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깃발 현재
1. 화요일 : "화요 구청도보" @야간비행 <남의 동내 낯선 길 걸어보기>
2. 목요일 : "목요 인문도보" @걷고 <마음 속살을 찌우는 인문학 도보여행>
3. 금요일 : "금요 무박 55 km 울트라도보" @야간비행 <낯선 길을 신뢰할 수 있는 사람들과 밤새 걷기 여행>
<금요일 밤 10시 무렵 현지 도착 후, 토요일 낮 1시~5시 쯤 마치는 55~70 km 여정>
4. 일요빡센도보 : "일요 빡센도보" "@야간비행"
: 한강 유역을 중심으로, 매주 일요일 낮1시부터 5시간 동안 자기 걸음의 최대속도로 걷습니다.
(중간 개인 간식을 준비해 오십시오)
5. 일반도보 : 다양한 깃발을 환영합니다.
*. 깃발 뱅크 : "@한계령"님, "@모노톤"님, "@바람처럼" 님, "@가나"님, "@예술배달부"님,
*. 필요 깃발 : 토요 하루종일(9시~오후 5시)
토요 반나절(오후1시~오후 5시)
일요일 ~ 다양한 문화도보 (ex. 프로야구 관람, 미술 공연 관람도보, 맛집기행 도보여행 등등..)
2. 정기도보<4월호> 안내
출발 일시 : 4월 27일(土) 낮 12 시 상천역(경춘선)
가는 장소 : 호명호수
ㄱ. 진행팀(도움요청) :
(1) 음식 재료 준비팀 : 오뎅 지원조(오뎅국물, 오뎅 건더기)
(2) 성능 좋은 버너 : 있으신 분 댓글 요청 (없으면, 야간비행 커다란 부르스터 준비)
(3) 큼직한 코펠 : 준비 "@야간비행"
ㄴ. 개인 준비물 : 개인 도시락 지참요청(2~3시쯤 호명호수 정상에서 함께 식사)
ㄷ. 식사후, 인근 산 정상 산책로 트래킹(거의 평지)
ㄹ. 6시 전, 상천역 도착 및 해산
3. 카페 이름 을, 생각하며 걷는 중에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함께 생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4월 중에는 카페이름 생각해 보고, 4월 말일에는 투표공지하여, 우리끼리는 잠정 명칭으로 사용코자 합니다)
<현재 추천된 카페이름 후보 안내>
1. "지도와 나침반" - 책이름 같기도, 커피샵 이름 같기도..
2. "루트(Route)" - 경로, 통로, 방법, 국도(國道), 길,
3. "만보속보(漫步速步)" - 느리게 걷는, 빠르게 걷는.. ^^
4. " ? " - 계속 추천 받습니다.
- 카페이름은 설정된 1월 14일로 부터, 6개월 후인, 7월 14일에나 변경가능하다는
"다음커뮤니케이션 社" 규정에 의거, "나도행"으로 잠정 선택은 되었으나..
그 때까지는 현재의 이름을 둔 채, 시간을 좀더 살펴도 좋겠습니다.
"만남과 헤어짐이 잦은 우리들의 세대~ 깊이 사랑하지 않도록 합시다~?" 는, 아니고.. ^^
4. 일요빡센도보 : 걸으러 나오시는 분의 "개인적인 걸음 시간을 최대한 존중"하여 드립니다.
ㄱ. 자신 : 자기 걸음의 최댓값으로, 자기 걸음에 집중하여 주십시오.
ㄴ. 길벗 : 일빡 도보만의 특징입니다. 당일에 걸으러 나오신 분의 걸음을 최대한 존중해 드립니다.
ㄷ. 낑김 자유 : 3시쯤엔 당산역을 지납니다. 3시 30분까지, 선유도 공원 팔각정까지 알아서 오십시오.
ㄹ. 탈출, 단축 자유 : 마포대교, 서강대교, 양화대교 등을 도강하셔도 좋습니다.
ㅁ. 두 시간 쯤 걸은 후엔, 간식시간이 있습니다. (15분 쯤) 선유도공원 팔각정
ㅂ. 5시 쯤, 동작대교 북단 편의점 벤치 근처에서, 후미와 함께 다시 출발합니다.
ㅅ. 6시 쯤, 옥수역에서 마친 후, 옥수역 5번출구 앞 적당한 곳에서 뒤푸리를 합니다.
첫댓글 확정 얘기가 아닌, 회자되는 이야기 중 나눌만한 안건들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계속 수정 보완되는 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이웃카페와의 깃발 공유 는 참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
다 같은 걸음쟁이 들인데....
사실 이곳 계신분들도 다른곳에서 다들 뵙던 분이죠...
따라갈께요 그러다 앞장설 때도 있겠지요
각이네님, 같은 가족회원으로서 우리 열심히 걸어보아요.^^ 깃발 공유 좋습니다.
얼마전 부터 "길위의 소중한 인연" 과 동시에 토요 깃발 올리고 있습니다. 함께 공유하는것 참 좋은 안건 입니다.
나는 하기 힘든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는 모습이 좋습니다.
한계령은 깃발감은 못 되구요!
시간이 가능할때 어차피 혼자가는길 함께하면
더 좋아서....그져 <번개로> 평일에 윌2회정도 합니다
***쥐송!!!***
우리 일빡 카페에서 신뢰할만한 분이라는 뜻에서..
깃발님들의 닉을 소개하는 차원으로 봐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모르는 깃발을 어떻게 따라가느냐~.. 라고 생각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서
(편하신 대로 깃발 들어주시면 감사입지요~ ^^) 신뢰 차원에서 닉네임 표기하였사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