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논술형 평가가 확대된다면, 문제의 정답뿐 아니라 풀이 과정과 설명하는 능력도 중요해집니다.
2027년 서·논술형 평가 확대 논의에 학원장님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단순히 정답을 맞히는 학습에서 벗어나 학생이 개념을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능력을 어떻게 지도할지가 중요해질 수 있습니다. 평가 변화의 방향과 학원에서 준비할 사항을 살펴보겠습니다.
2027년, 모든 학교 시험이 바뀌는 걸까?
10월 13일 보도에 따르면 교육청은 2026~2027년을 서·논술형 평가 실행 준비 기간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는 2027년부터 모든 학교의 시험이 서·논술형으로 전환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학교급과 교과별 적용 범위, 시행 일정은 교육청의 후속 공식 지침을 확인해야 합니다.
학원에서도 평가 변화가 확정된 것처럼 안내하기보다 실제 학교별 평가계획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학원 수업에서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서·논술형 평가는 정답뿐 아니라 학생이 답을 도출하는 과정과 설명하는 능력을 살펴볼 수 있는 평가 방식입니다.
수학에서는 풀이 과정과 근거를 설명하고, 국어와 영어에서는 지문을 이해한 뒤 자신의 생각을 문장으로 표현하는 연습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핵심은 서술형 문제의 양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학생이 배운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표현하도록 지도하는 것입니다.
다만 실제 평가 문항과 채점 방식은 학교 및 교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학원장이 확인해야 할 운영 방향
평가 변화에 대비해 인근 학교의 평가계획과 서술형 출제 경향을 확인해야 합니다.
학생 수준에 맞춰 개념 설명과 풀이 과정, 피드백을 수업에 반영할 수 있습니다.
평가 변화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지도 방법을 함께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광주전남 학원강사모임과 27번가 교육정보는 학원 운영과 교육 현장에 필요한 최신 교육정책과 실무 정보를 함께 나누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