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분석으로 고점 경고드렸던 원자력주의 4-5개월후 결과입니다.
과거 원자력 고점 경고 분석보기(애널리스트 동원하여 매수선동) http://cafe.daum.net/ssolomong/J1bw/14
대장주인 비에이치아이는 그후 25000원에서 17000원대로 하락했습니다
아래 그래프를 잘 보시기 바랍니다
보시면 첫 고점 온후 하락하다가 두번더 그곳까지의 반등을 만듭니다. 이걸 저는 쓰리봉이라고 부르는데
여러분이 봐도 2만 5천원까지 봉우리가 셋이죠. 봉우리가 둘이면 쌍봉이라는 공식명칭이 있고요
위 그림 잘 보시면 현재 모든 선들 아래로 내려왔죠
즉 세력주 형태로 단기간 10배 가량 상승시킨놈은 그후 이름을 바꾸고요. 즉 이 종목도 범우이엔지에서 비에이치아이로 바꾼후에
개미들로 하여금 급등한 종목이라는것을 잊게끔 거진 4-5개월간 쓰리봉을 만들면서 개미들에게 사도록 삐끼질 한후 서서이 내려갑니다.
이상태는 저 이평선을 회복하지 못하면 때가되면 급락구간이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15300원정도는 절대 손절가가 됩니다. 전저점인 그구간마저 이탈하면 급락이 나오고요. 단 1프로의 확률로
테마를 더 길게 끌어갈경운 15000원 지지 된후 재차 상승시도하는 경우가 1프로의 확률로 존재하긴 합니다. 매우 떨어지는 확률입니다
즉 수많은 급등주중에 겨우 한두개 정도 제가 봤을뿐이라는 뜻입니다.
대장주는 이정도였고 한양이엔지는 좀더 처참합니다
역시 대장주를 따라서 쓰리봉을 만들어냅니다
단 종목에 따라서 적정수준의 조정후 오르기도 하는데 절반이 떨어졌다해도 여전히 고평가이기에
반등은 오더라도 장기적으로 제자리로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도 한양이엔지는 재무구조나 실적이 다른 원자력보다는 양호해서
적정수준 하락하여 적정가치를 찾은후에는 제대로된 가치상승을 할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재무구조를 보시고 옥석을 가리시고... 또한 어느정도 하락이 적정수준인가를 연구하셔야겠지요..
자 그럼 현재 덕산하이메탈의 모습입니다. 일단 1봉이 왔고 현재 쌍봉을 시현하려고 오르는 중이죠
지금 덕산하이메탈은 지난번 비에이치아이 경고드릴때 형태와 매우 비슷하다는것을 아실겁니다.
물론 똑같은 형태로 하락하지는 않으며 덩치가 달라서 덕산은 한번더 올려부칠 가능성은 존재하지만
위험하다는 측면은 같습니다
즉 꼭 위 원자력처럼 쌍봉이나 쓰리봉만 있는게 아니고
정말 개미들이 안받아주고 그들이 물량이 많을 경우는 짝봉... 즉 아래 덕산하이메탈로 치면 최고점인 21250원을 상향돌파해서
22000 -23000원까지의 상승을 만들기도 합니다. 때론 25000원까지도 만들기도 하는데
23000원 이상의 상승이 힘든 이유는요
거래량이 터지고나면 그동안 가지고 있던 개미들이 팔기때문에 8배 10배 오른 고점에서는 그 물량 감당이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후에는 올리기가 매우 벅찹니다. 하지만 때로 아주 드물게 돈을 아주많이 가진 세력이
이곳에서 개미들이 처분해서 안 받아준다고 판단했을시에는 다시 올리기도 합니다
그러나 10배 오른종목이 두배만 더 올려도 스무배가 되기때문에
그렇게 되면 금감원의 주목을 받게 되고 하므로
사실상 10배 가까운 상승후에 이러 지점에서는 단타도 하지 말아야합니다
덕산하이메탈도 거래량 나온후 경고드린대로 21000원에서 15000원까지 하락하였으니
이후 반등은 들어가시는게 아닙니다 설사 22000원을 넘는다해도
절대 급등주는 무릎이 아니면 타서는 안됩니다. 현재는 머리 꼭대기거나 아무리 후하게 점수를 쳐줘도 모가지입니다
단 덕산의 경우는 비에이치아이에 비해서 덩치가 작아서 때로 25000원 이상 상승하는 경우가 비에이치아이보다는 좀더 높습니다. 비에이치아이가 1프로의 확률이라면 이 종목은 2-3프로의 확률정도를 드릴수 있습니다.
하지만 설사 두배가 된다해도 이런 종목을 타고 다녀서는 안됩니다
과거 덕산하이메탈 분석(급등주고점 외국인 삐끼매수) http://cafe.daum.net/ssolomong/J1bw/15
세력주의 일반적인 형태이므로 거래량 터진후에는 반드시 조심하시고요
혹 원자력은 하락후 또 큰 반등이 오고 할텐데 원자력주중에 일부종목은 적자투성이입니다
테마주에만 이끌려 급등주 고점에 접근하면 그것이 20-30프로를 더 오른다해도 결국 장기적으로는 제 가치로 가게 됩니다
안 그런 경우를 본적이 없습니다. 단 최대한 얼마나 오래 끄냐의 문제이죠.
구본호가 개입했던 액티패스의 경우만 2년이상 버텼구요 대다수는 1년내에 무너집니다.
1-2개월새 폭락하는 경우도 많구요
액티패스의 경우는 제가 참 희안하다라고 했던 종목인데 결국 2년정도 지나는 시점에서 급락해서 제자리로 옵니다.
과거 분석링크를 보시면 알겠지만 제가 급등주 강의를 실시간을 할수 있는것은
급등주의 고점 형태와 거래량만 알면 80-90프로의 적중률로 고점을 맞출수 있습니다
만일 거래량 없는 연상한 종목의 경우는 적중도가 95프로 이상으로 높아집니다
여러분들이 이런 외국인삐끼매수나 애널리스트들의 삐끼추천을 반드시 잘 구분하셔서
앞으로 절대 당하지 않으시기 부탁드리고
때로 우리가 위험하다고 해서 나왔는데 반등이 와서 20-30프로 오르기도 합니다만
이런 고점에서는 사실 두배가 오른다해도 절대 이런 종목을 계속 쫓아다니시면 성공하실수 없습니다
반드시 초창기에 접근하셔서 수익을 내셔야합니다.
여러분이 조금만 더 챠트에 열심을 내시면 올해 한양이엔지와 티에스엠텍과 모건코리아를 접근해서 수익을 냈듯이
급등주를 초창기에 잡은후 홀딩하는 법을 익히셔야만 수익을 낼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물론 초창기 매수해서 적중확률은 고점을 맞출 확률보다는 떨어지지만
초창기 매수패턴도 잘 익히시면 모르는것보다는 확률을 높이실수 있습니다
혹시 아직도 테마주만을 쫓아다시시느분이 있다면 세배이상 오른지점에서는 절대 접근하지 말것이며
5배이상종목은 단타로라도 접근마시길바랍니다. 단타하기 좋은것은 맞으나 잘못걸리면 빠져나오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테마주는 설사 초창기 접근하더라도 몰빵하는 습관은 버려야합니다
일부를 투자해서 일부를 수익으로 삼고 꾸준히 도전해서 복리의 기적을 만드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단기간에 두배 세배의 이익을 내려하지 말아야합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잘보았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알아가고 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