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8.17~8.18
●도보경로: 마하리/숙소-마하리 뒷山-오지山탐방-동강강변 정글 탐험-구명사- 문산리등-전망대/영월- 영월래프팅장- 쌍쥐바위전망대 입구-목골식당/오찬-영월생태공원-삼옥리등-콰이강의다리?-영월버스터미널
●도보거리:24.4km
●도보시간:9시간 25분
○평균속도:3.6km/h
■오지山 탐방에 대하여
1) 오늘은 名將의 고심이 깊었던 하루.... 묵직하게 밀고 가는 저력이 빛을 발하였지요
2) 人 능력의 한계는 무한대
3) 무리의 힘은 上上 그 이상 한人한人이 하나의 톱니바퀴가 되어....! ㅋㅎ
4) 오늘은 기적같은 날! 모든 분들의 가슴에 주옥 같은 보석이 하나씩 콱!....^^
--->>참가 대원들께서는 온세상 어딜 가나 천하무적 되겠심더!ㅎ~
☆☆ 위 사항을 감히 찍寫의 이름으로 正히 확인 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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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미탄면 마하리 "이레산장"의 아침은 고요. 어제 밤 잘때는 시원해서 에콘 끄고...
산세도 수려하고 깻단이 운치를 더해주네요. 오늘 저 앞山을 넘어야 한다는군요...!
움직이기 시작
이 산속에도 안내표시가 여러개
요기서 엇저녁과 아침식사를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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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랫만에 보는 참깨꽃
시작부터 비알밭으로
철망이 쳐있어 출입문을 찾아 이리 저리 휘젖고...
문을 찾았어요
저 앞에 보이는 오지山을 향하여
07:47--->이 출입문을 통과하면 길없는 山을 올라야 해요
초입은 순탄해 보이지만...
이때 까지만 해도 느긋 했지요
그니님이 휘두르는 "정글도"에 나뭇가지는 추풍낙엽이 되고
07:57--->벌써부터 다리가 떨리기 시작해요 대장님의 인도하에 능선을 치고 오르는 中
모두들 온힘을 쏟아서...
08:41--->1시간여만에 능선에 올라 모두들 희열을 뿜지만....?
앞 일은 아무도 몰라해...!^^ ㅋㅎ~
맘껏 즐기시지요
나뭇가지 사이로 동강이 빼꼼히... 저 강이 그렇게 원망스러울지는 미쳐 몰랐지요
정글도는 계속 휘둘렀고
10:05---> 1시간 20여분 만에 리본을 따라 우째 우째하여 강변으로 내려왔건만 길은 건너편에...
강변 정글숲 탐험은 계속되고
땡빛도 싫고
동강을 건널 수가 없으니 울들의 수난?은 이어집니다
경치야 좋은들 눈에 담을 여유 없고요 그래도 찍사는 찍어야 찍사죠~ㅋ
10:24---> 정글을 더이상 갈 수가 없어 다시 山으로... 오지山의 진수를 보여 주는 비렁길과 山비알을 엉금엉금 기면서
12:02---> 1시간 40여분 동안 山비알과 씨름을 하다가 다시 강변으로 내려왔어요
12:08---> 마침내 임도로 나왔습니다! 끝이구나! 출발 한지 4시간 30여분 동안 4.6km. 긴긴 오지탐험도 끝이 있네요. 모두들 무사히 빠져나와 좋아좋아...^^ 산비알에서 "져니"님의 손발이 발판이 되어 주시고, 팔다리가 끌켜서 상처투성이가 되도록 후미에 진심을 다 하신 져니님! 행복하시지요!^^
문산리 방면으로
영월 전망대에서, 뿌듯하시지요..
저 앞에 높은 봉우리가 "잣봉"이라 캅니다. 클 날뿐했네요
영월 래프팅장, 부럽다 부릅어...
영월 하늘은 달라보이네... 꽃보다 아름다워..!
문산리 생태공원
가로수야 그늘 덕 좀보자...ㅋ
잣봉 등산안내도. 잣봉은 통과합니다
쌍쥐바위 전망대 가는 다리가 꽃단장을 했네요
14:20---> 이곳 "목골식당"에서 오찬후 부지런히 영월버스터미널로 향합니다
영월 동강생태공원을 지나
목골정류장
그 원망스럽던 동강을 끼고, 이 염천에... 그늘 하나 없는 뙤약볕 아래 걷고 또 걷지요
산수는 수려하고
그래도 동강은 다시 예뻐💗 보이네요
동강위에 구름 쫌 보이소.... 서울하늘과는 완전 딴판..!
15:41---> 영월읍 심옥리, 동강에도 섬
ㅋㅎ
콰이강의다리를 떠올리게 하네요
뒤돌아서 찍고
영월대교를 지나면 읍내로
14:20---> 영월대교에서 콰이강의다리?를 봅니다
읍네 로터리를 지나
"자규루" 단종께서 자주 올라 소쩍새의 구슬픈 울음소리에 자신의 처지를 견준 [자규사]를 지었다고 합니다
16:40--->뙤약볕 아래 12km를 속보로 걸어 "영월버스터미널"에 도착하여 17:00 강남버스터미널행 승차... 오늘도 멋진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