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 19로 가고픈 산행 하지 못해 죄송

[원더풀]

ㅇ. 회원님들 모두 모두 건강하시죠,

     아름다운 봄 나드리 산행을 한번도 시행하지 못했는데

     벌써 무더운 여름철이 다가왔네요,

     시원한 계곡을 찾아 더위에 찌든 몸과 마음을 확 씻어 버리고

     숲속에서 피서를 해야 싼꾼들의 직성에 맞는데 자꾸 어려워지네요,

     시작이 있어면 끝이 있게 마련입니다.

     조금만 더 참아주세요,  건강하시고요.

[짱아]

대장님 올만입니다
극성을 부리든 코로나도 자츰 사글어져 가고 있읍니다만
넘 몸사리다 보면은 올 한해 그냥 소리 소문없이 지나갈것 같읍니다

[덕장(경현)]

ㅎㅎㅎ지나가지싶네요 대장님 살아만 계시와요
볼날이 있겠죠 홧팅 입니다

[산여울]

안대장님 잘계시죠?
세월은 자꾸 흘러만 가는데
이놈의 코로나는 다소 진정이 좀 되는듯하더니
주의를 좀 느슨하게 풀어놓으니
다시 확산이 되고 있네요.조금 더 기다려봅시다.
그동안은 개별적으로 가까운 곳이라도 부지런히 다니시고
건강 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영구]

신종 코로나19를 박살내자 !
벌써 무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
회원 여러분들 몸 건강 단디 챙기십시오
언젠가는 물러나겠지요.
그 때 빕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