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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도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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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건·강。 스크랩 양파의 효능/심장병 예방엔 콩이야, 콩
삼도맨 추천 0 조회 19 07.09.07 19:04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양 파 의  효 능

- 네이버에서 발췌 -   

1. 양파는 혈액 속의 불필요한 지방과 을 녹여 없앤다. 

   그 결과 와 을 예방하고 치료한다. 

2. 양파는 혈관을 막는 혈전 형성을 방지함과 동시에 혈전을 분해해서 없애버린다. 

   그 결과 혈전이 심하면 사망에 이르는 순환기장애(, 심근경색, ,  등)의 질병을 

   예방, 치료 한다. 

3. 양파는 혈액을 묽게 하는 작용( 용해활성 작용과 지질 저하작용)으로 혈액의 점도(粘度)를 낮춰

   끈적거리지 않고 흐르기 쉬우며 맑고 깨끗한 혈액으로 만든다.

   그 결과 혈액 순환이 좋아 산소와 영양의 신체 공급이 잘 이루어진다. 

4. 양파는 혈압을 내리는 작용도 현저하다. 그 결과 고혈압의 예방 치료에 탁월하다

5. 양파는 아주 미세한 모세혈관까지 강화한다. 

6. 양파는 말초조직에 쌓인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HDL(고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을 

   증가시켜 준다. 특히 이것을 많이 필요로 하는 심장병 환자는 자극이 강한  계열의 생양파를 

   먹어야 효과가 있다. HDL 콜레스테롤과 관련된 것 외에는 양파를 어떻게 요리하든지 괜찮다. 

7. 양파는 혈당을 저하시키는 작용도 뛰어나 을 예방한다. 

8. 양파는 의 분비를 촉진시켜 당뇨병 치료한다. 

9. 양파는 당뇨병에 의해 생기는 2차적인 합병증인 동맥경화, 고혈압은 물론, 심근경색이나 

   ,  등을 예방, 치료한다. 

10. 양파는 콩팥 기능을 증진시켜 신장병 예방, 치료한다. 

11. 양파는 정상적인 혈당을 내리는 작용은 없고, 이상이 있는 높은 혈당치에만 작용하며 정상혈당이 되면

    신기하게도 작용을 멈춘다. 

    그 결과 합성약처럼 저혈당이나 신장장애를 일으키는등의 부작용이 전혀 없다. 

12. 양파는 간장의 해독작용을 강화시키는 글루타치온이 많다. 

13. 양파는 간장의 해독기능을 강화하기 때문에 임신중독, , 알레르기에도 좋다. 

14. 양파는 간장 속의  저하시켜 간장을 건강하고 강하게 하며, 신체의 노곤함을 없애주어 

    변비통이나 피로회복에도 좋다. 

15. 양파는 간장의 조혈기능에도 관여한다. 

16. 양파는  때문에 많이 소모되는 비타민 B1의 흡수를 높일 뿐만 아니라, 주독(酒毒)을 중화하여 

    간장을 보호해 준다. 

17. 양파는 눈의 피로로 두통이 생겨 책을 오래 읽지 못하는 상태를 예방하고 치료한다. 

18. 양파는 눈의 각막이나 가 흐려지는 백내장 예방한다. 

19. 양파는 각막이나 수정체의 가 나빠져 발생하는 각종 각막질환의 장애 회복에 매우 좋다.  

20. 양파는 세균 속의 단백질에 침투하여 살균, 살충효과를 낸다. 

21. 양파는 대장균이나 식중독을 일으키는 을 비롯한 을 죽인다. 

    그 때문에 소화 불량에도 좋다. 

22. 양파는 살균력이 뛰어나 항패혈증약이라고도 불리는데, 습진이나 무좀 등에도 아주 좋다. 

    또 양파의 살균작용은 익혀도 변함없다. (마늘은 불안정 함.) 

23. 양파는 충치로 이가 아플 때, 갈아서 충치 안으로 넣어 두면 통증이 멎는다. 

24. 양파는 생것을 3~8분간 씹으면 입 안이 완전한 멸균상태가 된다. 

25. 양파는 결핵이나  등의 전염병을 예방, 치료에도 사용된다. 

26. 양파는 살균력 해독력으로 육류의 부패를 막는다. 

27.양파는 현대의학도 해결하지 못하는 체내  해독, 분해시켜 체외로 배출시킨다. 

28. 양파는 칼슘도 많을 뿐만 아니라, 자체적으로도 과 같은 작용을 하기 때문에 

    성장기 어린이에게 아주 좋다. 

 

▶ 키가 작은 아이들은 대체로 양파를 싫어한다. 

   어려서부터 양파의 중요성을 인식시켜 주고 먹는 습관을 들이도록 해야 한다. 

29. 양파는 지방의 함량이 적으며 채소로서는 단백질이 많은 편이다. 

    그래서 다이어트에도 좋다. 

 

▶ 기름진 음식을 먹고도 중국 여자들이 날씬한 몸매를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은 매운맛을 내는 유화프로필

   성분이 섭취한 영양소가 지방으로 변하는 것을 막아주고 콜레스테롤 같은 고지방을 녹여내기 때문이다.

   유화프로필은 생 양파에 많으므로 가능한 한 날것으로 먹도록 한다.

 

▶ 생 양파를 먹게 되면 입에서 냄새가 나지만 커피 한 잔을 마시면 해결된다. 

 단, 식후에 바로 커피를 마시면 칼슘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에 식후 30분 이상이 지난후에 마시도록 한다.

30. 양파는 칼슘과 철분의 함량이 많아 강장효과를 돋우는 역할을 한다. 

 

▶ 칼슘은 인체내에서 신경의 진정작용이 있고 지구력을 길러주는 중요한 무기질이며, 치아를 형성하고 

   , 의 강도유지, 근육의 수축 등 여러 작용을 하는데 효소의 활성제로도 쓰인다. 

   발육기에는 뼈의 형성을 위해 많은 칼슘이 필요하며 에는 체내에 칼슘이 부족하면 병이 생기기

   쉬우므로 발육기와 노년기에 더욱 중요시 되는 영양소이다. 

   칼슘은 체내의 칼슘 공급량이 충분할 때는 뼈 속에 저장되어 있다가 혈액에서 필요할 때마다 뼈에서 

   용출되어 공급된다. 뼈는 칼슘의 저장고인데 뼈에서의 칼슘침착과 용출은 끊임없이 진행되어 혈액의 

   칼슘농도를 항상 일정하게 유지하고 있다. 

   그 때문에 칼슘의 공급이 부족하게 되면 뼈가 약해지는 것이다.  

   칼슘의 흡수부족은 설사를 할 때, 비타민 D가 부족할 때,  기능이 떨어질 때 일어나기 쉽고,  

   사지경련, 골연화중,  등의 질병을 유발시킨다. 

31. 양파는 감기 퇴치기능이 있는데, 생으로든, 익히든, 끓이든지 해서 실제로 지난 수세기 동안 

    감기약으로 사용되었다. 

32. 양파는 목의 식도나 폐의 기도에 달라붙은 불필요한 점액들을 몸 밖으로 제거하는 거담작용을 한다.

    그 때문에 해소천식에도 좋다. 

33. 양파는 코가 막힐 때, 즙을 내서 조금씩 마시면 트인다. 

34. 양파는 기도의 가래를 제거해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기침에도 좋다. 

35. 양파는 소화촉진, 변비, 생리불순, 유방종양, 탈모 등의 예방과 치료에도 탁월한 효능을 발휘한다. 

36. 양파는 불면증에도 좋은데, 양파를 먹어도 되지만, 생 양파를 썰어서 머리맡에 놓고 자도 효과가 있다. 

37. 양파는 아기들이 경풍을 일으킬 때, 양파를 잘라 입에다 대주면 씻은 듯 가라앉는다. 

38. 양파는 나  역할도 하는데, 너무 마음이 긴장될 때 생 양파를 먹으면 된다.

    날 양파의 매운맛과 향기가 연수에 작용하여 정신을 안정시킨다. 

39. 양파는 허약체질이나 에도 아주 좋아, 원기회복 필요 환자의 식이로 적당하다. 

40. 양파는 혈액을 정화하기 때문에 피부미용에 좋고 잔주름 예방한다. 

 

▶ 이 많은 사람들도 대체로 양파를 싫어한다. 

   평소 양파를 즐겨 먹게 되면 를 맞지 않고도 탱탱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41. 양파는 자궁수축에 의한 분만 촉진에도 작용하기 때문에 임산부의 산고에도 좋다. 

42. 양파의 성분 중, 비타민 A는 정자의 생성에 필수이며, 비타민 B1는 성 활동을 장악하는 부교감신경의

    기능을 왕성하게 한다는 것이 밝혀져 남성들의 정력 로 탁월하다. 

43. 양파는 비타민(특히 비타민B1)의 흡수를 촉진시키기 때문에, 다른 채소, 과일과 섞어 먹으면 

    피부미용은 물론 스태미나에 더욱 좋다. 

44. 양파는 마늘과 함께 동식물체를 구성하는 중요 성분인 유지(油脂)의 산화를 억제하는 작용도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피부노화나 인체의 노화가 산화작용에 기인하는 것으로 보아, 결국 양파가 장수에도

    기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45. 양파는 단것보다는 매운 스트롱 계열의 것에 약리효과가 뛰어난 유효성분이 많다고 밝혀졌다. 

46. 양파의 요리법은 매우 많은데, 어떠한 찌개와 반찬에도 향미료로 곁들일 수 있다. 

47. 양파는 지방의 산패를 막기 때문에, 사용한 튀김기름에 양파 몇 쪽을 튀겨 내면 비린내가 감쪽같이 

    사라지며 오래 보관할 수 있다. 

48. 양파의 독특한 향과 자극적인 냄새는 육류나 생선요리의 비린내를 없애주기 때문에 조미료로도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야채이다. 

49. 육류와 궁합이 잘 맞는다. 

50. 양파는 비타민의 흡수를 도와주는 역할도 하기 때문에 과일과도 궁합이 아주 잘 맞는다. 

51. 양파는 날것과, 굽거나 튀기거나 삶거나 말리거나 한 것과 그 약용효과에 있어서 하등 변화가 없다. 

52. 양파의 뛰어난 점은 아무리 많이 먹어도 부작용이 없다는 것이다. 

53. 양파의 유효성분은 안정되어 있어서 장기간 보존을 해도 변화하지 않는다. 

 

■심장병 예방에 이로운 식품

FDA가 지금까지 ‘심장병(관상동맥질환) 발생 위험을 낮춘다’는 영양 강조표시를 허용한 것은 수용성(水溶性) 식이섬유·대두 단백질·식물성 스테롤·비타민 B군(엽산·비타민 B6·B12)·견과류·호두·오메가-3 지방·카놀라유·올리브유·옥수수 기름 등이다.

 이들 중 과학적 근거가 분명해 A등급으로 분류한 것은 수용성 식이섬유·대두 단백질·식물성 스테롤. 이를 근거로 FDA는 심장병 환자에게 “과일·채소·곡물을 충분히 섭취하고, 특히 귀리·차전자피·콩을 즐겨 먹으라”고 추천한다. 1회 제공량당 수용성 식이섬유의 양이 0.75g 이상 들어 있는 귀리 제품, 1회 제공량당 식물성 스테롤 양이 0.65g 이상 든 스프레드와 샐러드 드레싱 제품에 대해 ‘심장병 발생 위험을 낮춘다’는 표시를 허용했다. FDA가 매긴 비타민 B군·견과류·호두·오메가-3 지방의 심장병 예방 효과는 B등급. 증거는 있지만 결정적인 증거는 확보하지 못했다는 뜻이다.

국내에서 웰빙 식용유로 통하는 카놀라유·올리브유·옥수수 기름 등 3종에 대해 FDA가 최근 ‘심장병 발생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표시를 승인했다. 카놀라유를 하루 19g(올리브유 23g, 옥수수 기름 16g) 섭취하면 심장병 위험이 감소한다는 연구결과에 근거해서다. 그러나 카놀라유·올리브유는 C등급(과학적 근거가 제한적), 옥수수 기름은 D등급(과학적 근거가 극히 부족)을 받는 데 그쳤다.

■암 예방에 유익한 식품

FDA가 ‘암 발생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건강 강조 표시를 허가한 식품은 식이섬유가 든 곡류·과일·채소와 웰빙 식품인 토마토·녹차다. 항산화 비타민(비타민 C·E)·셀레늄·칼슘 보충제에 대해서도 같은 표시를 허용했다.

 FDA 캐슬린 엘우드 박사는 “미국에서 ‘하루에 다섯번 채소·과일 섭취하기’(5 a day) 운동을 벌이는 것은 이래서”라고 조언했다. 토마토나 토마토 소스를 매주 한 컵 반 이상 섭취하면 전립선암 발생 위험을 감소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있다. 그러나 과학적 근거는 아직 크게 부족하다는 게 FDA 입장이다. 토마토의 항암 효과에 대해 D등급을 매긴 것은 이래서다. 토마토의 난소암·위암·췌장암 예방 효과는 인정하지 않았다.

 녹차나 녹차 함유식품을 먹으면 유방암·전립선암의 발생 위험을 낮춰 준다는 연구결과도 나왔다. 이 역시 과학적 근거가 극히 부족해 FDA의 평점은 D등급이다.

■고혈압·골다공증 예방을 돕는 식품

FDA는 크롬(미네랄의 일종) 보충제에 대해 ‘2형(성인형) 당뇨병 발생 위험을 낮춰줄 수 있다’는 표시를 허용했다(D등급). 우리나라에선 아직 크롬의 당뇨병 예방효과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FDA는 콩에서 추출한 포스파티딜세린 성분이 든 건강기능식품에 대해 ‘노인의 인지능력 저하와 치매 위험성을 낮춰 줄 수 있다’는 표시를 허용했다(D등급). 이 성분의 건강기능식품은 국내에서 인지능력을 향상시키는 제품으로 허가를 받았다. FDA는 저나트륨 식품에 대해 ‘고혈압 발생 위험을 낮춘다’는 표시를 허용했다. 칼슘 보충제에 대해선 ‘고혈압과 임신성 고혈압 발생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표시를 허용했지만 등급은 C등급이다.

칼슘 보충제는 ‘골다공증 발생 위험을 낮춰준다’는 표시가 가능하다. 단 ‘칼슘을 하루 2g 이상 섭취하면 뼈 건강에 좋을 게 없다’는 것을 함께 표시하도록 했다. 엽산(비타민 B군의 일종) 보충제는 ‘신경관 형성장애(기형의 일종) 발생 위험을 낮춰 준다’는 표시를 할 수 있다. 설탕 대신 자일리톨·솔비톨·만니톨 등 당알코올류를 넣은 식품에 대해선 ‘당알코올은 충치를 일으키지 않는다’는 표시를 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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