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장 해안도로 - 하모해수욕장 - 모슬포항(하모체육공원)

10 코스 경로(총 15.5km, 4~5시간)
화순항 화순선주협회사무실 - 화순해수욕장 - 퇴적암 지대 - 사구언덕 - 산방산 옆 해안 - 용머리 해안 - 산방연대 - 산방산 입구 - 하멜상선전시관 - 설큼바당 - 사계포구 - 사계 해안체육공원 - 사계 화석 발견지 - 마라도 유람선 선착장 - 송악산 입구 - 송악산 정상 - 송악산 소나무숲 - 말 방목장 - 알뜨르 비행장 해안도로 - 하모해수욕장 - 모슬포항(하모체육공원)
출발지 찾아가기 화순항 화순선주협회 사무실 찾아가기
① 제주시에서 온다면 : 제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서부관광도로(평화로 경유)’ 버스를 타고 화순리에서 내린다. 바다 쪽으로 10분 정도 걸어가면 화순어촌계 건물 옆에 화순선주협회사무실이 있다.
② 서귀포시에서 온다면 : 서귀포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제주-서귀포 서회선 일주도로 시외버스를 타고 화순리에서 내린다. 바다 쪽으로 10분 정도 걸어가면 화순어촌계 건물 옆에 화순선주협회사무실이 있다
화순금모래해변에서 시작해 산방산 옆과 송악산을 지나 대정읍 하모까지 이어지는 해안올레. 마라도와 가파도를 가까이 볼 수 있고, 산방산과 오름군, 영실계곡 뒤로 비단처럼 펼쳐진 한라산의 비경도 감상할 수 있다. 제주올레를 통해 대중에게 처음 소개된 산방산 밑 소금막 항만대의 절경 또한 눈길을 사로잡는다. 화순해수욕장은 파도가 너무 세지도 잔잔하지도 않아 맨몸으로 파도타기에 적합하고 용천수 야외수영장까지 있어 여름철 물놀이에 제격이다.
<제주올레-스위스 우정의 길>
10코스는 스위스 정부 관광청과 우정을 맺은 길이다. 스위스에는 총 5만km에 달하는 걷기 여행 코스가 있다. 스위스에 있는 '제주올레-스위스 우정의 길'은 '레만호의 라보 와인길'이다.
패스포트 스탬프 확인 장소
- 시작 화순 바당올레 횟집
중간 송악산 휴게소 앞
종점 하모 제주올레 안내소 -
- 난이도
- 초반에 바윗길이 있고, 산방연대, 송악산 등의 오르막이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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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택시 전화번호
- 안덕개인 콜택시 064-794-1400
모슬포 콜택시 064-794-5200 -
- 우정의 길
- Swiss Lavaux Wine Road in Lem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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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올레 휠체어 구간
- 사계포구~송악산주차장 (5.5km, 난이도:중)
시작점주소: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2147-36
한폭의 그림같은 사계 바다를 지나 웅장한 송악산 입구에 이르는 구간으로 평지가 이어지는 코스. 장애인 화장실이 없다.

올레길 제10코스 종점이다.(이번에는 코스를 역순으로 돌게되어 종점부터 거꾸로 보여드림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하모해수욕장
예전에 멸치(제주어로는 멜)가 많이 잡히던 곳이라 멜케해수욕장으로도 불린다. 모래가 곱고 수심이 얕은 편. 조선시대 네덜란드인 하멜이 표류한 곳이기도 하다.

하모해수욕장 산책로

알뜨르비행장
알뜨르는 ‘아래 있는 넓은 들’이라는 뜻의 제주어. 대륙 침략을 위해서 항공기지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일본은 중국과 일본의 중간 거점인 제주에1926년부터 대대적인 비행장 건설 공사에 들어갔다. 10여년 만에20만평 규모의 비행장을 건설한 일본은 중일전쟁 후 오무라의 해군 항공기지를 이곳 알뜨르 비행장으로 옮기고 규모를 40만평으로 확장했다.
지금은 대부분 밭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군데군데 격납고 시설이 보인다. 멀리 산방산(우측)과 단산(좌측)이 보인다.

섯알오름
한국전쟁 발발 후 전국적으로 보도연맹원을 학살할 때, 모슬포를 중심으로 한 제주도 서부 지역의 예비 검속자210명이 이곳에서 학살됐다. 2001년2월, 유족들이 희생자 시신과 유물들을 재발굴하면서 그 전에 일부 메웠던 현장을 모두 파헤쳐 놓아 큰 구덩이가 형성되어 있다. 현장 입구에 사건 개요를 설명하는 안내 간판이 설치되어 있다.



섯알오름 학살터. 파묻은 유해를 발굴한 곳이다.

감자꽃

섯알오름을 오르면서 본 찔레콫

섯알오름 일제 고사포진지. 학생들이 수학여행을 와서 설명을 듣고 있는 장면이다.

섯알오름에서 바라다 본 단산(왼쪽)과 산방산(오른쪽)

섯알오름을 내려와 송악산 해송산림욕장을 올라가기전에 보이는 전경. 바다에 형제섬이 보인다.


말에 너무 가까이 다가가면 뒷발로 채일수도 있다고 한다. 그래서 앞으로 가서 촬영했다.

송악산 해송산립욕장


송악산 올레길에서 내려다본 해안 전경



이곳은 올레길에서 벗어난 둘레길 산책로이다.



송악산 분화구를 아래에서 찍은 사진이다.

송악산 둘레길 산책로





송악산 해안 일제동굴진지

해안 일제동굴진지 안에 들어가서 찍은 형제섬

대장금 촬영지

왼편 긴 섬이 본섬이고 오른 쪽 우뚝 솟은 섬이 옷섬으로 본섬은 모래사장이 드러어나고 옷섬은 주상절리층으로 사방이 절벽을 이루어 접근도 할 수 없다.


퇴적암지대(용머리 해안)
거대한 퇴적암이 기기묘묘한 형태로 펼쳐져 있어 최고의 해안 경관으로 꼽힌다. 흔히 용머리 해안이라고 하는데, 용머리라는 이름은 진시황과 얽힌 전설에서 유래한다. 자신에게 위협이 될 만한 인물이 날 것을 두려워한 진시황은 도술에 능한 호종단에게 명하여 영웅이 날 만한 곳의 지맥을 끊도록 했다. 이에 호종단은 천하를 돌며 지형을 살폈는데, 이곳의 해안이 흡사 용과 같다며 용의 허리 부분을 끊었다고 전해진다. 지역 주민들은 모래도 아니고 돌도 아닌 땅이라고 해서 썩은 다리라고 부른다.

하멜상선전시관이다.

용머리해안



사구언덕
모래로 이루어진 언덕으로, 오래 전부터 배늘모살동산이라고 불러왔다. 사진 왼쪽으로 약간 보인다.

산방연대
연대는 조선시대에 변경의 제일선에 설치한 대로, 둘레에는 참호를 파고, 대 위에는 가건물을 지어 각종 병기와 생활필수품을 간수하게 했다. 산방연대에는 별장6명과 봉군12명이 배치되었다.

용머리해안 뒤쪽에서 촬영한 전겸. 바다 앞쪽으로 형제섬, 옆으로는 하멜상선전시관이 보인다.

산방굴사에 올라가는 계단에서 본 풍화혈. 풍화혈은 암석이 풍화에 의해 형성된 구멍이나 동굴을 말한다.

산방굴사

산방산 입구에 있는 산방산 보문사. 산방굴사를 가려면 이곳을 지나야 한다.

용머리 해안과 사구언덕을 지나 화순금 모래해변에 도착하기전까지 걸어가는 동안에 발견한 기이한 암석들이다.




화순금모래해변에 거의 도착하기전 기이한 바위들(주상절리)과 바다색깔의 조화가 절묘하다. 주상절리는 용암이 바다와 만나면서 굳을 때 육각기둥 모양으로 굳어져 생긴 지형을 말한다. 대표적인 것이 올레길 8코스에 있는 주상절리이다. 저 멀리에 용머리해안과 송악산이 보인다.
첫댓글 제가 가본길중 가장 아름다운길
저도 지금보니 가고싶네요, 담달친구들과 가니 꼭 들럽?ㄷ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