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요즘 아시안 께임에 푹 빠졌다.한국 뉴스는 혈압만 올리고 있어
아예 않본다,특히 여자경기를 즐겨본다,키도크고,몸매가 날씬해서
대리만족도 느끼며,빠짐없이 보는데,대만 여자선수,눈큰선수 100
프로 들어간다,우리나라 선수도 세계선수에 빠지지 않는데,오늘따라
들어가지 않는다,한골만 넣으면 동점인데,마음대로 않된다.
배구선수는 계속 승리 하는데,농구는 대만에게 지고 말았다.
승부세계에서 승리가 목표인데,다 이기면 재미없지 않은가?
패배의 쓴맛과 승리의 단맛을 보는것이 스포츠 정신에 약이
될것이라고 괜스리 억지를 부려본다,억울하다.다음에는 꼭 이기자.
승자보다 패자의 모습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한국 여자 농구 화이팅!
첫댓글 스포츠는 마음과 마음을 연결하고 승부의 결과로 기쁘고
화나고 즐거운 좋은 경기라고 봅니다
그래도 뉴스는 보셔야 세상 돌아가고 한국 돌아가는 것을
알지요 갑갑하 뉴스만 연일 쏟아지니 차라리 눈감고 싶지만
그래도 한국은 한국이잖아요^^
한국은 이제 망할 일만 남았습니다.박사,돈에 눈이 멀어서 헛소리 하지요,
이순신장군 같은분 없어요,진실이 없어지고,가짜 뉴스로 세상을 혼란하게
유도하고 있어요,많이 걱정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