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 분 |
잎 |
생체수량 (kg/300평) | |||
길이(cm) |
너비(cm) |
넓이(㎠/매) |
수(매/주) | ||
작은곰취 큰 곰취 |
7.5 13.6 |
9.6 18.5 |
88 271 |
33.1 20.1 |
2,100 3,100 |
곰취재배시 알맞은 재배환경
곰취는 물빠짐이 좋고 비교적 서늘한 곳에서 잘 자란다. 덥고 건조한 지역에서는 잎이 오그라드는 현상을 나타내며 고온으로 인한 식물체의 신진대사가 저하되므로 생육 및 종자결실이 불량해 진다. 대체로 해발 250~1,400m의 그늘진 곳의 부엽이 풍부하고 항상 습기를 함유하고 있는 곳에서 잘 자라므로 표토층이 깊고 비옥한 땅이 재배적지이다.
곰취 재배시 이용되고 있는 번식 방법
가. 종자번식시 종자 준비 및 처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300평당 종자량은 3~4ℓ정도 소요되며 종자뿌리는 시기는 저온에서 발아하는 성질이 있으므로 가을이나 이른봄에 뿌리는 것이 좋다. 종자는 완숙 종자를 채종하여 이물질을 고른 다음 상온에 보관하며 종자를 뿌리기전에는 물에 충분히 불린 후 4℃정도의 냉장고등에 15일간 저온보관 했다가 종자뿌리기를 하거나 지베렐린 10~30ppm에 30분간 담갔다가 하면 휴면타파가 되어 발아율을 높일 수 있다. 종자 뿌리기는 노지나 파종상자 또는 72공 플러그트레이에 하고, 육묘 후 아주심기를 하면 된다.
나. 포기쪼개심기
잎이 나오기 전인 3~4월경이나 잎이 진 후 10~11월경 오래 묵은 포기를 캐내어 3~4등분하여 모판 또는 본밭에 심는다.
다. 잎자루 꺾꽂이는 언제 어떻게 해야 하나?
꺾꽂이하기 전에 루톤 100배액, IBA 1,000~2,000배액에 10초 정도 잎자루 끝을 적신 다음 꺾꽂이를 한다. 꺾꽂이 후 물을 흠뻑 주고 비닐 터널을 설치한 다음 차광망 등으로 햇빛을 가려주어 뿌리내림이 촉진되도록 한다.
아주심기 및 거름주는 방법
아주심기 방법도 대부분 참취와 같이 토양이 녹은 후 어는 피해가 없는 한 빨리 할수록 유리하다. 참취에 비해 곰취는 자람이 많기 때문에 심는거리는 120cm의 넓이로 두둑을 만든 후 줄사이는 30cm, 포기사이는 20cm 정도로 다소 넓게 하여 300평당 25,000~30,000주 정도가 되도록 한다. 아주심기 후 물대기를 한 다음 해가림을 시켜주는 것이 좋으며 또한 고품질의 상품을 얻으려면 비가림재배를 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다.
거름주는 방법은 밭을 갈기 전에 밑거름을 주고 밭갈기를 한다. 곰취는 비교적 비료를 많이 흡수하는 식물이므로 충분한 양의 비료를 주어야 하며 특히 여러 차례 수확을 하게되므로 수확한 후에는 다시 싹이 빠르게 돋아나게 하기 위해서도 몇 차례 웃거름을 주도록 한다. 웃거름은 장마전 6월하순과 장마가 끝나는 7월 하순에 주는 것이 좋다.
아주심은 후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가. 물관리
비교적 다습한 조건을 좋아하는 식물이므로 충분한 토양 수분을 유지해 주어야 하며 특히 봄철 생육이 왕성하고 수확이 되는 시기에는 수분공급을 하여주도록 한다. 그러나 물빠짐이 나쁘거나 토양이 너무 과습하게 되면 뿌리가 썩게 되므로 장마철에는 물빠짐에 유의한다.
나. 해가림 설치는 왜 필요한가?
대부분 산채에서와 마찬가지로 곰취의 자생지 환경도 그늘진 곳이므로 해가림이 필요하게 된다. 비록 재배할 곳이 온도나 습도 등에서 곰취의 생육적지라 하더라도 해가림을 해주어야 하며 재배포장은 항상 습기가 유지되도록 물관리를 잘 해주어야 한다. 해가림정도는 30~50% 정도가 알맞으며 비가림 재배시에는 통풍이 잘되게 해주어야 한다.
다. 풀뽑아 주기
연 2~3회 풀뽑아주기를 해야하며 가을 낙엽이 진 후 짚이나 낙엽으로 두텁게 피복을 하면 그 이듬해 잡풀발생이 억제되고 토양습도를 일정하게 유지시켜 줄 수 있다.
수확에서 출하까지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곰취의 자연산 출하시기가 3월 하순에서 5월 하순까지이므로 보통재배의 경우에는 자연산 출하시기와 같이 출하되어 가격하락의 위험성이 있으나 곰취는 묵나물 및 냉동저장으로 저장성이 길기 때문에 장기저장으로 유도하여 출하하는 것이 유리하다. 일반적으로 수확은 3월 하순부터 5월 하순까지 표고별로 수확되나 대관령 지방에서 비가림재배를 할 때는 5월 중순경부터 수확을 하여 8월 하순까지 수확이 가능하다. 수확은 식용하기 적당한 크기의 어린 잎을 잎자루와 함께 지제부로부터 2~3cm정도 높이에서 수확하고 보통 주당 2~3잎을 남기고 수확한다. 생체수량은 300평당 정식후 1년차에는 2.000kg, 2년차에는 3,000kg, 3년차에는 3,500kg 정도이며 생체를 건조할 경우는 생체의 20~22% 정도 생산된다. 수확횟수는 매년 3회 정도가 알맞으며 수확한 잎은 생체로 150g 단위로 소포장하여 출하하거나 삶아서 음건하여 묵나물로 만들어 300g 단위로 포장하여 출하 하며 또한 냉동저장하여 연중 출하한다. 보통 6월말부터 꽃대가 올라오기 시작하는데 채종이 필요하지 않을 경우는 꽃대를 일찍 제거하면 수확기간을 연장시킬 수 있다.
곰취의 수확횟수별 수량비교
수확횟수 (회/년) |
수 량(kg/300평) | |||
1년차 |
2년차 |
3년차 |
계 | |
3 4 5 6 |
1,913 2,587 2,379 2,834 |
2,927 2,522 2,193 1,916 |
3,614 3,062 2,840 2,734 |
8,454 8,172 7,721 7,484 |
곰취의 생육특성을 알면 4계절생산도 가능하다.
곰취를 연중생산할수 있는 재배작형으로는 조기재배, 보통재배, 억제재배, 촉성재배 등이 있다. 차광재배를 통한 억제재배는 6~9월까지 출하가 가능하며, 실생묘를 5월 상순 정식할 경우 9월~10월 상순까지 출하되고 동계재배시에는 1월 하순부터 4월 중순까지 출하될 수 있다. 조기재배에서는 3월 중순부터 5월 중순까지 출하되므로 연중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사료된다. 그러나 각각의 작형별로 곰취의 생리적 특성을 잘 파악하여 재배해야 한다. 특히 겨출철 촉성재배에서는 식물체의 휴면타파에 역점을 두어 재배하는 것이 수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가. 조기재배
조기재배는 2월 하순에서 3월상순 사이 시설하우스을 이용하여 생육초기에는 가온 또는 2,3중 보온하여 4월 상순부터 출하하는 재배작형으로서 5월 상순부터 30~50% 차광망을 씌워 주는 것이 수량이 높다. 수확은 9월 중순까지 8회 수확이 가능하나 너무 수확을 많이 하면 뿌리의 영양상태가 나빠져서 이듬해 수량이 적어지는 것에 유의해야한다.
나. 보통재배
곰취의 보통재배는 5월 중~하순부터 출하할 수 있는 재배작형으로써 앞에서 이미 설명한 바와 같이 30~50% 차광을 해주면 통풍이 잘 되고 서늘한 환경이 되므로 생육이 왕성하여 수량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7월 하순까지 3회 수확을 할 수 있다.
다. 억제재배 : 참취에 준함.
라. 촉성재배
겨울철 촉성재배는 가온 시설내에서 1~2월에 곰취를 출하시키는 재배작형으로써 참취의 경우처럼 일정기간 동안 저온을 경과해야만 새로운 싹이 돋아나게 되므로 식물체의 휴면(잠자는 상태)을 조기에 타파시켜야 생산이 가능하다. 곰취의 휴면은 자연상태에서 5℃ 이하의 저온경과시간이 372시간 이상 경과되면 휴면타파가 이루어진다. 따라서 해발 600m 이상 고랭지인 경우 12월 상순이후에 휴면 타파가 이루어지므로 이때 가온을 개시하여야 1월 상순이후에 출하가 가능게 된다. 반면에 너무 일찍 가온을 개시하게되면 휴면타파가 이루어지지않아 출현이 지연되므로 난방비만 증가하게 되어 실패할 우려가 있다는 점에 유의하여야 한다.
첫댓글 차광하고 서늘한 곳에서 키우더군요.. 하우스 재배가 맞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