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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2009.3. 24 동아일보 A 4면(최우열 기자)/4월1일 조선일보로 자료보완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의 정관계 금품 제공 내용
시기 받은쪽 액수
1)2002년 12 한나라당 특별당비 10억원
노무현측 안희정씨(불법 대선자금) 7억원
2)2003년 초 이종진(이종찬 전 서울 고검장 동생)(대여금) 7억원
3)2004년 6월 장인태 전 행정자치부 2차관(경남도지사 보궐선거) 8억원
4)2004년 박정규 전 대통령민정수석 비서관 1억원 상당 상품권
5)2004~2008 이광재 민주당 국회의원 (12만달러+2천만원) 1억6천만원
6)2005년4월 이정욱 전 한국해양수산개발원장 5억원
(김해갑 국회의원 재선거)
2005.4월 김해갑 국회의원재선거시 노건평외 지역 기업인 2억 추가
(2009.4.4. 동아일보 1면 전지성, 최우열 기자)
7)2006년1월 정대근 전 농협중앙회장(휴켐스 인수 청탁) 20억원
8)2006년5월 열린우리당 국회의원 20 명(후원금) 9800만원
9)2007년6월 정대근 전 농협중앙회장 250만달러
10)2007년말~2008년초 노무현 전 대통령 측 조카사위 (투자금?) 500만달러
11)2008년3월 노무현 전 대통령(대여금) 15억원
12)2008년4월 송은복 전 김해시장(김해을 국회의원 선거) 5억원 (조선일보)
송은복 2006.5.31한나라당 경남지사로 후보경선시 5억원
(추가= 동아일보 2009.4.4 1면 전지성,최우열기자)
13)2008년9월 추부길 전 대통령 홍보기획비서관(세무조사무마청탁) 2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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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권철현 주일대사,박연차 돈 받았다.
검찰"공소시효 지났을 수도" 권대사는 "돈 받은 적 없어"
현역의원 2~3명 주내 소환 (2009.3. 26 중앙일보 1면 김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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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한나라당 박진의원 이르면 내일 소환방침 5000만원 (조선일보)
1억원대 불법 자금을 받아쓴 혐의를 잡고 20일 소환조사할 예정
(2009.3 . 27 세계일보1면 정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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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서갑원 17.18대 국회의원,대통령의정비서관, 정무비서관
박연차에게서 수만달러 받은 혐의 --수사중
17) 안희정 민주당 최고위원 --강금원 창신섬유 회장에게서 불법정치자금을
받은 혐의--수사중 (2009.3. 28 동아일보 A5면 조수진 기자)
18) 허태열의원에 3천만원 줬다.
-3/31박연차 진술
-부산 출신 3선의원인 허의원은 한나라당 내 친박 계열의 대표적인 인물로
현재 당 최고의원을 맡고 있다.
-허 의원은 이를 부인함 (2009.4. 1 조선일보 이명진 기자,류정 기자)
19) 라응찬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2007년 4월 박회장이 대주주인 김해 가야 CC
지분을 5%를 구입하겠다는 명목으로 박 회장에게 50억원을 수표로 송금
한 사실을 확인하고 이 돈의 성격과 사용처를 수사 중이다.
검찰은 박 회장이 50억원중 10억원 가량을 인출해 고가의 그림 2점을 사기
도 했으나 그림 구입대금 10억원을 나중에 다시 채워 넣었다고 밝혔다.
(2009.4. 1 조선일보 1면 이명진 기자)
20) 강금원 창신섬유 회장 (주)봉화 투자금 70억원도 조사
대검 중수부, 대전지검 수사자료 일부 넘겨받아 노 전 대통령 농촌개선 사업
도우려 만든 회사 (2009.4.2 중앙일보 1면 김승현/이철재 기자)
21) "박연차,정상문씨에게 2억주며 다른 사람에게 전해달라 했다."
-검찰,盧 전대통령 가족에 전갈 가능성 배제안해
(2009.4.4 동아일보 1면 전지성,최우열 기자)
22) 정상문 =청와대 재직 시절인 2004년 해운회사에서 세무조사 무마청탁과 함께
1억원 받은 혐의로 서울 고법에서 항소심 재판
(2009.4.4 동아일보 2면 변영욱 기자)
23) 박관용 소환 2006.4 박연차로부터 1억원가량 받은 혐의 조사
24) 김덕배 전 열린우리당 의원체포/전 김원기 국회의장 비서실장 재직 경력있음
검찰관계자는 '김전의원 체포는 김원기 전 의장과 관련이 있다."고 함
25) 강금원 창신섬유 회장 100억원 이상 회사돈 횡령혐의 조사중
(23),24),25)항 중앙일보 2009.4. 7 중앙일보 1면 보도(이철재 기자)
26)2005~6년 권양숙여사, 박연차 돈 10억 받았다.
盧 前대통령"빚 갚는데 썼다.---검찰 조사 받을 것" 對국민 사과
27) 김원기 전 국회의장 소환조사
(26), 27),항 조선일보 2009.4.8 1면 보도 (이명진,최재혁,손진석기자)
28) 盧, 전대통령이 요청해 500만달러 송금했다./박연차 검찰서 진술--퇴임전에
돈 수수 방법등 사전 협의/정상문 '3자회동' 盧에 보고--'퇴임뒤 알았다'는
말과 달라/盧아들 건호씨 2007년 12월 朴 만나'돈 보내달라' 요청
권양숙여사 돈 받은 사실을 검찰은 ,盧사과문 보고 알아
( 28)항 2009.4.9 조선,동아,중앙중 1곳 신문보도--필자의 누락부분)
29) 2007.7월 "盧 前대통령 몫으로 100만불 돈가방 줬다."(당시 환율로 10억원)
박연차"100달러 1만장, 청와대에서 鄭비서관 통해 전달"
"권양숙 여사가 빌려"盧주장과 달라--"500만불도 盧 요구"
2006.8월 정 전비서관(정상문을 지칭) 에게 현금 3억원 전달--박연차가 줌
정전비서관-->이 3억원도 권양숙에게 전달했다고 검찰에서 진술했다고 함
2008.2월 홍콩비자금 계좌에서 노 전 대통령 조카사위인 연철호씨 계좌로 송금한 500
만달러 역시 "盧 전대통령이 요구한 것으로 안다"는 박연차 진술확보하고 ,
계좌추적을 통해 확인중이다.
(2009.4.10 조선일보 1면 강훈,이명진 기자)
박연차 사업,노정권때 얼마나잘 풀렸나--땅 사고나니 고도제한 풀려'400억차익'
2005.6월 세종증권 주식매집 -- 농협 인수정보 이용해 259억 차익
2006.1월 휴켐스인수 -----농협 알짜배기 자회사인 휴켐스를 헐값에 인수해
사업확장
2005~6 진해 옛 동방유량부지--고도제한 해제한 뒤 개발해서 400억대 차익
2007.4월----- 사돈 김정복 전 중부지방국세청장이 국가보훈처 처장에 발탁
2006~8년 초 베트남 화력발전 수주 지원--- 한전의 컨소시엄 참여 등 정부의
적극 지원으로 30억달러 짜리 프로젝트 수주
박연차 홍콩 법인 APC는 '盧를 위한 비자금'세탁창구?
계좌 폐쇄시점, 盧 일가에 돈 건너간 시점과 일치
(2009. 4. 10 조선일보 A 5면 최재혁,이명진 기자)
30) 이명박정부 초대 국정원장 지낸 김성호(59)--검사시절부터 박회장과 인연
노무현정부 마지막 국정원장 지낸 김만복(63)--2007.2 신라호텔에서 열렸던
박회장 셋째딸 결혼식 참석이 보도되었음
아프가니스탄 문제해결후 선글라스맨(국정원 현지 교섭위원)과
김만복원장 자신을 세계언론에 노출시킴
2007년 대선 전날 방북해서 김양건 북한노동당 통일선전부장과
나눈 대화록을 유출한 장본인
노무현정부 국정원 2차장 지낸 이상업(62)--경남 김해출신
"정보기관 수뇌들까지 '박연차' 돈맛--안썩은 곳이 없다."
노무현 전대통령이 박회장에게 아들을 도와달라고하며 돈을 요구했다고 박회장
이 일관되게 진술함에 따라 노건호에게 소환통보
안희정 민주당 최고위원이 박연차회장에게서 백화점 상품권 5000만원 어치를
받은것으로 조사되 안최고위원을 비공개로 소환조사함
(2009.4.11 조선일보 1면 이명진,최재혁 기자)
31) "盧'100만달러 보내라'직접전화, 靑으로 박연차 불러 '고맙다' 인사"
朴, 직원 130명 명의 이용해 급히 환전, 檢, 노건호씨 소환 통보--연철호씨 체포
(2009.4. 11 동아일보 1면정원수,최우열 기자)
32) 대통령의 친형인 이의원은 지금까지 박연차 건으로 추 전 비서관과 통화하거나 만난적이 없다고
말해왔는데, 명백히 거짓말을 했음이 드러났다. 추 전 비서관이 이상득의원의 보좌관 전화로
8차례나 통화를 했다는 사실은 , 그가 한번 거절당하고 물러난 것이 아니라 이 의원측을 상대로
상당히 집요하게 로비를 계속했다는 정황으로 보인다.
(2009. 4. 11 A 27면 사설 요약기사 중에서)
33) 여택수에 7억원(전 청와대 행정관)제공 -----드러나는 강금원비자금
(2009.4.13 A4면 조선일보 강훈 기자)
34) 500만달러 투자회사 노건호,지분보유 인정/권양숙여사 100만달러와 3억원을 받은 것은
인정하면서 돈의 사용처에 대해서는 함구/노 전 대통령 소환일정에 대해 '며칠 더 수사
하고 결정하겠다."고 밝힘.-->홍만표대검사사기획관
(2009.4. 14 중앙일보 1면 이철재 기자)
35) 김우식(3.5억원)윤태영(1억원)명계남(5400만원)도 강금원 돈 받았다.
-'강금원리스트' 노 전 대통령 386측근 많아/검찰'불법자금 드러나면 처벌할 것'
김경한 법무"권 여사 피의자 신분 될 수도"
(2009.4.15 중앙일보 1면 대전=김방현 기자, 김정하, 김승현 기자)
36) 500만달러 중 300만달러 , 노건호 소유 회사로 유입
2007.6.30 노무현과 권영숙 씨가 과테말라에서 열릴 국제올림픽위원회 총회에 참석차
서울공항을 출발 이는 권양숙씨가 박연차 회장에게서 100만달러를 받은 다음날 출발한것
전용기는 6월30일오전 10시 경유지인 시애틀에 도착(한국시간 7월1일 오전 3시)
오후 4시 현지교민 간담회참석,익일 오전 9시50분 출발-공백 16시간은(시애틀미스터리)
(2009. 4. 15 중앙일보 4면 이철재,정선언 기자)
37) 노무현 봉화마을 사저와 비서진 주거용 연립주택의 공사비용을 박연차와 강금원이 지원
봉화타운 57억중 52억은 '朴-姜 자금'
(2009.4. 15 동아일보 A5면 전성철 기자)
38) "박연차 경남은행 인수추진" 정상문 개입 의혹--단서 확보하고 수사중으로 검찰은
박회장이 노 전 대통령에게 줬다고 진술한 600만달러는 경남은행 인수추진과 농협
자회사 휴켐스 헐값인수, 베트남 화력발전소 프로젝트 수주 등을 노무현 정권이 적극
지원한 데 따른 사례인 것으로 보고 있다.
(2009.4. 16 조선일보 1면 이명진 , 손진석 기자)
39) 김성호 전 국정원장"박연차 돈 받은 적 없어"
조선일보 4월11일 A1면 머리기사에서 '김성호 전 국정원장이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으로
부터 거액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한데 대해, 김성호 전 국정원장은 "박연차
회장에게서 어떠한 명목의 금전이라도 받은적이 없으며 개인적인 친분도 없다"고 말했
다."조선일보가 기사취재와 보도과정에서 자신에게 확인하거나 반론의 기회를 주지 않았
다"면서 "이는 조선일보가 사실을 확인하는데 충분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은것"이라고 지
적했다. (2009. 4. 18 조선일보 A 2면 52판, 제 27466호 하단기사)
40) 정상문, 또다른 10억원 여러기업인에게 받아 CD로 보관--이 돈의 실제 주인이 노무현 전
대통령인지 여부를 수사중이며, 권양숙 여사가 2006.8월 정 전 비서관이 박연차회장에게
받은 현금 3억원에 대해 자신이 받아 사용했다고 거짓말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이날
밝혔다. (2009. 4. 20 조선일보 1면 최재혁, 류정기자)
41) 정상문씨, 청와대 예산 10억 횡령 (2009.4.21 조선일보 1면 강훈, 손진석 기자)
검찰,"정상문이 받은 15억 2~3년에 걸쳐 돈세탁한듯"
"그 돈 실체는 봉하마을 쪽에서 더 잘 알 것, 지금까지의 돈세탁 유형과는 다른 면 있다."
(2009.4. 21 중앙일보 4면 김승현, 정선언 기자)
검찰"추가로 조사할 내용 나오다보니-- 노 전 대통령 소환 시기 고민
정상문 상대 15억 먼저 조사, 4/29 재-보선도 고려할 듯
(2009.4. 21 중앙일보 4면 고정애, 이진주 기자)
42) 정상문이 횡령한 돈은 대통령 특수활동비 "盧 퇴임후에 주려고 했다." 검찰에 진술
鄭씨 구속 수감 (2009.4. 22 조선일보 1면 이명진,손진석 기자)
43) "盧 前대통령 부부에 1억짜리 시계 2개 선물"-->박연차 검찰서 진술
노 전 대통령에게는 서면질의서를 검찰이 발송하다.
정 전 비서관은 2005년 박회장이 준 상품권 1억원 어치를 보관하고 있다가 2008년 2월
서울중앙지검이 신성해운 세무조사 무마로비 사건을 수사하자, 상품권을 분쇄기에 넣고
갈아버렸다고 진술했다고 검찰은 말했다.
(2009.4. 23 조선일보 1면 강훈, 손진석 기자)
44) 청탁으로 유죄받은 노건평, 집행유예기간중 또 청탁-- 2004. 12월 청와대로 동생인
노대통령을 찾아가서, 박연차회장의 사돈인 김정복 전 중부지방국세청장을 위한 인사
청탁을 한 것으로 24일 드러났다.--청탁내용"국세청장으로 임명해달라"
(2009. 4. 25 조선일보 A 4면 강훈 기자)
45) "100만달러 사용처 못 밝히겠다" 盧 前대통령 답변서 제출
(2009. 4. 28 조선일보 1면 강훈,손진석 기자)
46) 연철호아버지(노건평씨 사돈) "정상문 힘써 줘서 연합캐피탈 감사 돼"
노건평 징역 5년 추징금 6억9000만원 구형
(2009. 4. 28 중앙일보 4면 박성우 기자)
47) 4/30일 노무현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출두함, '박연차 대질'거부, '30만불 자녀에 송금'
확인함--권여사 재소환 방침. 조사 마치고 새벽 귀가
"아니다--모른다.--생각안난다"
6월 초 첫 공판. --'600만달러의 주인' 규명이 판결에 결정적
법조계 대다수 "그가 무죄라면 누굴 처벌할 수 있겠나"
(2009.5. 1 조선일보 A1, 5면 강훈, 이명진, 류정, 정한국기자)
48) 국정원'노건호 보고서'있다.검찰확보--美 행적 담겨 100만달러 용처 관련 주목(2007.6)
검찰-->김만복 전 국정원장 2차례 소환함--.노무현"국정원이 그런것까지 보고를 하나"
검찰-->100만달러 사용처와 관련 권양숙 여사 재소환 일정 조율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