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날이 장날이라더니 ...

[예그리나]

하늘이 우리의 만남을
시샘하는건지 ㅡㅡㅡ
어쩌면 딱 그 날에 눈이 온답니까 흑흑흑

산속에 사는 자연인, 저는
눈이 쌓이면 콕 박혀있을 수 밖에
없거든요.

A ~~
뭐 써니님이랑 슬로운님 등등
함께하라는 뜻으로 알고
잠정 보류합니다.

곧''
샤먼에 다녀와서 공지할게요
4월 말(22,23) 계획하고 있습니다.
비워두세욤

더 묵혀서 곰삭은 우정으로
반갑게 만나요 ❤️

[시원한바람]

넵.
잘알겠습니다

[예그리나]

네, 22,23일 괜찮죠?

[수락]

넵~편안하고 행복한 저녁밤 되세요^^

[예그리나]

네, 고맙습니다
편한밤 되세요

[써니]

요즘 날씨가 변덕이 많아요.
오늘 충북영동 월류봉 갔었는데 바람이 엄청 불어 얇은 옷들이라 추웠답니다
저도 2018년 1월에 샤먼다녀왔어요.
샤먼-영정(토루)-우이산-항주-우전 (수향마을)
소주. 2주에 걸쳐 친구들과요.
샤먼에서 날씨가 27도까지 였는데 지금은 온도가 좀 올랐을지도요.
즐겁게 잘 다녀오세요
4월에 모두 뵈면 좋겠네요^^

[예그리나]

네, 두루두루 중국 정복 ㅡㅡㅎ
샤먼도 가보려구요

4월에 만나요.

[슬로우]

여행잘다녀오시고 넓은대륙중국사진도 많이올려주세요

[길따라55]

여행 잘 다녀오시고
더 반갑게 만나요~
수고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