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 23-03-07 12:02
https://youtube.com/shorts/TNXyUWNTjRg?feature=share
3. 1절,이들의 눈을 똑바로 바라볼 수 없는 이유
김미경 23-03-08 13:52
기획예산실 예산팀장 박중환이 민원인을 대하는 태도
https://youtu.be/1odqTJhgyBo
2023년 1월 16일 국민신문고에 예산낭비로 신고.
2023년 3월 2일 민원인의 전화로 알았다고 함.
총무과 행정팀 김진식에게 3월 2일 통보.
3월 2일 기획예산실 실장 김태곤과 김순호군수에게 보고하라고 함.
3월 3일 김순호군수에게 보고 못함.
3월 6일 김순호군수에게 오후 5시 이후에 보고한다고 함.
3월 7일 예산팀 담당자 출장, 예산팀장 박중환 전화요청 메모전달 부탁.
3월 8일 예산팀장 박중환 통화내용임.
구례군청 기획예산실은 총체적 난국이다.
군민을 하늘처럼 모시니까 지금 이 전화받고 있답니다.
김미경 23-03-08 22:06
국민신문고 행정안전부 민원이 전남도청으로, 다시 구례군청 기획예산실 감사팀으로 이송되었습니다.
2023년 1월 16일 민원을 3월 2일 민원인 전화로 알았음에도, 관련부서 예산팀 박중환팀장의
군민을 대하는 태도는 구례군청 공무원다웠습니다.
귀촌 12년동안 숱하게 봤습니다.
도대체가 변하지를 않습니다.
군민이 하늘처럼 모심을 당해야, 황송하게도 전화통화가 가능하다니, 이런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
저 입을 꼬맬 수도 없고.
며칠 전 기획예산실을 방문한 적이 있는데, 아주 태도가 불량해 보이는 팀장이 눈에 띄었는데
군민을 봐도 자세를 바꾸지도 않고, 힐끔 쳐다보고 아주 편한 자세로 동영상을 보고 있던데
다음에 기획예산실 가서 꼭 확인해봐야겠습니다.
쇼파 앞줄 팀장이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않은 공무원이 있어서, 뭉친 마음이 풀릴때도 있었습니다.
그 날, 2층 복도에서 공손한 인사를 받았습니다.
구례군청 출입 10년만에 처음으로 따뜻한 인사를 얼떨결에 받아, 인상을 피지 못하고, 목례를 한게 미안했었습니다.
미꾸라지만 잡으면 되는데, 그러면 구례도 희망이 있을텐데 말입니다.
김미경 23-03-09 08:26
2018년 10월 10일 드디어 구례군청을 이겼다. 1
(2019. 5. 23 20 : 57)
다음 카페 세상1에 쓴 글입니다.
댓글에 '완전히 이겼다'
2023. 2. 12 댓글
앞으로 전개되는 일들은 놀라고, 재미나고, 통쾌하실 겁니다.
신명이 나서 박수를 치실겁니다.
끝났습니다.
완전히 이겼습니다.
2018년 10월 10일 김순호군수의 지시로 재측량
안전건설과 과장 강봉길, 황혜경, 김지훈
2015년 3월 23일 측량시 거짓말 한 거 강봉길, 황혜경, 김지훈 확인.
2023년 1월 19일 건설과 기반조성팀, 상하수도사업팀 측량
봉북리 307 측량시 상하수도사업팀이 공사할 부분을 측량은 했지만 표시는 남기지 않았습니다.
동영상에 보면 주변에 상하수도사업팀 직원들이 있었고,
김미경
- "여기는 아니구요?" 라고 합니다.
측량기사 대답
- " 621번지 도로를 신청했기 때문에 317번지랑 경계되는 부분을 하는 거든요"
동영상에 보면 상수도사업팀 공사할 수도계량기와 오수관이전 부분이 들어 와 있는 부분을
카메라가 가르키고 있습니다.
2018년 10월 10일 측량때 표시는 안했지만 측량은 했었고, 그 부분을 제가 봤습니다.
현 문화관광실장인 강봉길이 그렇게도 가르쳐주지 않을려고 했던 그 골목길이
제 땅이란 걸 알았다는 겁니다.
그 당시 강봉길은 우리집 옥상에서 통화하고 있어서 못 봤습니다.
세상1 카페에 사진이 있습니다.
기반조성팀이 공사한 골목을 보시면 제 땅과 도로의 경계가 공사흔적으로 남아있습니다.
2021년 11월 12일 기반조성팀에 가서 상담시
- "앞으로 내 땅을 찾을 것이다"
- "사유지를 찾는데 저희가 뭐라 말씀드릴 수가 없습니다"
2022년 4월 19일 건설과 복구지원팀에 민원신청
1. 내 땅을 도로로 사용하고 있으니, 경계표시 요구
2. 앞집 142번지가 무단점유하고 있는 도로를 원상복구하여 307번지 통행로 확보 요구
2022년 9월 21일 답변서
- 귀하께서 개인 사유지 확보를 위한 국유지와의 경계측량을 요청하신 사항으로, 검토결과 토지의 실제현황과 지적도상 경계가 불일치 하여 토지의 재사권 권리행사를
목적으로 하는 지적측량의 경우 토지 소유주께서 국토정보공사에 측량을 의뢰하여 측량 진행 후 사유지 경계를 확인해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2022년 12월 21일 종합민원실 민원신청
민원내용 : 봉북리 317번지 진출입로 사용료 및 국유재산 점유신고 포상금 요구
복구지원팀 답변
- 귀하 소유 개인 사유지 진출입로는 그 토지의 원소유자가 종전부터 오랜 기간 (50년) 도로로 제공하여 인근 주민이 무상으로 통행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였거나, 그 토지에 대한 독점적이고, 배타적인 사용, 수익권을 포기 한 것으로 판단되고 구례군이 사유지를 점유해 사용이익을 얻었다고 볼 수 없으므로 사용료를 지급 할 수 없음.
- 국유재산 점유 신고포상금 지급에 관한 사항은 관련법(국유재산법)검토결과 포상금 지급 규정에 관한 사항이 없으므로 해당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복구지원팀이 2022년 4월 19 부터 2023년 2월 14일 까지 한 일
- 2022년 7월 골목에 봉북길 142번지(앞집)과 621(도로) 측량(골목에 동그란 동전모양 하나 남김)
- 봉북길 142번지 토지사용료 내는 걸로 민원 마무리
결론.
2018년 10월 10일 측량때 골목길과 307번지 마당 일부분이 내 땅이라는 알고 있었고
2015년 3월 23일 측량때 김경모, 이은광이 거짓말까지 하면서 측량 결과를 알려주지 않으려 한 것과
2018년 10월 10일 강봉길이 골목길 측량을 알려주지 않으려 한 걸 알았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것들을 조련 했다고 한 것입니다.
전임자가 잘못한 걸 후임자가 번복하게 만들었던 것입니다.
모든 건 기록으로 남겨져 있고, 저것들도 알고 있습니다.
복구지원팀이 한 일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민원이 돌고 돌아 기반조성팀이 공사를 한 건 운명이자 무덤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