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지인을 통해 어렵살이 정보를 얻었다. 산 골짝이에 카메라 장비와 삼각대는 더 무거우나, 탁란을 찍기위하여 고군 분투하여 겨우 찍었다. 다시는 산 골짜기 계곡에나 아니 갈 생각이다. 오목눈이가 뻐꾸기 새끼를 자기 새끼로 착각하여 벌레를 먹이는 장면은 우리 인간에게는 이해가 가지 않은나, 새(鳥)들에게는 조물주가 그렇게 하도록 만들었는가? 생각하니 실소를 금한다. 이소를 했다는 정보를 들었다. 그래도 운이 좋았지요~~
뻐꾸기가 오목눈이 둥지에 탁란을 하여 육추하는 바보같은 장면을 보면서 너무 안타깝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길고양이도 먹이를 주고 정을 주다보면 새 정이 들어서 주인을 따르고 개도 주인의 키운 정을 알고 주인이 위급할 때는 자기 몸을 희생해 가면서도 주인을 위험에서 보호하고 지켜주는데 이놈! 뻐꾸기는 노래만 잘 할 줄 알지! 기른 정 고운 정을 몰라주고 이보다 더 자기 친 자식을 없애버리는 철천지 원수를 지극정성으로 키워주었는데도 떠나갈 때는 노래가락처럼 떠날 때는 말없이 뒤도 돌아보지 않고 떠나간다니 정미가 떨어지는 놈이지만 그래도 귀한 장면의 사진이라 잘 보았습니다 폭염 속에서도 수고 하신 작품 잘 보았습니다
첫댓글 지인을 통해 어렵살이 정보를 얻었다.
산 골짝이에 카메라 장비와 삼각대는 더 무거우나, 탁란을 찍기위하여 고군 분투하여 겨우 찍었다.
다시는 산 골짜기 계곡에나 아니 갈 생각이다. 오목눈이가 뻐꾸기 새끼를 자기 새끼로 착각하여 벌레를 먹이는 장면은 우리 인간에게는 이해가 가지 않은나, 새(鳥)들에게는 조물주가 그렇게 하도록 만들었는가? 생각하니 실소를 금한다.
이소를 했다는 정보를 들었다. 그래도 운이 좋았지요~~
배송 선진규씨 정말 대단하오이다 그 열정과 지속성 건강 부렵소이다,귀하고 멋진 사진 잘 감상 합니다
삼복더위에도 탐조하는 백송님건장하심을 축하 함 니 다, 감사 함니다,
이상하네요 모든 동물은 자기 새끼를 알아보는데 오목 눈 새는 천지 조화 로 군요,
탁란 뻐꾸기 오목눈이 먹이물어다 주기 참신기하다.
촬영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뻐꾸기 새끼를 보면 오만 가지가 다 떠오릅니다.
새샘 김의배
오목눈이 탁란모습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언제나 다른사람이 휴내낼수없는 의지 대단합니다
웰빙님, 성초님, 새샘 편집국장님, 매니아님, 실버넷 최기자님,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으로 어려운 사진입니다. 저에게는 열심히 햇습니다.
모두 건강하십시오.
뻐꾸기가 오목눈이 둥지에 탁란을 하여 육추하는 바보같은 장면을 보면서 너무 안타깝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길고양이도 먹이를 주고 정을 주다보면 새 정이 들어서 주인을 따르고 개도 주인의 키운 정을 알고 주인이 위급할 때는 자기 몸을 희생해 가면서도 주인을 위험에서 보호하고 지켜주는데 이놈! 뻐꾸기는 노래만 잘 할 줄 알지! 기른 정 고운 정을 몰라주고 이보다 더 자기 친 자식을 없애버리는 철천지 원수를 지극정성으로 키워주었는데도 떠나갈 때는 노래가락처럼 떠날 때는 말없이 뒤도 돌아보지 않고 떠나간다니 정미가 떨어지는 놈이지만 그래도 귀한 장면의 사진이라 잘 보았습니다 폭염 속에서도 수고 하신 작품 잘 보았습니다
송강 교장님!
세상사가 어디 뻐꾸기 뿐일까요?
보고 느끼는 봐 크지요~~
유구무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