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마지막 주 솔 합창단에서 합창 연습할 ㄷ대에 나훈아의 노래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노래 연습 중에 회초리 치코 돌아않아 우시더 울 엄마기 생각이 난다.
이 대 목에서 두 번 불렷는데 두펀 다 내 눈에서 ㄷ드커운 눈물이 핑 돌아 나온다. 우리 엄마 지금은 하늘나라가서 편히 쉬고 잇지만. 이 세상에서 가난 ㄷ대문에 자녀들 키운다고 피 눈물 흘리던것 기억한다.
어머니 20세 아버지 21세 결홀하여 12년간 아들 넷을 낳고 아버지는 6.25저쟁 ㄷ대33세 나이에 자진 입대하여 전사햇다.
그 ㄷ대 막내 아들이 생후 6개월인데 아버지의 얼굴도 모른다. 어머니는 물러받은 재산은 하나도 없고 30대 초반부터 넷 아들 키우기 위해 시장에서 채소 장사 하엿다.
한번은 가을 추수기에 배다른 작은 할아버지댁에 살 구걸 하려 갓는데 작은 할머니가 우리도 식구가 많은데 네게 줄것은 없다. 하며. 거절 할 대에 어머니는 그 자리에서 눈물을 흘리며우시던 모습이 눈에 ㄷ더오른다.
세월이 흘려 75년이 지난후에 구걸 하던 어머니는 한우 농장으로 큰 부자가 되엇고. 작은 할아버지는 시골에서 대구로 이사와서 겨우 식생활 해결 하지만. 너무 가난하여 초라하게 되엇다.
내가 30년 전에 새배하려 가서 눈물을 흘리면서 나왓다.75년 전에는 서러워서 울엇고. 30넌 전에는 불상해서 울엇다.
몆일전에 형이 88세 생일 잔치에 초대하니 작은 할머니 아들 부부와 손자 부부 6명이 참석 하엿다. 75년 전에 일을 기억 하니 인간이 흥하고 망하는 것은 어덯게 사느냐 삶의 결과 ㄷ다라 미래가 결정 되는것을 깊이 ㄱ개닫게 되엇다.
나의 어머니는 10년 전에 99세에 세상을 더낫고. 지금은 안식 세게에서 평안히 쉬고 잇다. 나도 멀지않아 어머니곁으로 갈것이다. 다만 이 세상에 사는동안 선한일을 많이 하고싶다. 가난으로 서럽게 사시던 어머니가 생각이 난다.
홍시 노래가 나오면 내 눈에는 눈물이 핑 돈다.나훈아가수는 나를 울리게하는 가수이다.
첫댓글 저는 홍시보면 엄마같은 할머니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