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짝사랑만 하시는분...
333 연애법칙으로 나가보세요 ㅋㅋㅋㅋ
요즘 스피드 연애가 유행이라면서요 ㅋㅋㅋ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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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805“ 법칙을 아시나요?
경영자의 필독서라는 수중혜(手中慧)라는 책에서 나온 문구인데요.
147,805라는 법칙은
‘에디슨은 전구를 발명하기까지 147번,
그리고 라이트 형제는 비행에 성공하기까지 무려 805번 실패했다는 데서 비롯된 법칙’
이라고 합니다.
그 뜻을 살펴 보자면
실패한 사람의 95%는 실패한 게 아니라 중도에 포기한 사람들이라고 한다
결국, 성공이란 실패에 굴하지 않고 끝까지 물고 늘어 지는 자의 것이다
라는 깊은 뜻이 숨어 있는데요.
이렇듯 숫자 안에 숨겨진 많은 법칙들~!!
우리의 최대 관심사인 남녀 관계에도 이 숫자의 법칙이 존재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숫자 3안에 이성을 사로 잡는 법칙이 있는데요.
항상 연애에 실패한다거나 잘되기 일보직전 잘 안 풀리신다고요?
스피드 연애가 대세인 지금!! 3안에 담겨진 남녀 연애 불변의 법칙 공개합니다~
3분의 법칙!
이성의 문자를 받은 후 답장하는 시간을 3분을 넘기지 말아라.
예전 ‘이성에게 문자가 왔을 시 15분 후에 답장을 보내라’는
어설픈 밀땅이 유행 했었더라면 지금은
‘이성에게 문자가 왔을 시 3분을 넘기지 말아라’ 라는 표현이 맞습니다.
요즘 같이 스피드한 연애가 대세인 만큼 15분 후에 답장을 보낼 시
어장관리라고 판정 받을 수 있으니 3분의 법칙을 잊지 마시길~!!
3개의 법칙
하루에 3개 이상 절대 보내지 마라
관계 초기에 이 법칙을 지키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고 합니다.
‘나 심심해, 뭐 해?’ ‘밥 먹었어? 뭐 먹었어?’ ‘지금 어디야’ 등 시시콜콜한 문자가 많아질수록,
심심할 때마다 문자를 보내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수록
‘관심’이 아니라 ‘집착’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친근한 느낌을 주기 위한 수단으로 문자를 보내는 일은 삼가 하길~
관계 초기~ 상대방에게 궁금할 점도 많고 1분 1초 뭘 하는지 궁금 할 터이지만
꾹~참고 오전, 점심, 저녁!! 하루에 3개만 보내는 게 연애 성공이라지요~
3번의 법칙
17번 밀었다면 3번은 떙긴다
남녀 사이에 밀땅이 어렵다는 분 들이 많으신데요.
3만 기억 하시면 당신의 연애의 고수가 될 수 있답니다.
남녀관계 ’17번 밀었다면 3번은 땡긴다’라는 광고 카피까지 나온 지금
밀기만 하다간 튕겨나갈 수도 있으니 17번은 밀고 3번은 땡겨 주는 센스를 발휘해 보세요
3번은 다른 맛 좀 볼래? 라는 말 처럼
매번 똑같이 밀기보다는 땡겨 준다면 심리적으로 상대방에게 더 매력적일 수 있다고 하네요.
이렇듯 3안에 숨겨진 연애의 법칙!!
우리나라에서는 3이라는 숫자는 창조의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하는데
그런 의미와 맞물러 있진 않을까요?
첫댓글 마지막꺼는 편의점에서 본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