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클럽 동파람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수산항 마리나가 언젠가는
노바 추천 0 조회 60 16.12.16 11:05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6.12.16 11:42

    첫댓글 하나씩 하다 보면 가능 한 일 아닐까요?
    1월1일 해상에서 해 맞이 행사를 해보구요.
    가능하면 매월 하루 잡아서 해상에서 해맞이 행사를 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 개인 생각으로는 수산항과 요트, 보트를 알리는 좋은 이벤트가 될것 같기는 한데요.
    일단 1월 1일 해 보고 결정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울릉도, 독도 탐방.
    작년에 울릉도 2박 3일 만에 다녀와서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선단을 구성해서 가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1년에 2~3회 정도 다녀오면 세일링 기술도 늘고 친목도모하기도 좋을거 같은데요.
    그리고 선주 모임방이 수산항에 있으면 더욱 좋을 듯합니다.

  • 16.12.16 14:55

    노바님의 글에 동감이 많습니다. 제게는 당장 필요한 것이 크루구하는 일입ㄴ다. 나이는 자꾸 들어가고 함께 배를 탈 젊은 피가 필요한데 젊은 사람들은 힘든 일 싫어하니...어디 이 카페 눈에 잘 띠는데다가 크루구함이라고 크게 써붙였으면 좋겠습니다.

  • 16.12.19 13:03

    동감합니다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