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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읽은날짜 |
읽은 책 제목 |
101 |
2008.9.1 |
흉내쟁이 메아리 |
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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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근,감자는 서로 친구예요 |
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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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코끼리 코비 |
104 |
9.2 |
펭귄나라에 간 악어 |
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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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잠을 자는 동물들 |
106 |
9.3 |
숲 속 동물들의 운동회 |
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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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들이 자동차를 만들었어요 |
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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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깨래요 |
109 |
9.4 |
그림자 놀이 |
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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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토끼의 첫 나들이 |
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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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하늘의 제왕 |
112 |
9.5 |
누가 꽃의 여왕일까요? |
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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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쟁이 달팽이 |
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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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오옹! 무슨 소리일까? |
115 |
9.6 |
킁킁킁,무슨 냄새일까? |
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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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의 일생 |
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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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친구들의 힘자랑 |
118 |
9.7 |
요술쟁이 상자 |
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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돛단배의 여행 |
120 |
9.8 |
무당벌레의 봄 나들이 |
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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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잠을 자는 동물들 |
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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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년을 산 은행나무 이야기 |
123 |
9.9 |
거미가 지은 집은 무얼까! |
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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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의 몸 속에 들어간 물방울 |
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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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쏭이.달쏭이의 숨바꼭질 |
126 |
9.10 |
킁킁킁, 무슨 냄새일까? |
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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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토끼의 첫 나들이 |
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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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고, 맵고, 달아요 |
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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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오옹! 무슨 소리일까? |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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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쟁이 달팽이 |
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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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벌레의 봄 나들이 |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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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잠을 자는 동물들 |
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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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가족의 불 이야기 |
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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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쟁이 상자 |
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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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의 세계일주 |
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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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이의 모험 |
137 |
9.16 |
금화 가방 |
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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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손은 약손 |
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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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머니와 지팡이 |
140 |
9.17 |
방귀 세 번 |
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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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헤로운 쌍둥이들 |
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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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서 푼 |
143 |
9.18 |
민들레가 된 요정 |
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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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된 조롱박과 호박 |
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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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 간 서울쥐 |
146 |
9.19 |
여름날의 해님 |
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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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많은걸 언제 다 보나? |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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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의 노란 꽃핀 |
149 |
9.20 |
뾰롱이의 빛 |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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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상자 |
번호 |
읽은날짜 |
읽은 책 제목 |
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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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붕 통통 윙윙 |
152 |
9.21 |
우리집에 우주선 있다 |
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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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갔을까? |
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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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람이는 봄이 좋아! |
155 |
9.22 |
약속 |
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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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좋을까? |
157 |
9.23 |
비켜라, 비켜! |
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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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내 손을 잡아 |
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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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도 잘해요 |
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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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난 뭘 하지? |
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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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은 사왔니? |
162 |
11.10 |
늑돌이가 받은 선물 |
163 |
|
아가, 내 손을 잡아 |
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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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뿌가 태운 사람들 |
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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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 뭐지? |
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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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자동차 |
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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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신은 고양이 |
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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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잊어버리는 사람 |
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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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놀이 |
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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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친구들의 힘자랑 |
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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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원숭이의 꿈 |
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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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의 몸속에 들어간 물방울 |
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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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샘물 |
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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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노사우루스 |
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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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내쟁이 메아리 |
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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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죽박죽 파타클루 유치원 축제 |
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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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곰 아저씨 |
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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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잃은 아기 고양이 |
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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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쌍둥이들 |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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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쌀꽃과 게으름뱅이 아들 |
1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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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갚은 까치 |
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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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리부는 목동과 금붕어 |
1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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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와 메뚜기와 왁새 |
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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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 호랑이 |
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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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녀 |
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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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를 혼내준 할머니 |
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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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를 물리친 여섯 형제들 |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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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 신랑 |
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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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냥짜리 아버지 |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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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 도는 거야 |
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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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순록의 여행 |
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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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돼지 삼형제 |
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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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 |
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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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구두 |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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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왕자 |
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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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각딸각 목각 인형 |
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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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지소원 |
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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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 받은 참새와 파리 |
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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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와 아기염소 |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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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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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도 함께 화이팅 외칩니다~~
ㅎㅎ 감사해요 성호가 힘이 많이 날거 같으네요...저도 마찬가지구요~~
축하함다.. 다들 다독.. 연우도 분발해야겠당.. 홧팅임다~
늘 열심히 하는 연우맘과 연우에게도 화이팅입니다~~
축하합니다. 저도 더 열심히 해야겠네요. 성호의 속도를 따라갈려면...^^
감사요~~열이도 늘 열심히 하는구먼 ..열이 화이팅~~~
정말 열심히 하시네요... 두달만에 100권 통독!! 대단하십니다. 축하드립니다.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많이 있어 힘이 나요... 감사드려요~~
God Works.
JTV의 희망캠패인을 여기서는 볼수 없어 넘 애석합니다.. 인터넷방송에서도 볼수가 없네요.. 힘좀써서 카페에좀 올려주세요..저도좀 보여주세요~~
맞다 전북 방송이라 그게 안타깝네요 ~~꼭 카페에 올려서 많은 분들이 볼 수 있게 해야되것네....
손가락................짚지 않아도.............. 정말 ......... 역시 엄마표입니다. 역시 엄마눈입니다.
교장샘 말씀이 신기할 정도로 맞아 떨어지네요 ...지금은 몇줄 안되지만 차츰 차츰 읽다보면 한권을 눈으로만 읽겠죠~정말 신기하구먼요~~
축하 축하 축하 ! 200권 통독을 축하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God wor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