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수나 양수만으로 구성된 이름은 너무 강렬해서 실패나 파란이 많거나 아니면 지나치게 소극적이던가 하는 경우가 많다.
3. 오행조화법
오행이란 목화토금수의 다섯 가지로, 오행의 상호 관계로 만물의 생성 변화를 설명하는 것이 오행설이다. 오행간에는 상생, 상극, 상비 관계가 존재한다.
상생 관계는 서로 살리고 돕는 관계로서 금생수, 수생목, 목생화, 화생토, 토생금이고, 상극 관계는 서로 해치고 싸우는 관계로서 금극목, 목극토, 토극수, 수극화, 화극금이며, 상비 관계는 서로 싸우지도 돕지도 못하는 관계로서 목비목, 화비화, 토비토, 금비금, 수비수이다.
이름을 오행으로 따질 때에는 획수에 의한 것과 음에 의한 것으로 나눌 수 있다.
(1) 획수에 의한 오행 판단 이름자의 글자 획수에 따라 아래와 같이 오행을 결정한다.
오행
목
화
토
금
수
획수
1,2
3,4
5,6
7,8
9,10
10획이 넘으면 10을 뺀 수로 따지게 된다.
오행으로 이름의 선악을 살펴보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이 인격, 지격, 외격, 총격을 따져볼 수 있어야 한다.
외격(22획)
洪
(10획)
吉
(6획)
童
(12획)
총격(28획)
인격(16획)
지격(18획)
※ 획수를 셀 때에는 원래의 글자 획수를 원칙으로 한다.
즉, 洪의 삼수변은 원래 水(물수)의 변형이므로 水의 4획으로 계산하여 10획이 된 것이다.
인격은 그 사람의 지능, 사회운, 성격 등이 중점적으로 나타난다.
영향력을 발휘하는 시기인 청년기부터 장년기에 걸친 인격에 흉수가 배치되면 출세에 난관과 지장이 많을 것을 암시한다.
※ 음수나 양수만으로 구성된 이름은 너무 강렬해서 실패나 파란이 많거나 아니면 지나치게 소극적이던가 하는 경우가 많다.
3. 오행조화법
오행이란 목화토금수의 다섯 가지로, 오행의 상호 관계로 만물의 생성 변화를 설명하는 것이 오행설이다. 오행간에는 상생, 상극, 상비 관계가 존재한다.
상생 관계는 서로 살리고 돕는 관계로서 금생수, 수생목, 목생화, 화생토, 토생금이고, 상극 관계는 서로 해치고 싸우는 관계로서 금극목, 목극토, 토극수, 수극화, 화극금이며, 상비 관계는 서로 싸우지도 돕지도 못하는 관계로서 목비목, 화비화, 토비토, 금비금, 수비수이다.
이름을 오행으로 따질 때에는 획수에 의한 것과 음에 의한 것으로 나눌 수 있다.
(1) 획수에 의한 오행 판단 이름자의 글자 획수에 따라 아래와 같이 오행을 결정한다.
오행
목
화
토
금
수
획수
1,2
3,4
5,6
7,8
9,10
10획이 넘으면 10을 뺀 수로 따지게 된다.
오행으로 이름의 선악을 살펴보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이 인격, 지격, 외격, 총격을 따져볼 수 있어야 한다.
외격(22획)
洪
(10획)
吉
(6획)
童
(12획)
총격(28획)
인격(16획)
지격(18획)
※ 획수를 셀 때에는 원래의 글자 획수를 원칙으로 한다.
즉, 洪의 삼수변은 원래 水(물수)의 변형이므로 水의 4획으로 계산하여 10획이 된 것이다.
인격은 그 사람의 지능, 사회운, 성격 등이 중점적으로 나타난다.
영향력을 발휘하는 시기인 청년기부터 장년기에 걸친 인격에 흉수가 배치되면 출세에 난관과 지장이 많을 것을 암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