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제가 전북에서 경기도를 지나 서울까지 제대로 된 복싱체육관을 찾아 헤메였지만 리빙복싱체육관 만한 곳이 없군요 다른 복싱체육관은 관장님들이 관장실에서 인터넷으로 므흣한 것이나 보거나 인터넷 껨만하면서 회원들 거들떠 보지도 않고 회원들끼리 엉터리 스파링 하거나 말거나 엉터리 자세로 운동하거나 말거나 하고/ 코치라 하는 사람들이란 그 관장 아들(역시 복싱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름), 아니면 그 관장제자(겨우 운동 1-2년), 근데 리빙복싱체육관은 정말 다르군요. 리빙복싱체육관 매력있는 체육관임다.
첫댓글 제가 전북에서 경기도를 지나 서울까지 제대로 된 복싱체육관을 찾아 헤메였지만 리빙복싱체육관 만한 곳이 없군요 다른 복싱체육관은 관장님들이 관장실에서 인터넷으로 므흣한 것이나 보거나 인터넷 껨만하면서 회원들 거들떠 보지도 않고 회원들끼리 엉터리 스파링 하거나 말거나 엉터리 자세로 운동하거나 말거나 하고/ 코치라 하는 사람들이란 그 관장 아들(역시 복싱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름), 아니면 그 관장제자(겨우 운동 1-2년), 근데 리빙복싱체육관은 정말 다르군요. 리빙복싱체육관 매력있는 체육관임다.
과찬의 말씀 올려주신 태대 막리지님 글을 이제야 보았네요~ ㅎ 꾸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