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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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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민들레 스콜라쉽 2013. 4. 8~ 12 필리핀 민들레 scholarship(장학금)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277 13.04.15 20:51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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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15 21:25

    첫댓글 언젠가 뉴스시간에 필리핀 쓰레기 산에서 아이들이 사는 모습을 가슴 아프게 시청했습니다.
    필리핀 빠야타스 봉사일기와 사진을 보는 내내 눈물이 나왔습니다.
    내몸 부서져라 오로지 가난한 이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감동입니다.
    두분의 아름다운 모습에 고맙습니다.

  • 13.04.16 13:35

    머리에서 가슴, 그리고 발까지 희망을 나누는 모습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웁니다.
    나눔의 실천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지만 그래도 해보렵니다.
    많이 배우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 13.04.16 13:48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이 살아가는 따뜻한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릅니다.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은 우리에게 큰 선물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13.04.16 17:16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하는 멋진 삶이 값진것이라면 민들레 국수집에 마음을 나누는 것도 역시 값진 것임을 일깨워줍니다. 나보다 더 어려운 사람을 위해 소중한 것을 아낌없이 내 놓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많은 것을 배웁니다. 감동! 감사!
    나라만 다를뿐이지 필리핀 아이들도 너무 예쁘고 귀엽네요~ ^^

  • 13.04.16 18:11

    시흥에서 인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나눔 때문에 매일 즐겁게 사는 사람입니다. 우리집 가족 모두 민들레 왕팬입니다!! 배고프고 힘든 이들에게 모든것이 되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너무 훌륭하십니다!! 더 큰 사랑의 나무로 번성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필리핀 말라본시티에도 예쁜 민들레 국수집이 지어진다면 정말 좋겠네~ ♪ 정말 좋겠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짱!

  • 13.04.17 13:36

    항상 민들레국수집을 읽으며 위안을 삼고 충전을 받습니다. 순수한 서영남 대표님 나눔 덕분에 제 영혼도 맑아지고 선해졌습니다. 제가 가는 길에 함께해 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필리핀 빠야따스 아이들 모두 힘내시고 건강하십시오 *^^*

  • 13.04.17 14:24

    마음 따뜻한 이야기, 생각만 해도 입가에 저절로 미소가 번지는 편안한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가 바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 입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 봉사활동 다녀오신 4박 5일동안 민들레 수사님의 소중함을 더 깊이 느꼈습니다. 가장 낮은 사람들을 섬기는 수사님이 최고입니다~

  • 13.04.17 17:03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일상을 읽고 많이 반성했습니다.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을 절친한 친구 대하듯 제가 먼저 다가가 더 많이 사랑하고 조촐한 정을 나누며 살고 싶습니다. 한결같이 가난한 이웃 사랑에 투신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일기를 찬찬히 읽어보니 필리핀에 민들레 공동체를 만들 계획이신것 같던데... 저도 돕고 싶습니다! 엄청 더울때 필리핀 봉사활동 다녀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13.04.18 22:47

    나 자신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필리핀 빈민촌 아이들까지도 내 가족으로 끌어안아 도와주시고 챙겨주시는 모습이 어버이같이 따뜻하네요.

  • 13.04.19 10:38

    '가장 보잘 것 없는 형제에게 해준 것이 곧 나에게 해준것이다'라는 성서의 말씀을 떠올리게 됩니다.
    항상 약자의 편이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13.04.20 15:46

    민들레 필리핀 봉사활동 덕분에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꼈고,
    저도 다시 한번 가난한 이웃 안에서 더 소중한 존재로 열심히 살게 되어 더욱 기쁩니다.
    끊임없이 낮게 더욱 겸속하게 가난한 이와 함께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 13.04.20 23:02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처럼 아낌없이 자신의 모든것을 줄 수 있는 마음들이 된다면 얼마나 기쁘고 행복할까요. 지금처럼 힘든 아이들 마음에 계속 희망이 꽃피고 영글어가기를 기도합니다.

  • 13.04.20 23:50

    필리핀 아이들에게 사랑을 나눠주시는 두분에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요~ 두분의 미소를 닮고 싶습니다^^

  • 13.04.21 13:51

    말 그대로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영원히 아주 오래도록 힘들고 어려운 이들의 버팀목이 되어 주시길 부탁드려요 ^^
    필리핀 아이들의 가족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3.04.22 10:29

    욕심, 이기심을 버리고 남을 도와주려는 착한 마음씨를 갖게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은 저의 보물 1호입니다!! *^^*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화이팅!!! 민들레국수집 따블 화이팅!!!

  • 13.04.23 01:55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처럼 아낌없이 자신의 모든것을 줄 수 있는 마음들이 된다면 얼마나 기쁘고 행복할까요.
    지금처럼 힘든 아이들 마음에 계속 희망이 꽃피고 영글어가기를 기도합니다.
    필리핀 스콜라쉽으로 아이들이 밝은꿈만 꿀 수 있길.....

  • 13.04.23 17:23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3년동안 꾸준히 하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사랑은 나눌수록 커진다고 합니다!
    말라본 시티에 생길 민들레 필리핀 기대할께요~~

  • 13.04.24 13:23

    필리핀 빈민촌 아이들의 고통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봉사라는 것이 이렇게 다양한 모습과 형태로 주변에서 이뤄지고 있고, 가슴 뿌듯한 일임을 보면서 저도 동참하고 싶은 열망이 샘솟습니다.
    항상 사랑의 삶을 지켜나가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보면 부끄럽기 그지 없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살아간다는 행복을 얻어가면서, 나도 어서 그 행복을 나눠줄수 있어야겠다 싶습니다.

  • 13.04.25 15:39

    항상 웃으며 이웃을 사랑하며 사는 방법을 골똘히 연구하고 일상속에서
    보물이 아닌 행복을 찾는 행복 마니아인 민들레 수사님의 '행복찾기' 열혈팬입니다.
    필리핀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화이팅!!

  • 13.04.26 17:07

    항상 사랑으로 살아가는 우리의 벗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일기를 읽으면서 자신을 부족하고 부족한 사랑 나눔 마음을 다시 돌아보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따뜻한 말 한 마디, 봉사의 시간들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쁨의 선물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13.04.27 15:43

    블로그에서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감동으로 읽고 찾아왔습니다. 저또한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을 징검다리 삼아 가난한 이웃과 사랑 나눔을 하며 돈독하게 살고 싶습니다. 민들레 나눔에서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늘 감사의 마음으로 필리핀 아이들의 가족이 되어 함께하겠습니다.

  • 13.04.30 00:27

    서영남 선생님은 마음속 꺼지지 않는 별로 힘든 아이들에게 희망의 씨앗을 심어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씨앗이 싹 틔울 수 있도록 끊임없는 사랑을 주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최고입니다!

  • 13.04.30 16:47

    나와 이웃, 세상의 소통을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가슴으로 느꼈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몸소 실천하시는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에 참다운 사랑과 나눔을 보았습니다.
    존경스럽고 서대표님의 그 마음을 닮고 싶습니다. 세상이 민들레 국수집 같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필리핀에 민들레꿈 어린이밥집이 생긴다면 너무 아름다울 것 같아요^^ 손꼽아 기다리고 있을께요~

  • 13.05.01 23:43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보면서 사랑의 실천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일인지 새삼 깨닫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나눔의 꽃들이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저의 마음 안에도 그런 나눔의 꽃을 피워 보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 13.05.02 22:47

    살아있는 시간들은 정말 함부로 낭비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을 오늘 필리핀 빠야따스 나눔을 보면서 깨달았습니다.
    단 1분 1초도 헛되이 보내지 않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가족처럼 힘든 아이들에게 다정하게 다가갈 것을 다짐해 봅니다. (^>^)

  • 13.05.03 18:31

    희망이라는 두글자....
    그 아름답고 소중한 걸 아낌없이 담아 나누어
    주시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화이팅!!! 민들레공동체 화이팅!!

  • 13.05.05 00:44

    세상에 남이란 없습니다.
    네 이웃 보기를 네 몸같이 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온전히 그대로 실천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빛이 납니다.
    오늘도 두 천사님의 정성과 사랑으로 세상이 조금 더 밝아졌으리라 믿습니다.

  • 13.05.05 16:14

    환경이 어려운 아이들의 가슴들에 희망을 새겨주는 민들레국수집은 우리에게 큰 은총입니다!
    살아 있음의 축복과 향기를 만끽하게 해주는 민들레 사랑 정신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13.05.07 00:35

    어려운 세상에 표정이 굳어 찌푸리는 사람들을 자주 봅니다.
    두 천사분의 웃는 모습을 보니 숨통이 트이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참 좋은 공동체 같습니다.

  • 13.05.07 13:12

    희망은 깨어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scholarship을 보고 나는 새롭게 다시 태어났습니다.
    가난한 이웃 사랑을 제대로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 13.05.07 15:41

    다른 나랑 아이들을 왜 도와야하는지...괜히 편견도 생기고 그랬는데 막상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까 가슴이 먹먹하고 뭉클하네요..
    가슴속에 '사랑'이 너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반성합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화이팅 !!!!

  • 13.05.08 16:27

    언젠가 뉴스시간에 필리핀 쓰레기 산에서 아이들이 사는 모습을 가슴 아프게 시청했습니다.
    필리핀 빠야타스 봉사일기와 사진을 보는 내내 눈물이 나왔습니다.
    내몸 부서져라 오로지 가난한 이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감동입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필리핀에도 곧 민들레 공동체가 생긴다니 정말 기쁜 소식입니다!

  • 13.05.09 23:59

    두 천사분의 따스한 마음이 전해져 한참을 웃었습니다. 너무 행복합니다. 멀리 필리핀까지...
    정성이 담긴 식사대접과 선물 감사합니다.
    요즘같이 힘들고 삭막한 세상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타인의 가난과 상처에 진정한 미소 한번,
    따뜻한 말 한번 더 해주는 그런 사람이 아닐는지...^^* 힘내세요~

  • 13.05.10 13:41

    가슴이 짠- 하네요... 수사님은 마음속 꺼지지 않는 별로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의 씨앗을 심어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씨앗이 싹 틔울 수 있도록 끊임없는 사랑을 주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모든 민들레 식구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 13.05.11 15:05

    항상 우리 가족 모두를 사랑의 길로 인도해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삭막한 풍요보다 정신을 풍요롭게 하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일상이 아름답습니다.
    빠야따스 아이들은 모두 잘 지내고 있지요~? ^^
    수사님이 보내준 예쁜 옷 입고 학교가는 모습을 상상하니 미소가 지어집니다.

  • 13.05.12 13:55

    하느님의 숨결을 느낍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보내주시는 사랑 속에서 때론 눈물로 때론 웃음으로 함께 숨을 쉽니다.
    낮게, 겸손하게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는 수사님의 삶이 마음에 깊이 남았습니다.
    소중한 사랑과 말씀을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3.05.13 22:19

    사랑이라는 단어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라는 것을 민들레국수집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조건없는 나눔에서 느끼게 되었습니다!

  • 13.05.15 23:42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통하여 삶의 의미를 그리고 세상을 살아가면서 무엇이 가장 소중한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가난하고 힘든 아이들을 위한 민들레국수집의 노력을...
    그리고 참나눔을 우리 모두가 배우고 실천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우리사회를 밝게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 13.05.16 22:25

    고생하셨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의 매력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_@
    저도 필리핀 빈민촌 아이들 돕기에 동참할께요~^^

  • 13.05.17 18:36

    빠야따스의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서영남 선생님의 무한한 사랑이 곳곳에서 드러납니다. 함께 사는 공동체안에서 제가 가진 것을 나누겠습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화이팅!!

  • 13.05.18 16:36

    우리는 참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살고 있노라고 필리핀 나눔 일상을 보면서 많이 느낍니다.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을 가족으로 맞이해서 함께 도우며 생활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이제 필리핀 아이들도 민들레 가족입니다^^*

  • 13.05.19 17:15

    민들레 수사님께서 만나는 모든 가난한 이웃에게 사랑나눔으로 빈마음을 채워주는 '선물의 집'이셨듯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또한 가난한 이웃에게 자신을 기꺼이 내어주는 한 채의 아름다운 따스한 선물의 집이길 바라며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 13.05.20 18:24

    민들레공동체 안에서 끝없는 기쁨을 봅니다. 새롭게 피어나는 민들레공동체를 사랑으로 이끌어 오신 소중한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마음 다해 감사함을 전합니다.

  • 13.05.21 23:55

    작은 뜻들이 모여 이렇게 큰 일을 할수 있고
    큰일 앞에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희생과 헌신이 있기에
    실천될수 있음입니다. 감동이고 .. 행복합니다.

  • 13.05.22 16:28

    변함없이 이웃들과 같이 살아가시는 민들레 수사님 덕분에 아직은 따뜻한 세상임을 믿고 살아갈수있습니다...
    민들레홑씨처럼 민들레 가족들의 따뜻함이 멀리멀리 퍼져나갔으면 좋겠습니다^^

  • 13.05.23 18:15

    이 세상에는 경쟁하지 않고 얻을 수 있는 사랑의 가치가 너무 많아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은 힘든 필리핀 아이들의 든든한 버팀목인듯합니다. 수고하세요~

  • 13.05.26 15:05

    일상 속에서 아이들이 필료로 하는 것은 선생님들처럼 따뜻한 마음이 담긴 말 한마디이고,
    그래서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이 주는 '작은 위로'는 어쩌면 지금 힘든 아이들이 필요로 하는 전부인지도 모릅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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