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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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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동요를 찾아서 [우리나라 동요를 찾아서 15] 가을밤 / 작시 이태선·작곡 박태준
스티그마 추천 0 조회 186 25.03.20 12:4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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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03.20 20:32

    첫댓글 김양규: 와우
    대박입니다
    몰랐는데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3.21 06:28

    최성찬:
    가을밤
    전문적인 해설과 함께
    잘 묵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5.03.21 06:31

    서은경: 오늘도 평안하셨는지요?
    정말 다양하게
    해설하시는 찬송가,
    가곡, 동요, 등등
    특히 보내주시는 곡이
    제가 그리워 하던
    동요, 가곡이라
    마음이 더...ㅎ
    .
    참 많은 재능을 하나님께서 주신 것 같습니다.
    그걸 다 활용하지 못함이 참 아쉽습니다.
    .
    여튼
    남은 날들도
    하나님의 대사!
    하늘과 땅을 이어주는 좋은 복음의 전달자로
    계시옵소서 ^~^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5.03.21 06:33

    박윤: 깊~이 고맙고 감사합니다!!
    진실하고 진정한 참한 노래 ㅇ ㅇ ㅇ

  • 25.03.21 14:10

    배YS: 휴게시간에 듣는 가을밤과 찔레꽃
    산들바람처럼 내 마음 속에는
    어릴적 꺾어 먹었던 찔레순이 생각나면서
    입가에 미소가 번집니다
    고맙습니다

  • 25.03.21 14:14

    태Kyungsung: 더 없이 청아한 음색이
    이제 봄을 맞이하는 계절이지만
    그 시절 맑고 높은 가을 하늘을 연상시켜 줍니다.
    조각달 창공에 울려 퍼지던 기러기 소리도 환청되고요.
    해설과 함께 잘 들었습니다.

  • 25.03.21 14:20

    yeohaesook: 아 내가 좋아 하는 동요 해설이
    여기 다 있네요!
    나이가 먹고 자식이 있고 손주가 있어도
    항상 그리운건 엄마인 것 같아요!
    하나씩 모두 읽고 들어볼게요!

  • 작성자 25.03.21 14:24

    주안애: 가슴이 뭉클 ㅠ.
    요즘 아이들도 이런 예쁜 동요를 알까요?
    그렇지 못함이 먼저 생각나니
    애들 어릴적 많이 불러주던 그때가 그립네요.
    잘 읽고 잘 들었습니다.

  • 작성자 25.03.21 14:30

    won kh : 너무좋아서 가슴이 먹먹하네요
    몇번이고 반복해서 듣노라니 어린시절 추억이 스쳐갑니다
    엄마엄마 엄마품이 그리워 눈물나오면 마루끝에 나와앉아 별만 셉니다~~
    생각만해도 그리움이 사무칩니다
    20년전 돌아가신 엄마가 60이 되어가도 그립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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