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라이스의 뱀파이어 시리즈가
워낙에 유명해서 더 많은 분이 읽으셨을거 같은데
전 위칭 아워 시리즈를 더 재밌게 읽었죠.
특히 비오고 음산한 요즘 같은 장마철에 읽으면 더 재미가...
판타지는 아니지만
중세부터 현대까지의 마녀집안의 계보를 어찌나 흥미진진하게 써놓았던지
전 메이페어 집안이 실제로 있는게 아닌가 했답니다.
물론 허구지요.
역시 작가들의 상상력이란...
3부까지 많은 권수임에도 지루하지 않게 아주 재밌게 읽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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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칭 아워 (The Witching Hour) - 앤 라이스 (Anne Rice)
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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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02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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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철
03.07.21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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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죠. 근데 아마 이책도 출판사가 망해서 구하긴 힘들겁니다. 도서관 등에서 찾아 보시는게 좋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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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재밌죠. 근데 아마 이책도 출판사가 망해서 구하긴 힘들겁니다. 도서관 등에서 찾아 보시는게 좋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