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5일 일욜아침~
어제의 새로온 손님 맞은 기분이 아직 가시지않았기에
찬 새벽 공기 맞으며 인천서 강화로 또 발길을 향한다.
더많은 두루미 손님이 찾아주길 바라는 마음으로.....ㅎㅎ
김회장님네서 따듯한 쌀국수로 아침을 해결하고
둘이 향한 동검도엔 아직 어둠이 채 가시질 않았다.
어느때 보지못했던 찬란한 여명의 빛이 아름답다란 느낌이든다.
부지런히 카메라 장비를 설치하고
혹, 아침일출에 맞춰 날으는 멋진 장면이라도 있지않을까하는 심정으로
바닷가 칼바람 추위도 잊은채 기다림의 시간은 흐른다.
추워도 멋진 일출을 감상하는 새로운 느낌도 나쁘진 않았고
08시 갑자기 1마리가 세어도쪽에서 나타나 한참을 비행하는 장면을 볼수있었다.
그렇게 시간은 기다림속에 흘렀고....
추위에 얼은 얼굴이지만 기념사진도 찍어가며 이동한다...
동검도 큰말~
선두리방향~
예단포방향~
가천의대방향~ 엔 관측된점없고
8시55분 동주농장서 반가운 손님 두루미 2마리관측되었고
09시 이동
09시20분~ 초지갯벌,초지벌판에도 관측됨점없으며
10시~대벽리쪽도 두루미 관측되지 않았다.
오늘은 많이보지 못했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오후 모임있는 관계로 모니터링을 마감해본다....
김정원 회장님의 촬영모습입니다..




두루미의 비행..


동주농장을 나는 두루미~~

김포서 만난 쇠기러기들~




일출도 한컷~


저도 한컷 담아봅니다....ㅎㅎ


김정원 회장님 추운날 수고했시다~~ ㅎㅎ
첫댓글 해와 달은 매일 같지 않더라... 서쪽에서 날아오는 두루미 한마리를 놓고 생각해 보았네~ 두루미는 항상 잠을 자는데 아침 일찍 일어나 1시간이면 날아올 수 있는 거리에 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 ...
고생들 하셨시다. ^ ^
멋진걸~~~근디 하얀구름님은 오디있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