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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의 DNA를 지녔다. http://cafe.naver.com/logos2016 산상설교 중 마태복음7장 15절에서 20절까지의 부분에서 가시덩굴에서 포도송이를 거두는 법이 없고 엉컹퀴에서 무화과를 거두는 법이 없다. 좋은 나무는 좋은 열매를 내는 법이고 나쁜나무 는 나쁜 열매를 내는 법이다. 이렇게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던 이 말씀을 현대 생화학(生化學) '나무는 각기 제 고유의 본성적 특질을 결정하는 DNA대로 그 이런 뜻이고 또, 같은 사과나무라도 가령, 홍옥 사과나무는 홍옥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은 이러하였다. 그분의 모친 격인 마리아 가 요셉과 정혼(定婚)하였을 때 그들이 금침(衾枕)을 같이 하 기도 전이였는데 그녀가 성령의 아기를 가진 것으로 드러났다. 인간 여자 마리아의 태(胎)속에 잉태되셨지만 인간 남자 요셉과 다윗의 아들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를 데려다가 네게 두기를 이렇게 그 아기의 정체성과 사태의 진실을 명확하게 알려주었다. 그대가 과연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이 돌들에게 명하여 빵이 되게 해보라. 마태복음 4:3 그대가 과연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몸을 던져 이 첨탑(尖塔)에서 뛰어 내려보라 . 마태복음 4:6 그대가 엎드려 내게 경배하면 내가 이세상 모든 왕국(王國)들 과 그 영화 (榮華)를 그대에게 주리라 .마태복음 4:9 마귀는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는 것을 어떻게든 부인 아들이셨다. 진실로, 진실로 내가 말하노니 사람이 물에서 태어나고 성령에게서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왕국"백성이다. 그러니까 그리스도인은 살리는 것은 영(靈)이니 육(肉)은 무익하다. 그런데 내가 너희 에게 들려주는 말씀들, 그것이 영(靈이요, 생명(生命)이다. 요한복음6:63 선포하셨다. 그러니까 "물에서 태어나고 성령에게서 태어나" 너희는 썩는 씨가 아니라 썩지 않는 씨에서 영원히 살아 존속 하는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다시 태어난 자들이다. 시들고 거기에 달린 꽃은 떨어져 없어지지만 통해서 너희에게 전해지고 있는 말씀이다 . 그러니까 우리들 그리스도인들이 지니고 있는 하나님의 DNA는 나무를 좋게 만들어 열매가 좋게 하든지 (유전자 조작) 나무를 변질시켜 그 열매가 변질되게 하든지 하라. 나무는 정녕 그 열 매로 아느니라. 마태복음 12:33 이 말씀은 열매의 품질은 나무의 DNA에 달렸다는 말씀이고 이 자가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 아니라, 마귀들의 군주(君主) 브엘셉붑을 힘입어 쫓아내는 것이라. 마태복음 12:24 하면서 예수님 안에서 역사하시는 성령 하나님의 권능을 폄훼했다. 어느 왕국이라도 저 스스로에 대적하여 분열하면 피폐(疲斃)해지고 어느 성읍이나 어느 집이라도 저 스스로에 대적하여 분열하면 지탱 하지 못하는 법이거늘(내가 만약 마귀들의 군주인 브엘세붑을 힘입 어,즉 사탄을 힘입어 마귀를 쫓아냈다면 이것은 사탄이 사탄을 쫓아 냈다는 것인즉) 만약 사탄이 사탄을내쫓아낸다면..그의 왕국이 어찌 지탱하겠느냐? (사탄이 그런 어리석은 짓을 하겠느냐?) 또 (너희 자식들도 종종 마귀 를 쫓아내는 짓을 하는 데) 내가 만약 브엘세붑을 힘입어 마귀들을 쫓 아낸다면 너희 자녀들은 대체 누구를 힘입어 마귀들을 쫓아 내는 것이냐? (그들에게 한번 물어봐라. 그들이 판관이 되어 너희에게 사태의 진실을 밝혀줄 것이다).... 모독(冒瀆)만은 용서되지 않을 것이다. 용서될 것이로되 누구든지 성령을 거슬러 지껄이는 자는 이 세상 에서나 오는 세상에서나 용서되지 않을 것이다. (내가 성령을 힘 입어 마귀를 쫓아낸 것을 브엘세붑을 힘입어 쫓아냈다고 너희가 말하는 것은 너희가 성령을 모독(冒瀆)한 것이다. 너희는 성령을 추켜세우고 마귀를 욕되게 허려고 그런 말을 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그 반대로 성령을 욕되게 하려는 더러운 속마음 을 감추고 그런 말을 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그 반대로 성령을 욕 되게 하려는 더러운 속마음을 감추고 그런말을 한 것이므로 성령 을 모독(冒瀆한 것이다. 너희가 아무리 속마음을 덮어 가리고 더러운 속을 감추려고 해도 너희가 지껄이는 말이 너희 속을 훤히 드러낸다. 를 변질시켜 그 열매가 변질(變質)되게 하든지 하라 (악(惡)한 마음에서 선(善)한 말이 나올수 없고, 선(善)한 마음 에서 악(惡)한 말이 나오는 법은 없느니라. ) 나무는 정녕, 그 열매로 아는 법이다. 하게 개량(改良)되어 너희 입에서 선(善)한 말이 열매 맺어 나올 것이고, DNA를 조작 변질시키면 너희 마음이 개악(改惡)되어서 너희 입에서 조작되고 변질된 악(惡)한 말이 나올 것이다. 를 지니고 있는 지라 너희 입은 선한 것들을 말할수가 없다. 입은 마음 속에 가득 찬 것을 꺼내어 지껄이는 법이다. 선한 사람은 그 마음 속 선한 보물 함에서 선(善)한 것들을 꺼내고 악(惡)한 자는 악한 보물함에서 악한 것들을 꺼내는 법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사람들이 지껄일 어떤 한담(閑談)이라도 심판 날에는 그 말에 대해 낱낯이 해명(解明)해야 할것이다. (定罪)되기도 한다 (나는 너희 속마음을 보고 심판하지 않고 겉 으로 드러난 너희 말을 보고 심판한다. 마태복음12:25-37)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 대목중 33절에서 나무를 좋게 만들어 열매가 좋게 하든지 아니면 나무를 변질 시켜 그 열매가 별질되게 하든지 하라. 나무는 정녕 그 열매 로 안다. 마태복음 12:33 하신 말씀에서 우리는 사탄의 DNA를 지니고 태어난 종교인 들일지라도 회개(悔改)하고 하나님께로 발길을 돌리면 사탄의 DNA가 하나님의 DNA로 교체될수 있는 가능성을 본다. (變質)되고 개악(改惡)된 성경 말씀들로 오염되면 그DNA가 사탄 의 DNA로 변질될 수 있는 가능성도 있다는 것을 우리가 또 본다. 었다. 그러나 우리가 만약 지금이라도 변질되고 개악(改惡)된 역본들로 다시 오염된다면 우리의 DNA는 잘못된 유전자 조작 으로 다시 더러운 DNA로 변질될 것이다. 나온다면 이것은 필시 그 사람이 변질되고, 개악(改惡)된 성경 역본들로 오염되어 그 DNA가에 잘못된 유전자 조작이 이루어 졌기 때문이다.
특별히 거짓 선지자에 대해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시면서
용어로 표현하자면
본성적 특질을 나타내는 열매를 내게 마련이다. 사과나무는
사과나무의 DNA대로 사과 열매를 맺고 포도나무는 포도나무
의 DNA대로 포도 열매를 맺는다. '
사과가 열리고, 국광사과나무에는 국광, 후지 사과나무에는 후지
사과, 이렇게 각기 그 고유의 유전자대로 크기, 색깔맛, 향기, 과
육(果肉)의 조직등이 각기 다른 고유의 열매를 낸다.
이것을 사람에 적용하면 '백인에게서는 백인종 자식이 내어나고
유색인종에게는 유색인종이 태어나게 마련이다. 라는 뜻이 되고
또 '자식은 아비의 유전자를 지니고 그 유전적 특성을 지니고 태
어난다. 이런 뜻이 된다.
이 말씀은 결국 사람에게서는 사람이 그 자녀로 태어난다. 하나
님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태어난다, 예수 그리스도에게서는 그리
스도인이 태어난다. 성령에게서 영적존재가 태어난다는 말씀이다.
그래서 사람들 가운데에는 자연계에 속한, 즉 땅에 속한 그냥 '사람'
이라 불리는 자연적 존재로서의 자연인이 있는가 하면 또 초자연계
에 속한 즉 하늘에 속한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어지는 초자연적 존재,
즉 영적 존재로서의 하나님의 자녀, 이렇게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예수님께서 자연계인 땅에 속한 그냥 '사람'이라 일컬어지는 자연
인들주의 하나인 인간 여자 마리아라는 이름의 처녀 태(胎)속에
잉태(孕胎)되셨지만 그 출생내력을 다음과 같이 증언한다.
마태복음1:18
관계하여 인간 남자 요셉의 씨로 잉태된 아기가 아니라 "성령의
아기" 즉 성령 하나님의 씨로 잉태되신 하나님의 아기셨다.
지금까지 나온 우리말 역본들이 너도 나도 '성령으로 잉태되셨다'
고 옮겨놓았지만 예수님께서는 결코 '성령으로 "즉 성령의 도우심
으로 잉태되신 것이 아니다.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가 이삭을 잉태한 것이나 엘카나의 아내 한나
가 사무엘을 잉태한 것, 또 지금도 아니 낳지 못하는 여자들이 기도
끝에 태가 열려 아이를 갖게 되는 것은 모두가 '성령으로' 즉 성령의
도우심으로 사람의 아기를 잉태하고 사람의 아기를 낳는 사례이다.
예수님께서는 마리아의 태(胎)속에 '성령으로 잉태'되신게 아니라
"child of the Holy Ghost, 성령의 아기"로 잉태되셨다. 그런데
요셉은 마리아의 태(胎)속에 잉태된 그 아기가 "성령의 아기"시
라는 것을 알지 못했다.
그래서 이 일을 어찌 처리해야 좋을까 궁리하면서 당황하고 있었는
데, 그때 하나님의 천사가 그에게 나타나
두려워 말라, 그 여인 안에 잉태(孕胎)되신 아기는 사실인즉
성령의 아기시니라. 마태복음1:20
예수님께서는 이처럼 인간의 아기가 아니라, "성령의 아기," 즉
하나님의 아기로 처녀의 몸에 잉태되셨다고 성경의 저자이신 성
령께서 친히 증언해주신다.
그런데도 기독교라는 이름의 종교집단 사람들은 이상하게도 이
부분에서 성경을 성경대로 읽는데 아주 인색하다.그리소 "성령
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 어쩌고 하면서
그걸 신앙고백이랍시고 뇌까린다.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神性), 하나님의 거룩하신 영(靈), 성령의
씨로 잉태되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은근 슬쩍 부인하는 것인데
이게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어떻게든 부인
하려는 사탄의 획책(劃策)이다.
사탄이 마태복음 4장에서 예수님을 시험하였을 때 무엇을 시험
했던가?
해보려고 그분의 하나님의 아들이시심을 집요하게 시험했다.
그래서 마리아의 태(胎) 속에 잉태되신 아기가 "성령의 아기"시
라고 성경이 증언하고 있는데도 이것을 자꾸만 "성령으로 잉태
되셨다"고 읽으려고 집요하게 왜곡하는 이유는 사탄의 숨은 의
도가 밑바탕에 깔려있기 때문이라 달리 말할수가 없다.
예수님께서는 인간 처녀의 태(胎) 속에 잉태되셨지만 인간 요셉
의 DNA를 지닌 인간의 씨가 아니라 하나님의 DNA를 가진 하나
님의 씨 , 곧 성령의 아기로 잉태되셨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은 그래서다. 성경의 저자이신
성령께서 누가복음 1:26-35 에서는 이 내력을 자세히 서술해 놓
으셨는데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하나님의 천사 가브리엘이 전한 하나님의 말씀에 의하면 예수
님께서는 인간 처녀 마리아 위에 성령께서 임하시고 하나님의
권능이 감싸 안음으로써 하나님의 성은(聖恩)을 입어 잉태되고
태어나신 , 그래서 하나님의 씨를 지니고 태어나신 하나님의
그렇다면 우리들 그리스도인들의 출생 내력은 어떠한가? 요한복음
3장에 수록된 예수님과 니코데모와의 대화중에 보면 예수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다.
태어나지 않으면 그는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갈수없느니라. 육(肉)
에서 태어난 것은 육이요, 성령에게서 태어난것은 영(靈)이니라 .
요한복음 3:5-6
육(肉)에서 태어난 것은 육이 아니라 "물에서 태어나고 성령에게
(be born of water and of the spirit)" 태어난 것은 영(靈)이다.
성경에서 "물"은 죄 씻음을 상징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
안으로 들어가 옛사람을 죽이는 침례(浸禮)를 상징한다. 영(靈)
을 (킹제임스 성경)에서 영어로 " the spirit"이라고 표기하고
"성령"은 살리는 영(靈)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 안으로 들어
가 옛 사람을 죽인 사람을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에 편승(便乘)
시켜 새 사람으로 살려 일으키는 생명(生命)을 상징한다.
우리들 그리스도인들은 "물"로 죄(罪)를 씻고,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 안으로 이끌려 들어가 침례(浸禮)되어서 옛 사람이 죽임
당하고, 죽은 자들로부터 다시 일으켜지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에 편승(便乘) 시켜주신 생명의 성령에게서 새 사람으로 태어난
사람들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들인 것은 우리가 성령에게서 태어났기 때
문이다. 죄 씻음의 "물", 침례의 "물", 그리고 살리는 영(靈)이신
생명의 성령(the spirit)은 실제는 다 같이 하나님의 말씀들이다.
이것을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왕국 백성이 된 우리들 그리스도인들은 실제로는
하나님의 말씀들에서 태어난 사람들이다. 이것을 성령께서
베드로 사도의 입으로 이렇게 증언하신다.
모든 육체가 풀과 같고 사람의 모든 영광이 풀꽃과 같다. 풀은
그러나 주의 말씀은 영원토록 존속한다. 그리고 이것이 복음을
베드로 전서 1:23-25
사실은 하나님의 말씀들이다. 그리스도인들이 영생(永生)을 지닌
까닭은 "영원히 살아 존속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유전자(遺傳子)
로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또 홍옥이건, 후지사과건, 같은 사과나무라도 그 유전자를
조작해서 성공하면 크기도 크고 맛도 좋은 사과로 개량(改良)되지
만 잘못하면 그 특성이 고약하게 변질되어 능금처럼 크기도 작고
맛도 시고 당도로 떨어지는 나쁜 품질로 개악(改惡)되기도 한다.
이것을 두고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12:33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현대의 생화학적(生化學的) 유전자 조작에 의해서 개선(改善)
도 되고 개악(改惡)도 될 수 있음을 밝힌 말씀인데 이 대목에서
말씀하신 "열매"는 사람의 말을 두고 하신 말씀이다.
여기서 이 말씀을 하시게 된 종기를 보면 그것을 알수 있다, 마태
복음12장에서 예수님께서 마귀 들려 소경에 벙어리가 된 사람을
치유하셔서 그 사람이 말도 하고 또 눈이 뜨여 보게 된 것을 사람
들이 보고 깜짝 놀라 "이분이야 말로 다윗의 아들이 아니시겠는
가?" 하였는데 유독 종교인들만 은
이때 예수님께서
어떤 죄, 어떤 모독(冒瀆)이라도 용서될 것이로되 성령을 거스르는
또 누구든지 나, 사람으로 온 이 아들을 거스르는 말을 하는 자는
그러니 나무를 좋게 만들어 열매가 좋게 하든지 아니면 나무
(너희도 너희 본성적 DNA를 개량(改良)하면 너희 마음이 선(善)
그러나) 너희는 이미 독사의 자식들이어서 본질적으로 악한 DNA
실로 네말들로 네가 옳다 인정받기도 하고 네 말들로 네가 정죄
또, 그와 반대로 하나님의 DNA를 지닌 그리스도인이라도 변질
예수님꼐서는 당대의 종교인들에게 그들이 지니고 있는 사탄의
DNA을 하나님의 DNA로 교체할 것을 권고하셨다. 우리도 지난
날 죄(罪)로 물든 자연인의 더러운 DNA를 지닌 죄인(罪人)들이
었다.
그러나 그 악하고 더러운 DNA가 하나님의 선한 DNA로 교체되
그리스도인이라고 자터하는 사람에게서 더러운 말, 악한 행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