝짝짝!!!!!
담원선생님의 인사말씀~~~
차를 마시면서 자기의 내면을 들여다보는시간은... 역시 차라고 생각해며 우리들에게 차는 참 좋은 도반인것 같다...^*^
차한잔을 나눔은...넉넉함이 아닐까??? 따로 음악을 준비하지 않아도 마음에서 저절로 음악이 들리는것같은~~~
와인과 차와의어울림... 예쁜다식이 환상적인 차한잔의인연들 모든것에서 벗어나 ...늘 무겁고 불편한 오늘과 저당잡힌 내일이 가벼워지는것을 느껴보는 향기로운시간!!!!
축하해주시러 오신백향차회 회원님들과 한컷도....
봄은 정말 환상적인것 같다 피고지고...새들에 지저김도... 세월이 흘러가는 소리도 들리는듯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아름답게 볼수있는 전시회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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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선윤님! 햇차 잘 받아서홀로 차한잔으로 넘 행복했어염...^*^ 감사해여...() 어디선가 나를 부르는 차 향기 들리는데...겨우내 가라앉은 막연한 그리움을 흔들어 깨우는듯하였답니다.
보내드린 그 차는 작년까지는 '산정무한'이라는 이름으로 많은 다인들의 입맛을 즐겁게 한차 였는데 산정무한(산에 사는 정취가 무한하다)은 그 집의 당호라서 올해부터는 청유차(맑을 청, 어릴유)라는 이름으로 선보이게 되었습니다.언제 한번 마로님과 더불어 우리 넷이서 산정무한에 들리고 싶습니다. 완전수제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