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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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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요청란 2009년 11월22일 주일오후2시 횡성순복음교회 (강원도)
정상애 추천 0 조회 46 10.03.30 16:16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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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3.30 16:24

    첫댓글 달리고 또 달리고 강원도행성 내비가 나를 바로 안내는 하고 있는지 조리는 마음으로 교회도착, 숨 돌릴 틈도 없이 강단에서 기도를 하는데 눈물이 핑 돕니다. 먼길를 달려온 만큼 아버지 은혜를 부어주소서! 기도하고 간증을 시작하는데 중고등부 학생들이 한 자리에 빼곡히 앉아서 수군수군 속닥속닥 자기를 끼리 웃고 떠드는데 도통 집중이 되지 안아 마음으로 아버지 이 먼길 그냥 갈 수없잔아요. 도와주세요. 라며 힘을 다해 외치는데 나의 눈에서 눈물이 울컥...앞자리에 앉아 있는 몆몆 분의 눈에 눈물이 고이기 시작하면서 은혜가 임합니다. 하나님감사합니다. 은혜을 폭포수처럼 내려주세요. 마음으로는 기도하고 입술로는 외치고

  • 작성자 10.03.30 16:33

    참으로 힘겨운 가운데 성령하나님께서 나를 긍휼히보시고 불쌍히 여기셨는지 은혜가 내리기 시작합니다. 중고등부 학생가운데 남학생 한 명이 눈물을 흘리기 시작하면서 은혜의 도가니 속으로 들어갑니다. 할렐루야! 아버지 감사합니다. 좋으신하나님 당신의 자녀를 실망시키지않으시는 나의 힘이되시고 반석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집회를 마치고 곧 바로 먼길을 달려서 집으로 오는데 얼마나 눈물이 쏟아 지던지..밤길 가로등도 없는 고속도로 좌우가 다 산이고 불빛 하나 없고 차도 보이지 안는 그 산길을 혼자서 두렵고 떨림으로 주여~를 외치며 달리고 또 달렸습니다. 그리고 집에 도착해서 지하에 차를 세워 놓고

  • 작성자 10.03.30 16:36

    감사하며 얼마나 울고 또 울었는지 그러나 나의 하나님께서 이보다 더 먼길을 가라시더라도 십자가에 나의 생명 내려놓았으니 순종하며 충성을 다하는 복음의 나팔 수가되어 아버지가 멈추라 하실 때 까지 달리고 또 달리리라 다짐합며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기도 동역자님들께 감사하며 지속적인 기도의 동역자로 함께하시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축복하실것을 나는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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