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째 되는 날 찍은 사진이에요...
방실 방실 웃는 모습이......지난 임신기간과 진통의 고통을 잊게 해줍니다.
아직 출산한지 일주일밖에 안지났네요....
부천에서 조금 지겨워 질려고 해요...빨리 외출하고 싶어요...ㅎㅎ
첫댓글 채리야 반가워!!! 얼릉 보고 싶다 ㅋㅋㅋ
아기를 보니 새삼스럽네. 윙크까지 하고 ㅋㅋㅋ... 보조개는 한쪽만 있나? 예쁘고 건강하게 자라렴...
살이 많이 올랐겠구나..아기 돌보느라 시간이 모자라지...그래도 잘 쉬면서 몸을 돌봐야 하느니라...그래야 회복이 빠르지..봄날 다 가기전에 나들이 한 번 나갈 수 있으면 좋으련만,,,여긴 아직 꽃이 한창인데,서울은 많이 졌겠지...채리도 무럭무럭 잘 자라렴.
아가 보조개 한쪽은 짓게 한쪽은 얄게 두쪽다 있네요.. 귀엽네요 ㅋㅋ
첫댓글 채리야 반가워!!! 얼릉 보고 싶다 ㅋㅋㅋ
아기를 보니 새삼스럽네. 윙크까지 하고 ㅋㅋㅋ... 보조개는 한쪽만 있나? 예쁘고 건강하게 자라렴...
살이 많이 올랐겠구나..아기 돌보느라 시간이 모자라지...그래도 잘 쉬면서 몸을 돌봐야 하느니라...그래야 회복이 빠르지..봄날 다 가기전에 나들이 한 번 나갈 수 있으면 좋으련만,,,여긴 아직 꽃이 한창인데,서울은 많이 졌겠지...채리도 무럭무럭 잘 자라렴.
아가 보조개 한쪽은 짓게 한쪽은 얄게 두쪽다 있네요.. 귀엽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