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김 H.G. 남, 47세
진단병원: 광주 오치동
병명 및 증상: 1.만성 B형 감염 보균자 – 인지 시기는 20대때
2. 알콜성 간질환 –2002년 7월, 2003년 8월, 2004년 6월
3. 간경화: 2005년 12월
-고객 소견과 섭취전 상황: 1. 건설업에 종사한 뒤부터 무리한 음주문화
(2005년 12월 29일) 2. 2003년부터는 피곤하면 입술 부위가 터져 버리는 증상 –한번도 치료하지 않음
3. 음주 습관에 있어서 공복 상태에서 안주없이
4. 만성 B형 감염 보균자로서 1, 2, 3을 관리 부주의로 인한 질병에 노출됨
-섭취한 영양소 :글리코영양소 A, B, C, D, E
-섭취 기간: 2005년 12월 29일 ~ 2006년 4월 29일까지
-섭취 기간중 발생된 반응 – 2005년 12월 29일 방문
A : 스푼으로 9회 B, C : 아침, 점심, 저녁 각2알씩 D : 아침, 점심, 저녁 3알 E : 아침, 저녁 1알
-2006년 1월 2일 방문 : 글리코 영양소 섭취후 대변을 시원하게 못봄 ~대변 물러지고, 소변 엄청 자주감(열받을 정도로)
-2006년 1월 6일 방문 : 몸 전체가 아프고 특히 어깨부위와 입술 터진 상처부위 => 상처 부위가 심하게 더 넓어짐
-2006년 1월 8일 방문 : 입술 부위가 점점 더 심하게 터지며 진행중 => 고객은 왜 더 심해지는가에 대해 의문을 가짐
-2006년 1월 15일 방문 : 얼굴색이 검은색에서 하얀 피부로 진행중. 20년전에 다쳤던 왼쪽 발목부분 2~3일(1월 12일~14일) 심하게 통증을 동반한 근육 부분을 잡아당기는 증상이 지속되며 사라지고 소변, 대변 또한 정상적으로 바란스가 진행됨.
섭취량 조절 : A: 스푼으로 6회 B, C, D, E : 예전과 동일하게 섭취
-2006년 2월 12일 방문 : 전체적으로 몸 상태가 좋아졌고 얼굴이 밝은 모습이 비침 => 고객은 대단히 만족하고 있음.
-2006년 3월 22일 방문 : 노동으로 인해 심하게 썼던 근육, 혈관 부위 심한 통증이 정상화되며 통증이 사라지고~~~
-2006년 3월 26일 방문 : 위와 장은 느낄수 없이 편안해졌고 특히 항상 간 독소로 인해 상처 부위가 계속적으로 진행되었던 입술 부위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거의 99% 가깝게 원상 회복 되었음.
-2006년 3월말 : 광주 북구에 위치한 Y내과에서 초음파, 피검사 결과 고객님은 자기의 생각이 앞으로 글리코영양소를 먹지 않아도 될 정도의 좋은 결과가 나와서인지 고객은 이제야 흐뭇해 하셨고, 의사 선생님은 간경화가 진행중인 상태에서 3개월 동안 아무런 처방도 없이 병원을 오지 않았던 점들을 의아해 하시며 글리코 영양소에 대해 의문이 간 듯 긴가민가해 하시면서 이제부터 관리를 잘 해야 한다면 쓴 웃음을 주셨다함.
간경화 --- 글리코영양소 섭취후기
2005년 겨울경 병원진단 간경화
심장이 내려앉고 얼굴 창백해짐
원인을 알수 없는 자가 면역 질환의 간경화
비장이 손에 만져질 정도로 커져있었다(윗배)
민간요법으로 돌 미나리 즙 먹음 : 반응 없음
2006년 7월 부터 글리코 영양소 섭취시작
A : 150g 2통 B : 2통 C : 2통 D : 2통 /1개월
호전반응 : 불면 심함. 팔다리 두드러기처럼 나옴 ,가스 독함
7개월 섭취후 : 산을 정상까지 오름
혈색 좋아짐(섭취 1달후 부터)
섭취전엔 얼굴 검고 수화기 들고 통화할수 없을 정도로 기운이 없었고 밥을 돌 씹는 것 같았다
섭취 한달 후 부터 얼굴색이 달라지기 시작했고
지금은 너무 감사하고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