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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1968
 
 
 
카페 게시글
정근우 시집 그리운 고향 추억
황진사 추천 0 조회 26 10.02.26 12:44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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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2.26 22:20

    첫댓글 초등학교 겨울방학 외가댁에 가서
    외삼촌 솜바지 입고 몰래 나가 논에 빠져 메기잡고
    날이 어둡도록 모닥불에 솜바지 말리던 기억이(솜바지가 마르나)~ 캬캬캬

  • 10.02.26 22:58

    맞어! 우린 그런 소중한 추억이 있었잖아......지금은 다시 올수 없는 그리움 이지만.....................................

  • 10.03.08 17:31

    이녀석들 장난꾸러기 였었군... 난 공부만 하는 모범생으로 단 한번도 메기 잡아본적이!!! 거짖말 하려니 등어리가 가렵네... ㅋㅋㅋ

  • 작성자 10.03.08 21:45

    메기를 잡아도 좋은데
    솜바지는 입지 말고 잡읍시다....ㅎ~~

  • 10.03.10 09:25

    이런 이야기의 엣 추억이 우리에게 있다는것도 지금에 와서는 아주 소중한 추억이지...............

  • 10.03.29 21:49

    모닥불을 보니 초딩때 동무들과 방죽에서 썰매타다
    얼음이 깨져 물에 빠지는 바람에
    옷을 흠뻑 적시어 말리던 모닥불 생각 나는군

  • 작성자 10.04.06 00:17

    방죽에서 메기 잡았으면 무지 큰놈으로 잡았겠다.~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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