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 무도가들은 위축되어 잇다.
브루스리는 절권도를 창안햇다.무수한 실전대결과 절권도를 전세계에 알렷지만 시간이 흐르면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무도계는 어떤가? 최강무술은 격투기라는데 미래는 알수 없다.
길거리에서 누가 개쳐 맞는가? 철권4의 세계대회 우승 캐릭은 화랑과 진카자마이다.
스티브는 젖밥이다.1회전에 패햇다.복싱은 안되다는 것이다.그래서 요즘 복싱 도장은 고민에 쌓여잇다.
실전과 경기력의 차이..어떻게 하면 팬들을 매료 시킬수 잇을까? 궁극적 사나이의 격투기 실제의 도달과
목적은 복싱의 추구하는 궁극적 힘과 복싱을 해야 하는 이유는 현대인들을 만족시킬수 잇을까?
길거리에선 개쳐맞는다.태권도 발차기 한방이면 나가 떨어져 허접이 되고 만다.그것은 실제의 연구이다.
태권도 국가대표는 허달이다.경기도에서 1회전에 패하면서 큰소리 치고 잇다.실전에선 통하고 잇다.
그리고 많은 팬을 확보 하고 잇다.격투기는 현대산업의 산물이다.실전에선 다르다..실제 무도가와 겨뤄
이기더라도 길거에선 샌드백이 되고 많다.
쿵후는 어떠한가? 너무 고전적이다.영춘전과 소림권은 전통을 계승한다 해도 실전에선 쳐맞는 경우가잇다.
이렇게 무술과 격투기는 여러가지 수를 두고 잇다.실전에서 개쳐맞는가 아닌가 둘의 차이이다.
무술은 일종의 혼의 예술이다.예술로 받아 들여지고 잇지만 서양 양키들을 제압하지 못하면
쓸모없는 쌓아둔 낡은 총기 같은 것이다.실전에의 도달은 부단한 과정과 적절한 이론이 부합되어야
이뤄 질수 잇다.낡은 전통 무술과 절권도의 이론은 이미 지나버린 것이다.
합기도 같이 종합 무술을 배운다면 자신은 진보된것이다.그것은 혼의 예술에 위반된다.
길거리에서 격투가를 쓰러뜨리고 유명 무도가가 되더라도 자신이 추하다면 철학적 자기 모습과도
위반되고 죄책감을 느낄수 잇다.자신은 쓰레기 인가? 위반된 인간인가? 모순에 도달한 것인가?
그것은 혼의 예술의 접근이다.잘생각해 보길 바란다.무도가의 완성의 실제적 접근은 실전인가?
아니면 철학적 자기 완성인가? 현대인들은 깨닫지 못하고 잇다.이사회의 쓰레기가 될것인가?
철학적 완숙한 인간이 될것인가? 길거에서 개쳐맞아도 완성된 무도가가 될것인가?
무도가들은 꺠달아야 한다.현대는 좀더 완숙하고 진보된 접근이 필요 하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는 아무도 이야기해 줄수 없다.길거에서 개쳐맞아도 좀더 성숙한 인간이 되길 바란다.
그것은 여러분의 판단의 자유로 아무도 답을 이야기 해 줄수없다.
첫댓글 복싱이 안되는거야..스티브 카즈야한테 개쳐맞자나..화랑이 스티브 한수접어 주고 이겨
머독 철권세계 대회에서 1회전에 패햇음...스티브 1승도 못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