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어느교회에서는 요한계시록7장의 14만4천을 구원받은 무리중에 숫총각의 숫자라 해서 코메디극을 벌인일이 있습니다. 14만4천의 숫자가 넘어선 교회는 이말씀을 자기 임의적으로 해석해서 성도들을 안심시키기에 여념이 없을것입니다
안*회도 예외는 아닐것입니다. 14만4천이 넘었고 아직도 많은사람들을 전도할수 있다고 자신할것입니다. 그러면 그건 짜가 인것입니다. 요즈음 거기에서 도피할수 있는 방법을 찾느라고 아주 열심이겠지요.재미있는 선물을 보내 드리겠습니다.
1 . 성경말씀선물
(계 7:4, 개역) 『내가 인 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 맞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계 14:3, 공동) 『그 십사만 사천 명은 옥좌와 네 생물과 원로들 앞에서 새로운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노래는 땅으로부터 구출된 십사만 사천 명 외에는 아무도 배울 수 없었습니다.』
2 . 안상홍선생님 자료선물
큰무리는 사도시대로 부터 현재까지 구원받고 부활한 무리이다. 마지막 살아서 승천할 14만4천과 함께 주를 영접하므로 두무리가된다.
(안상홍선생님 발행 요한계시록 해설집)
(안상홍선생님 요한계시록 해설집 원본)
3 . 어찌되었던 구원은 받아야 될게 아니냐?
(마 7:13-14, 개역)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