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곡수장로교회
 
 
 
카페 게시글
곡수교회100주년역사 곡수교회 약사(계속 수정하여 이어 가겠습니다)
나눔(종덕) 추천 0 조회 232 08.08.08 10:21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08.08 22:53

    첫댓글 정말 귀한 자료입니다. 이곳에서 간혹 몇백년된 미국교회들의 당회록 등을 보면서 부러워 했는데,, 괜히 부러워 했습니다. ㅎㅎ 어떻게 보내면 되는지 계획되고 통장이 준비되는 대로 공지해주세요.

  • 작성자 08.08.09 18:18

    출타하신 분들의 기억에 남는 이야기를 년도에 맞추어 기록하여 봅시다 예) 1980년도 6월 한달간 박종덕.한상용.유대석과 함께 곡수교회 주일학교 찬송가 괘도100장을 만들고 7월1일 군입대함. 이처럼 기억되는 교회 일들을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08.08.11 09:23

    보시긴 많이 하나 댓글이 없네요

  • 작성자 08.08.12 12:11

    교회 각 건물의 건축년도와 건축회사 대표자이름 건축금액 건축관련 이야기 등이 없어요 본당은 지내리교회 장로님(당시 집사님)으로만 기억이 되고 제가 중1때로 기억이되는데 정확치가 않아요 1972년도로 기억이 됩니다. 자세한 내용 부탁 드립니다.

  • 작성자 08.08.15 18:02

    본당 신축 1974년 (문영호 복사님) 지내리교회 김주훈장로 건축 건축비용은 ? 220만원을 황권사님 댁에서 논을 팔아 과수원을 구입하여 신복성 장로로부터 220만원을 받고 30만원은 그해 농사로 받음. 도합 250만원을 황권사님 지불함.

  • 작성자 08.08.15 18:02

    종을 4년간 김영수님 부인 유점례씨가 치신것으로 기록됨. 현재 장호원 공원묘지에 안치되심

  • 작성자 08.08.15 18:35

    1998년 9월 8일 교육관건립 머릿돌 표기됨(박종환목사 필체임)

  • 작성자 10.06.28 09:53

    주일학교 공과책은 계단공과를 지금도 사용함

  • 작성자 08.08.15 18:37

    아침해 웃으면서 (여름학교 교가는 합동측). 힌구름뭉게뭉게( 장로교 통합측)

  • 작성자 08.08.15 18:38

    최초의 교회당은 현재 황금하씨터라고 짐작케함.(박중구씨는 아무도 모름)

  • 작성자 08.08.15 18:38

    김기봉 영수님의 무덤은 여주 점동면에 위치하며 고향은 골말이라 하심.

  • 작성자 08.08.26 10:18

    현재 본당 건축시 유리는 지평에서 리어카로 안기웅장로님 김성태 목사님이 운반한걸로 기억됨(성태목사님 증언)

  • 작성자 08.08.26 10:20

    1982년으로 기억됨 -상순 사모와 이용자 사모. 이금숙 집사님이 제작하심. 김간난 권사님이 천은 사오심

  • 작성자 08.08.26 10:21

    학생성가대 1979년즈음 유대석장로 지휘로 인애하신 구세주여로 시작됨

  • 08.09.17 15:09

    예, 그렇게 시작된 학생회성가대가 저의할머니 (故 노복철성도) 장례식때 발인 예배에 참여하여 성가와 조가를 불러 주었고 가운을 입을채로 꽃상여에 앞서 장지까지 행진하던 모습은 쉽게 잊혀지지 않을 겁니다.

  • 작성자 08.08.26 10:22

    꽃상여 총 소요갯수는 820개로 기억됨

  • 08.09.17 14:59

    아마도 맞을 겁니다. 저의 조모 (노복철성도1982년 12월 27일소천)장례식때 교육관에서 중,고등부 학생들이 습자지로 하얀 장미꽃을 만들던 기억이 납니다.

  • 작성자 08.11.19 11:05

    김재수 장로님의 호주 이민은 차남 재길(현 장로님)의 망나니 생활이 하나님과 교회앞에 덕이 안되어 이민을 결절하심,(11월16일 곡수교회 오후 예배 간증)

  • 08.11.28 02:14

    믿지 않는 사람들도 꽃상여 보고 많이 부러워 했구요 밤새워 꽃 만들면서 상가댁에서 배달된 음식을 먹던 일들과 넓은 천(교회 봉고차 쒸움)에다 꽃을 하나 하나 작업하던 일도 엊그제 같은데 지금은 추억 속에 한 페이지가 되어 버렸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